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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3】28-3 백두 대간길을 걸어본 황철봉[黃鐵峰], 북봉, 울산바위 산행

◐ Climbing[2012]/├ ② 강원도 권역

by 순도리(칠이) 2012. 6. 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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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설악산[황철봉] 1.381M



 

 




      ◎ 산행장소 : 강원도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 속초시에 걸쳐 있는 산. ◎ 산행일자 : 2012년 06월 02~03일 [일요일] ◎ 함께한이 : 본인외 1명 ◎ 움직임로 : 백담사 → 영시암 → 갈림길 → 오세암[1박] → 마등령 → 저항령 → 황철남봉 → 황철북봉 →미시령 갈림길 → 울산바위 → 개조암 → 설악동 매표소 [총 도상거리 22.5KM 약15시간30분 소요] 산행 시간만

    ○ 속초 설악산 황철봉 1.381M 신성하고 숭고한 산이라는 뜻에서 예로부터 설산(雪山)·설봉산(雪峰山)·설화산(雪華山)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고, 금강산(1,638m)을 서리뫼[霜嶽]라고 한 것과 관련해 우리말로 설뫼[雪嶽]라고도 하였다. 남한에서는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이다. 백두대간의 중심부에 있으며, 북쪽으로는 향로봉(1,293m)·금강산, 남쪽으로는 점봉산(點鳳山:1,424m) 오대산(1,563m)과 마주한다. 최고봉은 대청봉이다. 대청봉 남쪽에 한계령, 북쪽에 마등령·미시령 등의 고개가 있다. 위치상 산맥의 서쪽 인제군에 속하는 지역을 내설악, 동쪽을 외설악으로 나누는데, 남설악이라 하여 오색지구를 추가하기도 한다. 내설악에는 미시령 대청봉 한계령을 수원지로 하여 소양강 북한강으로 이어지는 계곡이 발달했다. 내설악의 명승지로는 647년(신라 진덕여왕 1)에 창건된 고찰 백담사(百潭寺)를 비롯해 대승(大勝) 와룡(臥龍) 유달 쌍폭(雙瀑) 등의 폭포, 수렴동(水簾洞) 가야동(伽倻洞) 구곡담(九曲潭) 등의 계곡과 옥녀탕(玉女湯) 등 이름난 곳이 많다. 외설악은 대청봉에서 동쪽으로 뻗은 능선을 경계로 북외설악과 남외설악으로 나뉜다. 관모산(冠帽山:874m)·천불동계곡 울산바위 권금성(權金城)·금강굴 외에 비룡폭포 토왕성폭포 귀면암(鬼面巖) 와선대(臥仙臺) 비선대(飛仙臺) 등 기암괴석과 계곡이 절경을 이룬다. 식생 분포도 다양해 온대 중부지방의 대표적인 원시림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대청봉에 군락을 이루어 자라는 눈잣나무와 눈주목은 남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북방계 고산식물이다. 그 밖에 소나무·벚나무·개박달나무·신갈나무·굴참나무·떡갈나무·눈측백·금강초롱꽃·금강분취 등 총 882종의 관다발식물이 분포하며 이 가운데 65종이 특산식물, 56종이 희귀식물이다. 동물은 사향노루·산양·곰·하늘다람쥐·여우·수달 등 희귀종을 포함하여 총 39종의 포유류와 62종의 조류 및 각종 파충류·양서류·어류·곤충 등이 서식한다. 1965년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가 1970년 3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1982년 8월 유네스코의 '생물권보존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보존지역 관광지로 이름이 높다.

 

 


 

사진으로 본 산행기

 

. 황철봉 오르는길에 멀리 서북능선을 바라보고 담은 사진입니다.

운해로 덮혀 보이가 않내요.

 


 

. 조금만 오르면 황철남봉 정상 입죠. 능선사면에도 아고산지대의 식물. 나무들이...

 


 

. 황철봉에서 서쪽능선 음판지골로 이어지는 능선길을 바라봅니다.

도적소에서도 이능선으로 오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 황철봉에서 저항령을 바라본다.

이미 운해로 덮어버렸군요... 멀리는 서북능선 입니다

 


 

. 이능선이 황철북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입죠.

그러나 앞으로도 저 끝 까지 가야만 하산기로 접어들것이다.

 


 

. 황철봉에서 내설악 방향으로[인재] 정상 부근을 담아본 사진입니다.

구상나무등 고산지대 식물들이 눈에 많이 보인다. 

 


 

. 황철봉 정상석 이렇게 되잇습니다. [해발 1.381M] 황철남봉 이라고도 한다.

오늘 생사고락을 함께한 지팡이와 함께 정상석을 담아 봅니다.

