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날이 밝아 오면서 07:00 하도 덕동항으로 출발 합니다

△. 저 멀리 보이는 섬이 우축 상도 촤축 하도 입니다.

△. 가오치항 출발후 뒤 돌아봅니다. [가오치항 전경]

△. 섬들은 조망 하면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

△. 무슨 잡담을 그리... 심각해 보이는대요..

△. 전 회장님 조망 하며 심상을 그리는중 입니다.

△. 열심히 달리는 바다실 멀어져 가는 가오치항... 잘 댕겨올께..!!

△. 상도 금평항

△. 금평항 뒤로는 우뚝솓은 상도 옥녀봉.....

△. 졍겹게도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워 하시는지... 오랜 만에 나오신 권00님...

△. 저기 보이는 봉우리 능선이 칠현산 앞에서는 육산으로 보이지만 암봉 입니다.

△. 덕동항 도착 하여 앞에 보시면 마을회관인듯한 건물앞에 보시면
이런 등산로 안내 표지가 되있더군요..
일주도로 따라 통포까지 이동하여 산행 시작 할려고 합니다.... [07:49]

△. 덕동항 하차 하는 모습 입니다. 보이는 사람들이 일행들..

△. 바다 건너로 보이는 옥녀봉 가마봉 상도 의 모습입니다..

△. 일주도로 따라 통포에 도착 하여 산행 시작 합니다.. [08:24]

△. 능선에 올라서면서 상의 탈의 하며 잠시 휴식..
뒤로 보이는 이정표가 느태로 넘어가는 갈림길입니다. [08:34]

△. 사량하도에 있는 꽃중에 많이 서식 하고 있다는 층층이풀꽃
지나는길에 많이 피여 있더군요..

△. 의망봉 사다리 오르기전에 뒤돌아 보니 햇빛이 구름 사이로 내리는 빛내림 아름답더군요
시차 놓쳐 이런 그림밖에 못담았습니다.

△. 의망봉 올라가는 사다리이곳을 올라서면 의망봉 입니다..
표지는 없음. 이곳에 올라오면 일주도롸 보이며 남쪽 능선중에 제일 놓은곳을 알수 있습니다.

△. 계단 오르며 찍사가 소리 지르니 처다보는 일행들.. 찰~칵 [08:50]

△. 산행 시작점인 통포마을 전경입죠.. 고요하며 아름답기만 합니다.

△. 의망봉 올라서는 동료분들 힘내셔요...

△. 의망봉 정상에는 봉수대라는 표지 밖에 없더군요.. 봉수대터 로 보이는 돌멩이들이 많이 있더군요.. [09:11]

△. 의망봉 지나 일주도로 있는곳으로 능선 따라 갑니다..

△. 여기는 군락을 이르고 있는 "층층이풀꽃"들 이쁘내요..

△. 일주도로 지나 대곡산 정상부근에 도착 하기전에 공터에서 점심 시간 약 1시간정도.소요 [10:53]

△. 한약재로 사용되는것으로 알고 있는 "고란초" 충남 부여에 있는 고란사에 전시되 있다고 하내요..
여기도 군락을 이루고 있는듯해 보이더군요.. 많이 있었다

△. 뒤 돌아본 의망봉 능선입죠 우라가 지나온길입니다.

△. 이곳이 대곡산 정상 부군입니다. 이곳 또한 표지도 없고 이종표만 덩그런히 있더군요
지도상 에만 있는 대곡산 이곳 부터는 칠현산을 조망 하며 산핼을 할수 있습니다. [11:00]

△. 멀리 읍포마을과 칠현산 능선이 보입니다... 저기 까지 갈것입니다.

△. 능선을 지나는 동료분들.. 여유있는 산행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 저 능선을 넘어야 합니다.

△. 넘어가는 동료분들 멎진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 힘든 코스 산행을 잊고는 여유롭게 산행 합니다. [11:12]

△. 이곳또 "부처손" 한약재로 건강 보조식품으로 많이 이용한다는 방송에 가지 나온 바위손이라고도 합니다.

△. 뽀족하게 이루어진 능선길을 조심 조심 넘어가는 동료분들... 그래도 좋아들 하시더군요 멎진곳이라고...

△. 이어지는 능선길을 이어 올라옵니다..

△. 조심조심... 차근차근...천천히...

△. 그래도 사진 밖에 남는것은 없습니다..

△. 뒤를 따라 오는 일행들 나도 한장 담으랍니다.
난 바빠 죽겠는대 [여기 저기서 계속 날아 오는 무전..]

△. 여기만 올라서면 칠현산 능선입니다.
여기오도록 한분이 무리 한듯 힘들어 하여 나머지 인원은 정상코스로 진행
저와 한분은 힘들어 하는 동료와 쉬운코스 우축으로 방향 정환하여 사진은 아쉽게도 칠현산은 생략..

△. 올라서면서 좌축으로는 칠현산 오르는 모습이보입니다.. 또한 칠현산 정상이구요... [11:50]

△. 우리는 우축으로 방향 잡아 덕봉으로 향합니다. 거리가 가까워 선택 하였지요 조망도 좋은곳인대
안개비가 도 시작 하는군요 어둡기만한 조망권 아쉽다....!!

△. 그래도 조금씩 보여주는 계곡쪽의 단풍이 멎지게 보여주면 좀 이르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열심히 바라보는 일행을 담아 보았습니다. [12:07]

△. 여긴 뭐가 있던곳 같은대 없지고 기등만 남아있는 곳 돌도 많이 쌓아 놓았군요..

△. 기념 인증사진을 활실히 담아 주고는.....

△. 뒤를 이어 올라 오는 동료분 힘들어 하지만 좋아라 하더근요..

△. 이곳에서 지난번 산행때는 상도를 사진에 담았던곳 오늘은 안개 때문에 꽝이다... [12:13]

△. 아마도 이곳은 "사테골" 지금은 연결이 않되 있지만 민가 조금 보이내요

△. 미끄럽던 길을 어럽게 하산하여 덕동항으로 걸어가며... 저 앞이 항구 승선장입니다.

△. 이곳또 덕동항에 등산로 안내 표지판을 만들어 놓았군요.... [13:19]

△. 이곳은 삼천포항으로 이동하여 자유시간을 주고는 석식 식사를 하면서 항구를 들러봅니다. [17:02]

△. 저녁에 해넘어 가는 시간이라 붉은빛이...!!

△. 항구에서 넘어가는 해를 바라 보면서 사진을 담아 봅니다..
아직도 미숙하기만한 실력 더욱더 정진 하여야 할것같내요..

△. 삼천대교 넘어가는 저녁 노을빛에...

△. 삼천대교는 섬들을 이어 놓는 다리라서 신기 하기도 하지만 아름답다..

△. 삼천포항 전망대 인즐 알았더라면올라가 사진 담을걸.. 아쉽다.. 다음엔꼭~~

△. 동료분들 인증사진 담아 봅니다... 삼천대교와 함께..

△. 열심히 정진중이신 어르신 .. 2수해놓은 어망을 보니 갑오징어를 잡으셨더군요
이곳까지 올라오는 갑오징어 신기 하기도 하내...!

△. 산행때 마다전화 하는 각별한 동료분입니다..
다음엔 어딜 갈꼬........고민을해야 겠군요.. [17:20]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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