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상으로 좌축으로 보이는곳이 창수면 오가리에서 오는 도로[78번 지방도] 이며
우축으로 보이는곳이 비둘기낭 마을 마을회관을 지나 버스 종점인 곳에서 좌회전 약150M쯤 가면 아래 사진모습으로 도착

△. 이곳에서 또 우축으로 70M쯤 가시면 작은 주차장과[5대정도 가능] 비둘기낭 입구에 도착 합니다.
오늘 다리까지 탐방을.... 다리까지 협곡이 되있거든요.

△. 주차장에 도착 하면 안내 표지 2011년 7월경 포천시에서 "한탄강 팔경"으로 지정 하여
이곳이 제6경이라는 안내표지 이곳에서 내려 가시면 됩니다.

△. 안내 데스크 계단을 만들어 놓았군요 예전에 어렸을때는 이곳에 바위를 조심조심 기어 내려갔던
기억이 나는군요.... 위험 했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안전하게 만들어진 계단...물기있어 미끄럽다..

△. 전망대와 내려가는 곳을 안전상 열쇠를걸어 놓았군요..
그러나 전 옛날 실력 발휘 바위를 타고 폭포 가까이 까지 내려섰답니다..[죄송]

△. 수량이 없는 관계로 폭포의 위엄은 볼수 없었지만 가을 단풍들이 지나간 흔적은 아름답더이다...

△. 내려서면서 바라본 폭포 하단부에서 한탄강으로 흘러 내려가는 계곡이며.
저곳 지나면 바로 한탄강 줄기인 본강을 만나게 됩니다.
본강에서 바로 우축으로는 중3리에 위치한 합수터 이며 "팔경중 제4경 멍우리 주상절리"
있는곳 이기도 합니다. 다음엔 팔경들 모두 댕겨봐야지요...

△. 수량이 없어 바닥까지 내려설수 있어 바닥에서 내려가는안내계단과 전망대를 담아본다

△. 폭포 전면을 바닥에소 외롭게만 보여지더군요..
그러나 조용히있으면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리는것이여 살아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아래사진을 보시다 보면 알수 있을것 이며 수량도 많터군요.

△. 우축을 보시면 보이는 동굴같이 파여 나간곳에 들어와 보니 전망이 좋터군요..
여기 들어오니 물소리는 더 커지더군요. 그리고 윗부분에서는 낙수가 떨어지고 있고.
천장 부군에는 뽀족한 돌을이 작은 주상절리 같은 느낌.. 한탄강의 아름다움인듯 하더군요

△. 가을의 "한탄강 비둘기낭" 멋진곳 입죠.

△. 방금 멈추어준 비로...좋은 날씨는 아니여도 물속에 비추는 하늘 청명함을 알수 있습니다.

△. 폭포에서 물떨어지는곳을 가까이 잡아 보았지요.
수량이 많으면 이곳 풍경이 아주 좋은곳입니다.. 물떨어지는 광경...~~~^(^

△. 하단부에서 좀더 한탄강 본강 부분 가까이서 담아본 폭포 전면 좌측으로는 어디에서 들어가 나오는
물인주는 모르지만 2줄기로 수량이 많아 보입니다.
또 예날에는 우축으로 보시면 말뚝이 있지요 한탄강으로 올라오는 길이였담니다

△. 이와 같이 2줄기로 마구 흘러 내리느넛이 아까 소리가 이곳으로 흐르는 소리 일것입니다.
한탄강은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구멍이 많이생겨 있어 일재시절에도 댐공사를 기획하였다가
취소했다는 말도 있더군요.. 이곳뿐만 아니라 한겨울에도 다락터라는 곳에 한탄강으로 내려서면 그곳에도
이런 물이나오는 곳이 있는대 그 물은 온천수같이 따듯함까지 있습니다. 그곳은 출입 하기 위험 합니다.

△. 아랫 부분에서 작은 비둘기낭 폭포 같아 좀더 가까이 담아 보았습니다.
비온후라 물이 흐린것이 마음에 걸리내요..

△. 한번더 왜그랬을까..... ??
물속을 드려다 보니 "버들치"라는 물고기가 너무 크더군요. 처음 본듯합니다.
놀라서 다시 확인 하느냐고 다시 담아본것입니다. [물이 흐려서 사진상으로 확인 불가]

△. 보관해 놓을려고 담은 사진...
앞으로 한탄강땜이 어떻게 이곳을 변화 시킬까...??

△. 돌아 나가면 한탄강을 만납니다.
저는 이곳까지만 내려갔다 올라 갈려고요..

△. 다시좌측 사면을 올라 동굴처럼 생긴곳을 담아보았습니다.
폭포수만 있었다면......???

△. 이잰 다시 주차장으로 올라와 폭포 상단의 모습을 담아 볼려고 합니다.
△. 폭포 상단에서 내려다본 폭포수 흘러 내려가는 골짜기 입니다.

△. 폭포 아래서 전망 하는 한 가족분들.. 감탄하며 기념 사진들은 담더군요..

△. 상단부분에서 바라본 계단 좀더 일찌기 와서 단풍 모습 담으면 아릅다운 사진 나올것 같은곳...

△. 폭포 내려보다 이재부터는 상류로 올라면 담아 볼렵니다.

△. 낙엽과 잘어울어질것 같은곳 다음엔 단풍철에.....??

△. 지난 장마의 흔적이 남아 있더군요..
그런대 그림으로는 그나마 보기가 좋습니다.
△. 협곡들을 여기 저기 둘러 보아도 다 보기 좋습니다.

△. 돌들이 자기 나름대로 보여주기 위해서 만들어 지지는 않았을터인대
가지 각색 볼때마다 알수없으니 깍갑하기만 하군요..

△. 자연이 만들어준 신비로움을 만끽 할수있는 협곡인듯합내요..

△. 여기는 또 어딘가...??
수량이 없어 알수없어 보이지만 누구나 비둘기낭을 보고는 작은 비둘기낭이라고 할것입니다
바라 보면 그렇게만 보이더군요.. 흡사 하며 장마의 흔적도...??
△. 여기저기 흔적들이 님이 있는것이 아쉽다...

△. 누가 만들어 놀아도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수 있을까??
지난 여름 장마가 심하기는 했던것 같습니다.

△. 이재는 상단으로 올라와 마무리 사진을 담아 봅니다. 상단에서 하단 바라 보며..

△. 이곳은 다리윗 부분 비둘기낭 까지 협곡이 이루어져 있어
또 다른 느낌을 주는곳이기도 하며 앞에 움푹한곳이 작은 비둘기낭이라고 하는곳이기도 합니다.
===== 끝 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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