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1】12-1 서울 둘레길 중에 산림욕을 즐길수 있는 1구간 수락산 구간을 찾아 본다.
▣ 서울 둘레길 1구간 수락산 코스를 찾아서.
△. 서울 둘레길은 157KM로 이루어졌으며 그중 1구간으로서 ※ 코스 : 도봉산역 → 서울 청포원 → 수락산 채석장 전망대 → 당고개역 → 불암산 철쭉공원 → 경수사 → 불암산 광장→ 넒적바위→ 학도암입구 → 테릉 → 화랑대역 [총 14.3KM 후미기준 7시간 30분소요]
※ 이 구간에는 보조구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늦은 관계로 보조구간은 패스 하였습니다.
△. 이번 구간 트레킹을 하기 위한 만남장소 도봉산역 2번출구 서울 청포원에서 만나 출발 준비 합니다. 오늘은 우리 뿌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만남장소로 이용하며 둘레길 찾는 분들이 많이 보인다. 여기서 잠깐 소개 드리자면 둘레길은 서울 경계 지역을 한바퀴 도는 둘레길 157KM을 개통 하면서 서울시에서는 완주자 들에게 완주 인증서 서울시장님께서 발급하며 인증하는 방법으로는 스템프 찍어오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템프북을 청포원 2층 사무실에서 발급하며 각 구역마다 다른 그림의 스템프들을 28장을 찍어야 완주인정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만남장소인 역전에서는 도착도장과 출발 도장이 2가지가 있는 장소가 많이 있으며 이점 잘 지키셔야 합니다. 스탬프북과 안내지도 발급하는 장소는 서울시청 민원실, 청포원 사무소, 아차산 관리소, 양재시민의숲 관리소, 관악산 관리 사무소에서 발급해 주고있으며 혹시나 스탬프북을 받지 못하신 분들은 미면지에 모두 [28가지]의 도장을 받아 오셔도 인정이 된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고 건강을 위하여 완주를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래 봅니다.
△. 오늘 참가자들 모이는 장소에 이미 자리하 있는 분들이 기다리고 있으면서 준비중 입니다.. 뒷편으로는 우체통이 보일것입니다. 그것이 스템프 들어있는 통으로서 지금 도장들 찍고 있습니다.. 함께 하실분들 확인하고 출발합니다.
△. 청포원 내부를 통과하며, 서울창포원 총면적 52,417㎡에 꽃창포를 비롯한 붓꽃을 주제로 한 서울시의 생태공원으로서 12개의 테마로 구분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생태교육 및 여가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 청포원 지나 도로 횡단하고 다시 충량천을 넘어 갑니다.
△.충량천 넘어 다시 수락산길을 향에 오르고 있습니다..
△. 각 지역마다 둘레길은 2가지 표식이 있습니다. 꼬리표 표식과 원형 방향 표시판으로 이루어 졌으니 참고 하시면 찾는길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 이재 부터는 본격적으로 수락산 둘레길을 접어 들어 갑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쉽개들 생각하겠지만 둘레길은 산행길 보다는 쉬운것은 사실이나 처음 하시는 분들은 힘들게 마련입니다. 그러기에 서울시에서도 홍보 하면서 건강을 위함으로서 무리한 도전은 피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중간 에 탈출로는 항상 있으니 이점도 참고 하시여 도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작지만 고개들을 몇번 넘어야 하는 구간이 자주 만나게 됩니다. 정상으로 오르는 것보다는 둘레길은 수락산을 옆으로 횡단하는 길이므로 찾을때도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된다.
△. 물론 가다 보면 이정표도잘 만들어 설치 해놓았으니.. 누구나 찾는대는 무리가 없어보인다. 지금도 이정표를 보면 도봉산역에서 출발 하였으니 노원골로 가면 된다.
△. 이런길을 따라가다 보면 약간의 내림길과 오름길들로 이루어진 수락산 둘레길 무리함은 없어보인다.
