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og/칠이. 요줌

◎ 칠이의 아름다운 동행의 하루를 보내면서....

순도리(칠이) 2014. 12. 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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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2007년 10월27일 다음 사이트에서 불로그 라는것을 알게 되면서 개설을 하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그동안 다니였던 산행을 지인의 소개로 다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2008년 부터는 본격적인 산행을 년중 40~50회정도

즐기차게 진행하며 사진을 담아 정리하게된 계기로 자료들을 정리하게 되었지요. 

그것을 끝이라는 생각보단 테그소스[HTLM]이라는 소스를 더 알고 싶어 시작 하였던 다음 불로그 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불로그 자체적 으로는 많은 발전을 하게 되었지요. 그러다 보니 지금은 엄청난 자료들이 모인 보물 창고로 변모 되어가면서 자부심을 갖기도하였지만

여러분들이 찾아 와 주지 않는다면 무형지물이 될것을 어느 순간 알게 되면서 포스팅을 시작 하게 되었지요, 약 2년여 그러면서 부터 정보를 정확성에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어느 순간 우수불로그 타이틀이 걸리게 되더군요..

저는 어려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에 자리까지 오게 된것 같습니다.. 지금의 마음을 그대로 유지되는 포스팅을 앞으로도 계속해 이어질것 입니다..

어려분들은 옆에 자리하여 잘 보아 주시면서 질책을해 주신다면 더 좋은 불로그가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그동안 이자리를 만들어주신 여러분들에게 보답 드릴수 있는 일은 열심히 다니며 많은 산행 정보수집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출발 하는 불로그가 되겠습니다.

요즘 많이 춥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감사합니다..

 

아래 좋은 글이있어 이렇게 첨부해서 포스팅해 봅니다..

끝까지 읽어 보시면 유익한 글이 될것 같습니다..  

 

 

      될때까지, 할때까지, 이룰때까지 할랜이라는 63세 노인이 있었다. 할랜은 자기가 소유한 식당 및 숙박업을 몇년 동안 경영해왔다. 그는 약 200,000달러의 돈을 받고 사업을 넘길 것을 제의 받았으나 아직 은퇴할 생각은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2년 후.. 주정부에서 그의 사업장을 우회하는 새로운 간선 고속도로를 건설하였다. 1년도 되지 않아 할랜은 모든 것을 잃었다. 그는 65세에 완전히 파산을 하게 되었고, 사회 보장 제도로 나오는 적은 액수의 금액 이외에는 수입도 없었다. 사업을 망친 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다시 시작하기에는 너무 늙어 버렸으니 술을 마시며 신세를 한탄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할랜은 피해자가 되는가 ?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쪽을 택했다. 그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일은 치킨을 요리하는 일이었는데 아마 누군가는 그 지식을 필요로 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아내에게 작별 키스를 한 후, 아이디어를 팔기 위해 고물 차에 실은 압력 조리기와 자기만의 특별한 조리법을 가지고 길을 떠났다. 힘든 길이었다. 호텔에서 잘 돈이 없어서 차 안에서 자는 일도 허다했다. 모든 식당들이 그의 제의를 거절했다. 할랜은 1009번 거절당한 후에야 그의 꿈을 믿어 주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몇년 후 할랜은 식당을 열었고, 이 식당은 전 세계에 산재한 수 천 개의 지점의 시초가 되었다. 그의 이름은 할랜 샌더스다. 커널 샌더스라고 하면 알기 쉬울 것이다. 바로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세운 전설적인 인물이다. 커넬 샌더스는 나이나 사업의 실패를 이유로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오늘날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공자가 되었다. 63세 노인도 이런 투지가 있었습니다. 거절당하면 다른 곳에 가서 또 요구했습니다. 할랜은 1009번 도전한 것이 아니라 될 때까지 도전했던 것입니다. 실패하면 방법을 달리해서 또 도전하는 것입니다. 될 때까지, 할 때까지, 이룰 때까지..... - 성공 철학- 중에서 - Massachusetts ㅡ Bee G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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