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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22. 강화 혈구산[穴口山] 강화 고려산 [高麗山] 산행

◐ Climbing[2011]/├ ① 인천시 권역

by 순도리(칠이) 2011. 4. 2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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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부분에 있는 손을 클릭 하여 추천해 주신다면 저 또한 자신감과 함께 좋은정보를 찾아 많이 얻을수 있는 힘이 됨니다... 방문 하시여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렇게 부탁 합니다 저는 항상 함께할수 있는 자료가 될수 있도록 많이 준비 하도록 할것을 약속 드리면서 머무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강화 혈구산[穴口産] 466M 고려산[高麗山] 436M



 

 

 



      ◎ 산행장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과 내가면·하점면·송해면에 걸쳐 있는 산. ◎ 산행일자 : 2011년 04월 24일 [일요일] ◎ 함께한이 : 본인외 6명 [번개 모임] ◎ 움직임로 : 찬우물 → 능선 → 체석장 → 혈구산 → 고천리 → 고인돌 → 진달래능선 → 정상 → 청련사 [총 도상거리 9.8KM 오늘은 시간이 중요하지 않음]

    ⊙ 고려산 [高麗山] 강화읍내에서 5㎞쯤 떨어져 있는 산이다.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태어났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옛 명칭은 오련산(五蓮山)이다. 416년(고구려 장수왕 4)에 중국 동진의 천축조사가 이 산에 올라 다섯 색상의 연꽃이 피어 있는 오련지를 발견하였는데, 이 연꽃들을 하늘에 날려 이들이 떨어진 곳에 적련사(적석사)와 백련사·청련사·황련사·흑련사를 각각 세웠다고 한다. 이 산에서 인근 낙조봉(343m)으로 가는 능선에는 억새밭이 넓게 펼쳐져 있다. 산행은 적석사 입구에서 시작한다. 적석사로 오를 때에는 적석사 축대 밑에서 왼쪽으로 올라야 낙조대를 거쳐 낙조봉으로 오를 수 있다. 적석사에서 15분 정도 오르면 낙조봉이다. 서쪽 능선에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36호로 지정된 3기의 고인돌이 있으며, 낙조대에는 작은 해수관음보살상이 있다. 이곳에 바라보는 석양은 강화팔경 중 하나로 꼽힌다. ⊙ 산행후기 금요일에 비온뒤라 기대를 잖득하고는 요즘 교통체중을 격고 있는 강화시내라는 소식에 늑은 시간에 출발을 하기로 하여 주엽역에서 만나기로 한시간에 기다리곤 만난 사람과 함께 출발 합니다. 김포 지나 통진쯤 도착 하였을때 신호등 때문인지....? 뭤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서서히 움직이는 차량행열.. 어짜피 예상하였던터라 그리 실망은 하지 않았지만 조금씩 이동하여 빠져 나가니 시원하게 뚤려버린 대로... 신나게 달려 2차로 만나기로한 강화대교 10시20분경에 도착 하여 전화로 확인해 봅니다. 이근처에 있는 사람은 집에서 출발 한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잠시 기다리니 도착 하더군요 가까운가 봅니다. 강화대교를 넘어서면서또 정체 도니 우측으로 빠져 나갑니다. 세롭게 생긴 강화 인삼센타 주차장으로 들어가 다시 대로 옆길로 들어서 좌측으로 해안도로 이용하여 한참을 돌아 찬우물 약수터에 도착 합니다.... [11:00] 이곳에는 주차할 공간이 여유롭지 못하여 깊이 들어가 등산로 입구 까지 들어서면 길가로 주차가 가능하더군요 주차와 함께 준비 합니다. 