△. 이렇게 보면 길을 가름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 한장 남겨 봅니다. 둘레길 도잔하기 쉬운곳 아닐까요..?
△. 약간의 구렁길은 이런 다리계단 설치도 잘 되어있구요..
△. 길 회손을 막기위해 길도 잘정리 해놓았으며... 걷기는 아주 좋아 보인다.
△. 이제는 계단길로 내려서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내려 같다가 오르길 몇번을 했을까 이정도면 쉽지 않을까요..?
△. 이렇게 이정표를 바라보면서 둘레길 을 따라 이동하면 됩니다.
△. 수락산에는 이재 부터 봄 맞이 행사 진달래가 피우기 시작 하더군요 아마도 잠시후 몇일 있으면 만발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이곳에서는 귀임봉 방향도보이지만 귀임봉을 돌아가는 길로서 당고개역 방향으로 이동 합니다.
△. 또 약간의 내려같다가 다시 오르는 길로서 발걸음 을 제촉해 보기도 합니다.
△. 이곳은 약간의 길을 돌아가는 길이 보인다. 조금 혼돈을 할수 있는 곳이다.
△.저는 바위 위에 올라 뒤돌아 담은 사진으로써 사진상으로 설명 드리자면 우축으로는 귀임봉으로 오르는 길이며 앞으로는 지나온길이다 그러니까 진행 방향으로 오다보면 갑자기 길이 없어지는 느낌이 드는 곳으로 올라서있는 바위 뒤로 돌아야 윗사진에 길을 만나게 된다.
△. 수락산 구간에는 2곳의 전망대가 있는데 멀리 보이는 전망대는 처음 보이게 되는 전망대로써 저곳을 지나면서는 당고개역이 보이기 시작된다.
△. 전망대 도착 하여 인증 사진 남깁니다.
△. 전망대 풍경으로 이곳에서 바라보면 상계동, 중계동, 하계동, 멀리는 면목동 까지 보이느 장소로서 오늘은 미세먼지 때문일까 뿌연 스모그로 멀리까지는 보이지 않터군요..
△. 귀임봉 방향으로 올려다 봅니다. 이곳으로 올라가고 싶은 본인은 오늘만큼은 둘레길로 발걸음 합니다.
△. 전망대 지나 또 다시 다음 전망대로 향하게 됩니다.
△. 이재 부터는 둘레길중에 바라 보이는 불암산 전경에 바져 들게만 합니다. 멀리 보이는 대머리 부분은 불암산의 명코스 영신바위길이다.
△. 너덜길 지나면서 다음 전망대에 도착하게 딥니다. 아마도 수락산에는 체석장이 있다고 하던데 아마도이곳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 지점이다.
△. 전망데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 상계동 방향으로 아파트들이 아주 멋진 관경을 자아내고 있내요..
△.체석장 부분을 통과하는 일행분들을 조금 높은곳으로 이동하여 담아 봅니다. 오늘 따라 힘들어 하는 동료분을 챙기고 있습니다.
△. 전망대를 지나 조금더 오다보니 이렇게 널음 공간이 있더군요. 아마도이곳이 체석장이 있었던 장소로 보여집니다. 여기서 준비해온 점심 식사를 하게 됩니다.
△.식사후 계단길을 내려 서면서 당고개역으로 향합니다. 내려 가던길중에 효림사가 보인다 그길을 선택하여 내려가게 되면 당고개역 방향으로 둘레길 이어진다.
△. 사진상 죄축으로는 효림사에서 내려온길이며 앞쪽으로는 당고개역 방향으로 가는길이다. 즉 이곳에서 당고게역을 밑으로 통과 하여 불아만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이곳에 방향을 잘 찾아야 하기에 좀더 신경을 써야 한다. 오늘은 이곳가지 포스팅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불암산 코스를 준비하여 포스팅 하겠습니다. 건강을 위해 마련되 서울 둘레길 한번 도전해 보시면 어떠실런지요. 이번 계기로 저도 완주를 목표로 포스팅 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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