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이의 아름다운 동행의 하루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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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2007년 10월27일 다음 사이트에서 불로그 라는것을 알게 되면서 개설을 하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그동안 다니였던 산행을 지인의 소개로 다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2008년 부터는 본격적인 산행을 년중 40~50회정도 를
즐기차게 진행하며 사진을 담아 정리하게된 계기로 자료들을 정리하게 되었지요.
그것을 끝이라는 생각보단 테그소스[HTLM]이라는 소스를 더 알고 싶어 시작 하였던 다음 불로그 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불로그 자체적 으로는 많은 발전을 하게 되었지요. 그러다 보니 지금은 엄청난 자료들이 모인 보물 창고로 변모 되어가면서 자부심을 갖기도하였지만
여러분들이 찾아 와 주지 않는다면 무형지물이 될것을 어느 순간 알게 되면서 포스팅을 시작 하게 되었지요, 약 2년여 그러면서 부터 정보를 정확성에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어느 순간 “우수불로그 ”타이틀이 걸리게 되더군요..
저는 어려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에 자리까지 오게 된것 같습니다.. 지금의 마음을 그대로 유지되는 포스팅을 앞으로도 계속해 이어질것 입니다..
어려분들은 옆에 자리하여 잘 보아 주시면서 질책을해 주신다면 더 좋은 불로그가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그동안 이자리를 만들어주신 여러분들에게 보답 드릴수 있는 일은 열심히 다니며 많은 산행 정보수집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출발 하는 불로그가 되겠습니다.
요즘 많이 춥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감사합니다..
아래 좋은 글이있어 이렇게 첨부해서 포스팅해 봅니다..
끝까지 읽어 보시면 유익한 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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