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S 별관 까지 대중교통 이용하여 이동후 여의교앞[샛강역] 교차로 에서 우회전 윤중로로 향합니다.

▲ KBS별관옆 도로에도 많은 인파와에 벚꽃 있는 인도로 이동이 불편해서 건너편을 이용 이동...

▲ 벚꽃은 이미 만개 하여 이번 주일이 지나면 하얀눈이 내리는 모습도 볼것 같습니다...

▲ 간단한 음료를 즐길수있는 오토바이 길거리 카페 오늘은 수입좀 오를것으로 보여 집니다..

▲ 여의교 조형물에 조명도 볼만 합니다....아직도 축제장은 멀기만 합니다..

▲ 여의교의 전체 조명을 한장에 담아 보았습니다..

▲ 가로등 밑에서 만개한 벚꽃이 눈부셔 고개 숙였내요....
저는 오늘 후래쉬 없이 촬영하기 위해 준비 않하였더니만 후회가 막심 합니다..
다른 사람 피해 줄까봐 한번 도전해 볼려고 했었습니다.. 사진이 영~~~ 그러내요.!!

▲ 서울교 샛강 생태공원 밑으로 내려 왔다 다시 올라가면서 담은 사진 윤중로로 올라갑니다.

▲ 바로 올라서면서 보이는 KBS 방송국 본관

▲ 한국방송공사 심벌마크 더욱더 빛이 나는군요.

▲ 이곳부터는 윤중로 도로 행사 기간만 통제하여 인파들이 도로에 내려와 복잡합니다...
삼발이 설치한 진사님들도 많이 있었지만 지나는 인파에게는 찌프리는사람들도 있더군요 워낙많아서...

▲ 진짜로 아름답습니다.. 더이상의 만개는 없겠지요....!!

▲ 한장의 그림을 남기려고 요즘 핸드폰에도카메라 있어 담을려고 하시는분 정성이 보입니다.

▲ 벚꽃도 꽃이지만 사진 한장 담을려도 미안함이 생기더군요. 걸리곤 하기에...

▲ 하얀꽃 수만은 연인들.... 할아버지 손잡고 구경 나온 어린이들... 멎진 장면들이.....

▲ 이런곳을 지나다 보면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곳은 항상 길거리 공연단들이 자리 하고 있으며
하나같이 전자음을 빌리지않은 생음악으로 기타와 함께 공연을 하더군요 진정 음악인입니다.

▲ 조금 한적 한것 같아 또 한장 담아보았습니다. 그러나 잠시후 구름때 같은 인파들이 몰려 옵니다.

▲ 이번을 계기로 홍보 하는듯한 보트 전시장 승선 할수 있다고 하여 많은 인파들이 몰려 왔었지만
잘못된 홍보로 곤혹을 치루었던 전시장 뉴스에도 나오면서 해명까지 하는 모습 좀 아쉽더군요..
그러나 구경만 한것도 좋았습니다.. 돌아 오는 여름에는 어떻게든 한번 승선해 보고 글을 남기겠습니다.

▲ 보트장 들러 다시 올라와 여의서로 들어서면서 지난번에는 국회의사당에도 불을 발켜 놓아 볼거리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에너지 절약소등 정책에 의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깜깜하기만 하여 아쉬웠습니다.

▲ 다시 가로등에 밝에 보이는 벚꽃 나무를 잠시 머물게 하여 위를 올려다 봅니다.

▲ 앗.!! 이건 뭔가요..? 아직 까지도 이런 수치 스런일이 벌어지다니 안타갑습니다..
귀가 하여 다음날 지상퍼 방송에서는 여의도 벚꽃 축제장의 쓰레기 문제를 Top news로 장식을 하더군요.
4/16일 이곳을 찾은 인파가 100만명이 넘었다는 소식과 함께 쓰레기 소식에............
『 가져가지 못하니 치우기 좋게 잘 정리 하여 놓았군요.』
이런곳에다...

▲ 이런 저런 일들을 뒤로 하며 서강대교가 또 눈에 들어 오는군요.

▲ 또 눈에 번떡이는 그림이 보이내요 다시 또 한장더.~~~

▲ 많은 인파와 함께 약2시간에 한바뀌 돌아서면서 오랜만에 구경 한번 잘했습니다 그러나 쓰레기 때문에 아쉬움..

▲ 국회의사당 앞을 지나 역전으로 이동하면서 늦은 시간인대도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나오시내요..
오늘은 지난해에 없었던 여의도 봄꽃 축제 현장을 갑자기 찾아가 문화 행사를 볼수 있었을걸
도착 하였을때 KBS홀 옆 에서 음악회가 있었으며 여러가지 행사가 있었던것으로 보여지는 흔적들만
구경하고 많은 인파와 피해 다니면서 꽃구경이라..? 좀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오랜만의 가족과 함께 잠시 함께한 시간 으로도 만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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