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6】산골 고향 모교 중리 초등학교 총동문회 제9회 체육대회 참여하였습니다.

▣ 포천 중리 초등학교 총동문회 ○ 중리 초등학교 연혁 1955년 08월 01일 그리스부대 원조로 관인면 중1리에 목조 1동 건립 관인국민학교 중리분교장 개장 1960년 03월 25일 중리 국민학교 승격 1960년 06월 21일 초대 우영호 교장선생님 취임 1963년 04월 25일 분교 7학급 편성 인가[판거분실 개교 1학급 편성] 1969년 03월 05일 본교 12학급 편성 인가 1970년 03월 01일 판거 국민학교 승격인가 6학급 편성 1978년 03월 01일 본교 6학급 편성 인가 1978년 12월 09일 본동 교사 신축 준공[슬라브조] 1981년 03월 09일 중리 국민학교 병설 유치원 개교 1982년 03월 10일 판거 국민학교 분교장 격하 중리 국민학교 통합 1983년 02월 15일 연천군 관인면에서 포천군 관인면으로 행정구역 변경 2011년 06월 14일 포천시 예능대회 독창 금상, 리코더 동상 수상 2011년 10월 09일 2011년 경기고양 어린이 연극한마당 최우수상 수상 2011년 11월 01일 경기도 교육청교원 행정업무 우수학교 선정 2011년 12월 11일 제20회 전국 어린이 연극경연대회 대상 수상 2011년 12월 31일 경기도 교육청 학교평가 우수학교 선정 2011년 12월 31일 포천 교육지원청 기초학력 책임지도 우수교 선정 2012년 03월 01일 제23대 최호경 교장 선생님 취임 2013년 02월 15일 제53회 졸업식[남4명, 여3명, 계7명]총 졸업생 1556명 2014년 02월 14일 제54회 졸업식[남4명, 여4명, 계8명]총 졸업생 1564명 2014년 08월 31일 제24대 김희정 교장 선생님 취임   △. 중리 초등학교 복도 도서관 많은 책들 전시 되어있는 것을 볼수 있으나 모두가 대여 가능한 도서로써 항상 대여 할수 있는 시스템으로 학생들이 이용을 한다.   어재는 중,고등학교 총동문회 홍천 팔봉산 산행이 있었으며 오늘은 모교인 초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및 동문회 회장님 이,취임식이 있는 행사로 고단함을 무릅쓰고 1시간여 달려 참여 하였습니다. 이 지역은 한탄강땜 수몰지역 공사로 인한 도로 이전공사 주변이 어수선 하기도 하지만요.. 지금부터 모교 초등학교 방문 하였으니 교실을 살펴보며 총동문회 행사를 취재하도록 합니다...             △. 중리 초등학교 교가를 살펴 봅니다.   향로봉과 궁예성 양 옆에 끼고 한탄강의 푸른물이 굽쳐 흐른곳 바라보아라 기름진땅 중리의 벌판 모든것이 이땅에 자랑 아닌가,   아침햇볕 솟아온다 중리교의 웅좌 한탄강에 젖은 이땅 정든 내고장 장하도다 배움터에 정기를 모아 모든것이 중리의 자랑 아닌가.   이런 아름다운 고장에 있는 한탕강땜에 수난을 격고 있는 땅입니다.. 이잰 기름진 땅은 모두 사라지고 말았거든요..            △. 교화로는 하얀 원색을 지닌“목련꽃”과 교목으로는 장수를 의미하고 있는 묵직함을 주는“소나무”로 학교를 지키고 있으면서 “1. 샹활 습관이 바른어린이, 2. 스스로 공부 하는 어린이 3. 깊이 생각하는 어린이, 4. 몸이 튼튼한 어린이”라는 교육목표를 두고 금년에 새롬게 취임 하신 “김희정 교장 선생님”을 축으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이곳은 교정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는 “컴퓨터실” 학교에서는 “중리 감성 교육”이라는 과제로 “1인 1악기를 통한 음악적 감성 높이기, 도예실 운영으로 미적 감성 기르기, 음악 줄넘기로 체육 감성 기르기”라는 감성 교육을 목표를 두고 있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 이곳은 “중리인들의 발자취”라는 안내문구가 붙은 자리로써 중리 초등학교를 거친 졸업생들의 졸업 사진이 진열 되어 있습니다...            △. 저의 졸업 사진이있어 한장 인증 남겨 봅니다. 그때를 잠시 상기해 보내요. 