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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쉰번째 흐르는 한탄강 이철우 시집 출판기념회

◈ Travelog/⊙ 출사 여행지

by 순도리(칠이) 2011. 12. 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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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쉰번째 흐르는 "한탄강"



 

 

 



    ○ 이철우 전 국회의원 4번째 출판 기념회 제1집 백두산 호랑이 제2집 한탄강에 서면 통일이 보인다. 제3집 내 정치학 교과서는 성경 제4집 쉰번째 흐르는 한탄강[시집] 출판으로 1집은 자기가 감옥에서 딸에게 보낸 편지로 역은 동화에 만화 조선왕조 실록의 박시백 화백의 새그림으로 함께 했습니다. 어린이들의 꿈과 정의와 올바른 역사인식을 일깨워 줍니다. 2집은 한탄강 하면 떠오르는 사람 이철우 그는 한탄강에 서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생각합니다. 한탄강에 녹아 흐르는 시대 정신을 가슴으로 써내려간 희망 엣세이 집입니다. 3집은 분단의 절곡에서 자란 저자의 삶은 온몸으로 그것을 느끼는 것이였다. 좌우를 몸소 체험 하고 난 후 좌우로 치우침 없는 삶을 얻었다는 고백이 우리를 숙연하게 한다. 4집은 시집으로서 한탄강이 이땅의 관상동맥으로 흘러야 했던 역사와 분단의 아푼 상처를 알았을때 어린시절의 강도. 청년시절의 강도..... 한탄강을 저자의 마음 깊은곳 까지 관상동맥에 흐름을 노래한 쉰번째 흐르는 한탄강이라 시집을 이번에 출판 하였습니다. 이번의 계기로 앞으로는 3부작 소설을 기획 하고 있는 저자의 또 다른 10년을 계획 이기도 하였으며. 한탄강이 있어 행복하기도 하고 든든하기도 한 시집과 함께 앞으로의 포부를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 포천 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 오늘 사회를 맡으신 우상호 민주당 전 대변인

 

. 같은 지역에 현직 김영우 한나라당 18대국회의원[포천.연천] 축사를

참석자들은 의구심까지 자아내더군요...

 

 

. 축사를 신계륜 전 민주당 국회의원 께서

 

. "마홀합창단과 민주당 소나무 합창단" 이철우 전국회의원이 소속되 있는 합창단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 마지막으로 마홀합창단과 민주당소나무 합창단은 이철우 전 국회의원의 시 ‘한탄강’을 합창곡으로 불러

한탄강의 흐름을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쉰번째 흐르는 한탄강"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 조금 늦게 도착 하여 앞부분 진행을 못 보았으나

이날 출판기념회는 우상호 민주당 전 대변인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박지원 민주당 전 원내대표, 이인영 민주당 최고위원, 김영우 국회의원, 박기춘 국회의원,

조정식 국회의원(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신계륜 전 민주당 국회의원, 김형주 서울시 정무부시장,

축사를 해 주셨으며 그외 참여자들 등등 1,000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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