 


 

. 올라온 저항령 방향입죠. 다시한번 바라본 너덜지대 올라온 길입니다.

이잰 남봉을 뒤로 하고 황철북봉을 향합니다.

 


 

. 구상나무 군락지대를 바라봅니다..

물론 요즘 꽃도 피였더군요.. 꽃사진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 황철봉 넘어 북봉으로 가는길목에는

큰앵초들 군락지 제철을 만난듯 만개 하였더군요..

 


 

. 좌.우 사방을 둘러 보아도 큰앵초뿐 눈길을 머물게 합니다.

 


 

. 큰앵초

 

큰앵초는 전국 깊은 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이며 습기가 많은 곳에서 서식하고.

키는 약 30~50㎝이고, 잎은 길이가 4~18㎝, 폭은 6~18㎝로 짧은 털이 있고

잎자루는 길이 30㎝로 심장형이고 가장자리가 얕게 7~9개로 갈라지며 톱니가 있다.

 

꽃은 홍자색으로 지름은 1.5~2.5㎝로 각 층에 5~6개의 꽃이 달린다. 작은 꽃줄기는 길이가 1~2㎝이며 윗부분에 짧은 털이 있다.

열매는 8월경에 여러 개 씨방으로 형성된 곳에 많은 종자가 들어 있으며, 길이는 0.7~1.2㎝이며 긴 타원형으로 달린다.

앵초의 잎에는 잔털이 많이 나오며 원추형으로 생긴 반면 큰앵초는 단풍잎처럼 앞이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순은 식용으로 쓰인다.

 

출처 : 야생화 도감

 


 

. 두루미꽃 [좀두루미꽃]

 

두루미꽃은 우리나라 각처의 높은 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산속 숲 속의 반그늘에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8~15㎝ 내외이고, 잎은 길이가 2~5㎝, 폭은 1.5~4㎝이고 심장형으로,

줄기에서 2~3장이 나오며 끝은 뾰족하고 뒷면에는 돌기 모양의 털이 있다.

꽃은 흰색으로 줄기 끝에 5~20송이 정도의 작은 꽃이 무리 지어 핀다.

잎과 잎 사이에서 줄기가 올라오며 꽃이 필 무렵에 잎이 2장 더 나와 그 사이에서 꽃이 핀다.

열매는 8~9월경에 적색으로 달린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출처 : 야생화 도감

 


 

. 저 꼭대기 부분이 황철북봉 이다.

황철북봉 정상 아래에도 너덜지대이다

또한 이곳은 황철봉의 위대함을 알아 볼수있는 너덜지대가 곳 펼쳐질것이다. 

 


 

. 황철북봉 [1.318M] 삼각지점이다.

이곳에서 길을 잘 찾아 봐야 알수 있었다.

그냥 직진방법은 다른곳으로 가는 길이니 올라온 방향 좌축으로 봐야 한다.

 


 

. 북봉에서 조망을 조금 하겠습니다.

 


 

. 설악동 외설악에서 골짜기를 덮고 있는 운무

변화 물상한 모습으로 아름다움를 보여준다. 멀리는 대청봉. 중청. 끝청으로 서북능선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 황철남봉에서 올라온 길이다. 양쪽 구상나무가 있내요..

 


 

. 황철북봉에서 미시령 방향으로 내려 가는길이다.

잘 찾아야 하산 할수있으니 참고 하시길 이곳이 입구 모습 이지만..

물론 뒤로는 큰바위 너덜지대가 엄청많이 나타나며 조심 하여 내려가야 하는곳입니다.

 


 

. 너덜지대에서 미시령넘어 신성봉 마산으로 이어지는 대간길도 보인다.

이미 미시령은 운무가 다 덮어 버렸다.. 오늘은 공기가 외설악방향은 찬기 운무가 있고

내설악인 인재 방향으로는 더운공기가 오르락 내리락 하며 운무를 이끌고 있었다.. [안개 폭포가 만들어진다.]

 


 

. 구상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는 아고산지대

 

산지대 [600~1.300M]라고 하며 [1.300~1.900M]를 아고산지대라 하고 [1.900M이상] 고산지대라고 한다.

아고산지대에서 불수있는 구상나무가 이곳에는 많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신기하기만 하다.

뿌리 부분을 보면 바위 틈으로 뿌리 내려 살아있는것을 보면 감탄을 아니할 사람은 없을것이다.