운동장 과 교정 건물 사이로는 농수로가 흐르며 그 뚝에는 미루나무가 무성 하였으며, 가을이면 메일 빗자루 들고 운동장 쓸던 생각, 교정 건물은 지붕에는 철판으로 되어있어 년중 가을이면 지붕에 아스콘을 바르던 생각, 교실 마루에는 구멍이 뚤린 나무 마루에 지우게 빠트리면 혼나던 생각, 일주일중에 토요일이면 유리창 닦는 대청소 하던 생각,,, 지금은 볼수 없엇던 일들이 생각이 되면서 13회 졸업생들은 2학급으로 1반은 이강의 선생님, 2반은 김용빈 선생님 지금은 먼나라로 자리 옮기신 1반 선행님은 볼수 없으나 2반 선행님과는 통화도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통화 했었거든요,, 지금은 신건물로 바뀌면서 이런 일들을 경험 할수는 없으나 잠시 추억을 그려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 요즘은 현대식 이내요. 교실 복도에는 대형 정수기 설치 되어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은 이곳의 물들은 오염이 되지 않앗으니 그냥 먹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 교실 북도 한켄에는 현대식 화장실 옛날 화장실을 생각하게 하내요, 잠시 표현 한다면 퐁당 화장실...?           △. 중리 초등학교 에서는 또 하나의“역점 과제”가 있다. “중리 학력 디딤돌 교육”이라는 목포로 “학력 향상 중점학교 운영하기, 기본 수학 학습 능력및 수학적 사고력 신장하기, 영어 인증제 실시로 글로벌 인재 육성하기, 독서습관 정착으로 실력의 바탕 마련하기”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교육이 펼처지고 있습니다.                  △. 오늘은 공휴일 이면서 동문회 행사로 교무실등 모든 교실을 개방 한듯하며, 모두 열려 있어 이렇게 들어가 보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교무실 선생님들의 업무 모는곳 초등생 시절 여기는 엄숩한 공간 들가는것 조차 상상하기 어렵던 공간 이기도 합니다.            △. 이젠 교정을 살펴 보았으니 동문 행사를 준비하도록 합니다.                      △. 오랜만에 만나게된 13회 친구들입니다.. 요즘 잘들 지내고 있겠지..?이젠 세월도 무시 할수 없는것 같내요..                △. 초등학교 현제 자모회에서 학교 발전을 위한 바자회 별다른 것은 없어 보이나 자모회는 어머님들로 구성된 학교 발전 위원회 분들입죠. 차려진 음식을 보면 정성이 보이기도 합니다.             △. 오늘 총문회행사 음악 담당은 14회 둥문으로서 평상시 셋트를 구성하여 행사장 음악을 담당 하는것 같더군요 자진해 봉사 한듯 합니다.            △. 이곳은 무엇일까요..? 바로 중리 청정지역에서 잡은 메뚜기를 재료로 튀긴 메뚜기 어재 많이 잡지 못해다고 하지만, 후라이펜으로 5개 정도 나온것 같던대요. 정성이 대단 합니다.. 저도 현금 지불하고 시식해 보앗죠. 그래서 저는 버기를 만들면 인기 좋을것 같다고 하였답니다..            △. 자모회의 정성 어린 안주 걸이 즉석에서 요리하니 더 맛이 좋았던것으로 보였으나 최고의 맛은 정성인듯 합니다. 자금 만들어 모교에 사용 한다고 합니다. 모든 차림은 가격은 없습니다. 알아서 지불 하면 됩니다.                  △. 이잰 이,취임식및 개막식 행사 진행 합니다. 멀리 뒤편으로 높이 보이는 봉우리가 지장산 향로봉으로써 교가에도 나오는 봉우리로 이임 회장님께서 지난해 정상석이 없어 업적으로 정상석을 세우기도 하였답니다.            △. 오늘 행사는 이임 사무총장으로 진행하며 초대 졸업생으로 아직 고향에 계시는 대선배님의 개회식 선언으로 행사 진행을 알립니다.  또한 중리 초등학교 총문회 행사는 각기수별 동창회 운영하며 매년 한번씩 동문회를 직접 게최하는 일정으로 이번 행사는 18회 동창회에서 모든 행사주관 합니다. 물론 순서대로 진행 합니다. 도한 오늘 참여하신 내빈들은 지역 노인회 회장님들,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18회 담임 선생님, 중,고등학교 총무이사님, 이임 회장님, 취임 회장님, 주관기수 18회 회장님 등으로 진행 합니다. 오늘은 가을이면 모교 행사가 있어 참여한 일정으로 어재 홍천 팔봉산 산행후 참여하게된 초등학교 총동문회 행사로써 늘 마음에는 고향을 그리게 되는 지역이라 이렇게 정리하여 4부로 나누어 포스팅 합니다.. 물론 토요일가지는 2부 포스팅 하고 다음은 홍성 용봉산 포스팅 준비할 것이며. 이후 다시 포스팅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모든 일정을 털어버린 수능생들 이잰 건강을 잘 지키셔야 합니다. 늘 좋은일득 가득하시며 행복한 주말 이어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