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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3봉 정상

◈ Climbing [예전]/◈ 충청도 지역

by 순도리(칠이) 2008. 3. 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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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도착(10시 30분) 입구를 찾아서..

 

입구에 시골 장터가 형성 되있던걸요

 

 입구 감시초소에 상단부분에 등산로 표지

 

등산로 입구에서 올라가기 시작... 

 

 

자연 휴양림 으로도 손색이 업는것 같았어요

 

 

 

한때는 이곳이 약수터로 이용을 했던것 같은대 지금은 오염이 돼서 그런지 폐쇠

사용금지로 돼있던걸요 

 

 

 

 

 

 

 

 

 

 

 

2봉에서 바라본 1봉 감투봉여기는 하산 하면서 들러보기로 하구서.. 

 

2봉 에서 

 

2봉 정상 에서

 

2봉 정상 부분에서

 

3봉 올라 가는 부분 사람들이 많이 왔어요

 

 

 

 

용굴 출구 입니다

 

 

3봉에 바위들...

 

도롱룡 모습이 닮았어요. 3봉에서

 

 

이번 산행은 의미가 부여� 산행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돌료들이 기름 사건으로 떠들석하던곳이라서

등산을 하고서 해안가로 이동하여 이곳 저곳을 들러 보자는 제안이 있어서 이곳을 선택한 것입니다

..

아침에 일찍은 아니어서 분주히 움직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장거리 이면서

처음 산행을 하는 곳이기에 조금은 조심스러웠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8시에 출발을 했는대 도로에서는 문안하게 질주를 하엿구요

외각순한 고속도로 에서 말로만 듯던 노래하는 도로를 처음으로 접하였습니다

700M 전방에 있다는 표지를 발견 하여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는대

갑작스럽게 동요가 나오는것이 좀 이상했습니다

..

그래서 궁굼한 나머지 확인할방법이없어서 (고속도로라서)

좀 신경을 썼더니만 미끄럼 방지 줄긋는 방법을 이용하여 하였더라구요

 깊고.얍게.넒고.좁고.등등 이런 방법을 이용했더라구요

참 누가 연구 했던지 신기한 장면을 연출하더 걸요

졸음 방지용이라는 말도 있던대요 이점은 저도 궁굼한것이지요...?

암튼 좋은 경험을 했어요

..

그러면서 팔봉산 입구에 도착을 10시30분에 도착하엿습니다

이곳에 와서 보니 오늘은 태안 라이온스 크럽에서 행사가 있는날

"환경보호 켐페인"행사 이것 때문에 산행을 하는대 복잡하엿습니다

..

3봉에 까지 가는대 짜증도 나던걸요암무튼

그럭 저럭 8봉에 도착하여 보니 12시 20분 지금부터는 점심시간..

마치고 다시회유하면서 사진을 한장씩 모의면서

내려 오는대 사람들이 만히없어서 한가하던대요 그래서 올라가면서 못올라본

1봉 감투봉을 올라 잠시휴식을 하는대 따듯한 곳에 진달래가 빨강색을

뽐내면서 봉우리를 터트리고 있더라구요 이것을 즐기고 하산..

..

이후에는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태안으로 달려가 안흥항에서본 바다는

아무런 문재를 발견 하지못하구동료와 쭉구미 구입해서

소주 한잔 하고 손님이없는 부두가를 바라보면서 음미 하였습니다 ..

이번 여행은 태안에 많은 국민들의 노고로 방재 작업을 잘해서 참여을 하지못한

저 자신은 부끄러움을 않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부끄 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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