 


 

. 아고산지대에는 비나눈이 자주내리기에 그래서 키가 큰나무가 잘 자랄수없는 지대이며

아고산지대는 아한대기후 특성으로 신갈나무, 철쭉꽃 등의 바람과 추위를 잘견디는 야생식물들이

자연과 균형을 이루며 살고있어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서늘한 기후의 특성으로 자연이 훼손될경우 자연적인 회복이 느리고

원래 모습으로 북원되기 까지는 매우 오랜 시간이 요구되므로 우리 모두의 각별한 보호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 동해안 방향 동쪽으로는 운해가 너무 아름답다...

미시령으로 넘어온 운무가 설악산을 갈라 놓으려 합니다...

 


 

. 이쪽은 외설악 방향으로 황철북봉을 뒤로 넘아다 보는대 운해뿐 달리 보이는것은 없다.

 


 

. 미시령 갈림봉 [1.092M]

운무가 울산바위 방향도 덮어 버린다... 그나마 미시령 갈림길 봉우리만 남았습니다..

 


 

. 한참을 내려왔지만아직도 너덜지대를 벗어나지를 못하였다..

 


 

. 미시령 갈림봉 [1.092M] 운무는 변화 물상하다. 운무를 조금 벋은 듯하다.

 


 

. 잠시후 다시 운해가 미시령 갈림봉을 삼킬 기세로 운부가 다가 온다....

 


 

. 멀리는 미시령도. 신선봉 넘어에도 운해가 동해안 쪽으로 모두 삼켜 버렸다.. 

 


 

. 미시령 갈림봉을 지나 울산바위로 항하는 길에

운무와 나무 사이로 빛내림이 너무 아름답다...

 


 

. 금마타리는 아직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었다.

또한 바위마다 금마타리가 군락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 금마타리

 

금마타리는 중부 이북의 고산지역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주변에 습기가 많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30㎝가량 되며, 잎은 둥글며 5~7개로 갈라지고 꽃이 필 때까지

뿌리에서 생긴 잎은 그대로 남아있다. 또 짧은 잎은 모두 깊게 갈라지고

표면에는 털이 많이 나 있고 뒷면에는 털이 거의 없다. 꽃은 원줄기 끝에 종 모양으로 달리며

지름은 약 0.3㎝ 정도이고 안쪽에는 작은 털이 밀생하며 황색이다.

열매는 8~9월경에 타원형으로 달리고 날개와 같은 포가 있다. 관상용으로 쓰인다.

 

출처 : 야생화 도감 

 


 

. 설악산 마등령 ~ 비선대 능선길도 아직도 운무가 남아있군요..

좌축으로 멀리 삼각형 보양 2개가 대청봉과 중청봉이 희미하게 보인다.

 


 

. 작은 암봉에 올라서 외설악 설악동을 바라본다..

운무로 인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모두가 바다 같아 보인는 것이 아마도 그래서 운해[雲海]] 라고 하는것 같다.

 


 

. 하늘은 맑은대 밑으로는 운무로 가려져 아름답기는 하나 설악산을 온통 덮어 놓았으니

또다른 조망을 할수있어 오늘 산행의 피로를 감해 줄수있었다. 

 


 

. 울산바위 만났습니다.

오늘산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것이지만 아직도 계조암을 향할려면 약1시간정도 한참을 내려가야 한다.

 


 

. 울산바위 밑에 비박지로 좋아 보인다.

 


 

. 계조암 흔들바위에 도착 하였습니다.

지금시간이 오후 5시50분경 늦은 시간이라 사람들이 없는줄 알았으나.

매점 관리인에게 알아보니 연휴 뒤에 사람이 평상시 보다. 반정도 밖에 않됬다고 합니다.

 


 

. 계조암은 어던 바위든 암각되어 있는 글자들 한번씩 읽어 보려 했으나

시간이 너무 늦어 그냥 인증만 하고 돌아 선다..

계조암 석굴앞에 쌍룡이라고 하는대 좌축을 있는 바위 입죠.  

 


 

. 계조암 삼성각 전면 입니다.

 

조선시대인 1890년(고종 27) 응화(應化)가 삼성각을 세웠으며,

190년 동암[東庵]이 단청을 하고 동고가 후불탱화를 조성하였다고 한다.

그외 울산바위와의 일화들이 전해지고 있고, 내원암. 오세암. 계조암 등은 신흥사 속사 암자 입니다.

 


 

. 계조암 석굴[繼祖庵 石窟]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神興寺)의 부속암자이다.

652년(진덕여왕 6) 자장(慈藏)이 신흥사의 전신인 향성사(香城寺)와 함께 창건하였다.