주차 한곳부터는 그리 높이 보이지 않는 등산로를 따라 주우 이어져 한가롭게 이야기 하며 산행을 즐깁니다.. 다른때와는 달리 이야기 보다리와 천천히 하기로한 산행 오늘만큼만 즐기기로 하였지요. 사진 담으면서 여우롭게 혈구산 찬우물 코스는 처음으로 올라 보는 코스이니 만큼 좌우로 살피며 구경하면서 산을 오르고 있는대 올라 갈수록 진달래가 활짝핀 모습으로 보여주더군요.. 오늘 이곳을 들머리로 하기로 잘 한듯합니다.. 물도 잘들었더군요.. 그러나 연한색으로 물들어 진한색의 진달래 볼수있을까 왜일까..? 라는 이야기와 함게 오르는대 정말로 진한색 진달래가 없는듯 합니다.. 혹시 날씨 때문에. 이 능선에서는 한곳에서만 볼수 있었습니다 혈구산에는 진한새 진달래가 없을까..?? 그러나 이건 호기심만 ...!! 이런 시간에 차근차근 오른 정상 에는 오르면서는 시원하게만 느껴지던 바람이 춥게만 느껴지더군요 왜.......?? 그래서인지. 정상에 있는 진달래 군락지 아직도 못다피였군요.. 부분적으로 핀 진달래 그래도 멋지고 아름답게 보여주곤 하더군요.. 그럼에 우린 이것으로 만족 하고는 고천리로 하산 하여 고려산으로 올라 가기 위해 서둘러 하산 합니다. 이곳은 기대만큼이나 진달래는 아직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하산길에는 잣나무 숲속길 이곳은 하산 하며 사람 구경을 할수는 없었지만 아주 좋은곳이더군요 잣나무 향기에 푹신한 길에 낙엽을 발으면서 하산하니 요즘 웰빙숲속길을 연상케 하더군요 여름에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고천리로 하산 하여 다시 고려산으로 방향을 잡고는 농로길로 올라가는대 우리밖에는 오르는 사람이 없더군요 시간이 늦어서 인가봐요.. 어짜피 늦게 산행할 작정으로 진행한 산행 이상하게 여기지는 않았습니다. 낑낑 대면서 고인돌 지나 삼거리 능선에 오르니 아직 까지도 많은 인파 오늘을 예상케 합니다....얼마나 많이 왔을까.......? 아주 등산로가 자동차가 다녀도 될정도로 잘다듬어졌더군요 많은 인파 때문에 ...... 이잰 도착 하였습니다. 진달래 군락지 2009년4월 19일에 왔을때는 만개하여 흐트러지는 꽃에 만끽하였으며 이곳의 날짜를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지난해도 펑크.. 올해도 좀 아쉽더군요...........날씨 탓이라고 하는대 아직도 일주일은 되야 필것 같았으며 그나마 군락지도 3부 능선으로 나누어진 모습이지만 아래 부분에는 만개 하여 아름다움을 감상을 할수 있었습니다. 고려산에는 축제를 하며 여러가지 많은 정보로 홍보를 하여 많이들 알려져 있지만 혈구산은 그리 많이 알려지지를 못해서 인지 등산객은 물론이고 진달래를 구경할려 하는 사람이 적었습니다. 저가 보기에는 산행 코스와 진달래가 아주 좋은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고려산 많큼이나 피지는 못하였지만 만개 한다면 고려산을 능가할것으로 보여졌습니다.. 오늘 산행에 있어서는 진달래도 보고 산행도 즐기는 코스로 안내 하여준 동료분에게 감사 드리면서 함께 하여준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그외는 아래 사진을 참고 하시여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산행 순서대로 올린 사진입니다.
감사 하고 고맙고 수고 하셨습니다.

== 집에서 산행 정리하며 ==


 

▒ 혈구산 [穴口山] 466M ↓

 

찬우물 약수터를 들머리로 산행을 시작 합니다.

 

한참을 오르다 보면 묘지가 있으며 윗 부분에 있는 운동기구 잠시 쉬어 갑니다.

 

뒤 따르는 일행들 오늘은 밝은 마음과 함께 산행.. 그리 힘들지 않터군요...

 

휴식을 하는 일행을 뒤로 하고 먼져 올라 갑니다.. 사진 담을려고...

