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무새 카페

▼ 아래 영상은 경기도 포천시 소홀읍 직동리『들무새』카페 가는길 행선지는 카페 "들무새"라는 곳 의정부시에서 포천쪽으로 가다 보면 "축성고개"가 있다 전에는 헌병검문소가 있섰는데 요즘은 없더라. 그 축성고개를 넘자 마자 우측으로 광능수목원쪽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한 20분쯤 차를 몰면 우측에 SK주유소가 있으며, 거기에서 20 M 가다가 좌회전 하면 개울을 건너서 언덕에 카페 "들무새" 건물이 보인다. 주차장에 들어가는 길목부터가 남근을 닮은 조각들로 장식등이 있으며, 주차장에 주차시키고 2층 입구로 가는 옆길에는 남근 도자기 조각품들로 진열시킨것을 보고 여인들이 웃는다. - 좋아서 웃는지? 부끄러워서 웃는지? 입구앞에 세워놓은 안내조각의 앞의 내 놓은 남근에 '어서 오십시요"라는 팻말이 걸려있다 안에 들어가면 온통 남근상 나무조각품들로 온통 실내장식이 되어있다. 2층 식탁이 있는 식당을 가로질러 앞쪽 테라스로 나가면 조망이 보인다. 음식값이 보통이 아니다. - 꽤 비싸다고 느껴졌다 커피 한잔에 5,000원, 돈가스 1인분에 12,000원 - 15,000원 팥빙수 5,000원, 주로 한식은 없고, 경양식 메뉴로 구성되어있다. 그런 위치에, 그런 특색 실내장식이라 그런지 손님이 꽤 많이 앉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