 

자장 이후 동산(東山)·각지(覺知)·봉정(鳳頂)이 주지직을 계승하였고, 원효(元曉)·의상(義湘)을 비롯한

많은 고승들이 계속해서 수도하였으므로 계조암이라 불리게 되었다. 거대한 울산바위 아래 있는

석굴사원으로서 그 구조가 특이하며, 오랫동안 자연의 석굴을 이용한 수행처로서 많은 수도승들의 주목의 대상이 되었다.

 

현재 경내에 있는 석간수와 흔들바위가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 되었다.

석굴 뒤쪽에는 백여명이 함께 앉아 식사할 수 있다는 식당암(食堂庵)이라는 반석이 있다.

중창·중수의 뚜렷한 역사는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1890년(고종 27) 응화(應化)가 삼성각을 지었으며

1908년 동암(東庵)이 이 암자를 단청하였고, 동고(東杲)가 후불탱화를 조성하였다는 기록만이 전한다.

석굴 내에는 아미타불상과 나반존자상을 모셨다.

 

참고문헌

『전통사찰총서 2』(사찰문화연구원, 1992)

『명산고찰(名山古刹)을 따라』(이고운·박설산, 우진관광문화사, 1982)

『한국사찰전서(韓國寺刹全書) 상(上)』(권상로, 동국대학교출판부, 1979)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2010, 한국학중앙연구원

 


 

. 매점 상단 바위에도 암각이 되있다.. 궁금하지만 시간 때문에 아쉽다..

 


 

. 권씨와 김씨가 쌓았다는 권금성, 조사(祖師)라고 일컬을 만한 고승이 계속해서 났다는 계조암,

아홉 명의 처녀를 제물로 받은 용이 승천하였다는 비룡폭포 등

설악산 관련 전설과 속초시의 풍부한 지명전설 및 많은 민담이 전한다.

권금성 뒤로 비룡폭포가 있다.

 

신흥사와 권금성 저녁시간 이라서 인가 정상에서 보았던 운무는 않보인다.

모두 곁혀 버린것 같습니다...

 


 

. 얼마전 부터 공사중이던 신흥사앞 개천에는 다리 공사도 하였으며

공원도 만들어 신흥사와 설악산 등산겍과 분리되는 등산로를 만들고 있어보인다..

아마도 입장료 때문인듯해 보인다.

 

참고 : 입장료 징수하면 군금성 케이불카. 신흥사. 계조암. 울산바위.있는 계곡을 들어갈수 있지만

입장료 없이 들어갈때에는 반대길 비선대로 오르는 길은 징수대와 별개로 분리 작업을 하는것으로 보였으며

아마도 징수대를 거치지 않아도 될것으로 보였습니다.

 


 

. 이 다리는 신흥사로 넘어가는 다리 새로놓은 다리 인듯 하였습니다.

 


 

. 신흥사 대불상 앞에 기와성불 접수처 앞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 신흥사 통일대불 내원법당. [雪嶽山 新興寺 統一大佛]

 

우리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이루고자. 대덕스님들을 비롯한 2천만 불자들의 발원[發願]과 7천만 계레의 정성을 모아

여기 실항민들의 술픔과 분단의 아품이 배어있는 설악산 입구에 신흥사 통일대불 청동좌상을 봉안 하였습니다.

오늘도 온 국민의 통일염원이 하나로 결집되고 있는 통일대불의 좌대에는 지극정성으로 통일을 발원하는 16나하상을 모셨고.

통일대불의 몸 안에는 처개의 송과 천개의 눈으로 일체 중생을 보살피는 천수천안관세음보살님을 봉안한 내원법당을 조성하였습니다.

통일대불전에 두손모아 통일을 발원하고 정성스런 마음으로 16나한상을 친견한 뒤.

그리고 계려의 앞날에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충만해질 것입니다.

 

○ 불상 : 석가모니불, ○ 소요청동 : 108 Ton, ○ 높이 : 14.6M, ○ 좌대높이 : 4.3M, ○ 좌대직경 : 13M

 


 

. 권금성을 오르내리는 케이불카 오늘도 연실 음직이고 있었습니다..

운해 때문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았을것입니다.

 


 

. 신흥사 일주문을 빠져 나오는 등산객들. 또한 광광개 연인들...

 


 

. 설악산을 찾을때마다 변함없이 반기는 곰돌이..

오늘도 여전 합니다..

 


 

. 아직도 운해는 잔재만이 남아 있어 보입니다..

늦은 시간인대도 케이불카는 연실 운행되고 있다.. 운해 때문 같다.

 


 

. 설악산 광장.. 조용하기만 합니다..

또 찾아 올것을 기약하며 오늘도 발길을 돌려 본다.

이미 빠져 나간 등산객. 관광객들 우리도 서둘러 빠져 나간다 서울로 가야 하니.....? 지금시간 [18:45]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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