 

오늘 진달래 이렇게 이곳에는 만개 하여 보기 좋습니다...

 

이곳은 조금더 오르다 보면 보이지만  체석장으로 보이는곳인대 복원이라고 해놓은듯 합니다..

 

체석장 지나 상류 부분으로 올라서면서 위험 구간이라 로프 설치해 놓았습니다..

이곳에서의 전망이 좋은곳입니다..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곳..

 

지나는 길가에 이쁘게 자리 하여 인사를 합니다...

 

중턱 부분까지는 이렇게 아름답더군요.. 또한 양지쪽으로는 활짝 피어 멋지구요

음지 쪽은 아직 이른게 느껴지며 앞으로도 1주일은 지나야 활짝 피여 아릅답게 보일것 같았습니다.

 

이곳에서는 동료들 사진만 담아 주다가나도 한장 담았습니다..

조망 할수 있는곳으로 아주 멋지더군요....밑 부분은 체석장 으로 보였습니다..

 

바위에 틈을 찾아 그자리에 부리 내려 꽃까지 피운 진달래......

 

소나무 그늘에서 퇴모산 능선을 바라 보면서....

 

지금 부터는 정상으로 올라 갑니다.. 가파르게 된코스로 안전을 위한  설치한 난간과 로프 이곳을 잡고 끙끙 대며 오릅니다

 

처음으로 지나온길을 뒤 돌아 봅니다.. 아직도 혈구산 정상 밑부분에서..

 

악간 우측으로 오르기전에 점심 식사를 하는 모습이 멋지길래........

 

깔닥고개 마루 올라서면서다시 한번더 내려 봅니다.

 

저기가 혈구산 입니다.. 정상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어 휴식도 못하고 기념 사진만담고는

바로 고려산으로 방향을 잡아 하산 합니다...

 

정상에서 인증을 합니다.. 다른사람들도 모두가 바람때문에 서둘러 방향을 잡아 하산 을 서둘러 내려 섭니다.

 

이곳 에서 가리키는 방향으로 내려가야 고려산 방향 입죠

반대 좌측으로는 퇴모산 으로 이어 지는 능선 입니다.

 

혈구산 능선에 음지 부분에 아직도 빠른듯 합니다...

 

내려서면서 바위 틈에서 자기의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0이곳은 혈구산에서 내려서면서 첫번 봉우리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면

고천리 마을 회관으로 가는길이라 이곳을 택 하였고 내려 오면서 잣나무 밭에서 잠시 휴식을 합니다.

 

이능선으로 내려 오다 보면 재리 좋은곳에 자리한 묘지가 있어 양지바르 곳이라 이곳에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는 앞에 보이는 능선길 고려산으로 오르기 위해 마을회관 지나

고려사 작은 절이부로 고인돌있는곳으로 능선으로 올라섭니다.

 

▒ 고려산 [高麗山] 436M ↓

 

고인돌 능선길을 올라와 표지를 담았습니다. 좌측은 적석사 낙조대 전망대가 있는곳입니다.

우리는 고려산 방향으로 우측 으로 방향 전환.......

 

정상 부근에 군락지에 도착 하였습니다.조금 이른듯 하지만 그런대로 때맞추어 온것 같았습니다.

 

하늘도 맑고 시야도 좋은곳입니다.. 이곳을 지나면서는 사람들이 벅석입니다.

 

정상 부근에는 군사 시설이 되있지만 조망이 좋은곳입죠  정말 멋집니다.

사람들은 많이도 왔습니다.. 오늘이 축제 마지막날 인파와 함께 분홍빛 물결이 멋집니다.

 

오른쪽으로는 백련사 능선입니다.. 아직 까지도 덜올라온 물결 조금더 있어야 할것 같습죠

 

???? 정말 아름답습니다...날씨도 좋코..!!

 

저도 이곳에서 잠시 머물러 조망 하였습니다....

 

군락지 지나 정상으로 올라가면서 뒤 돌아 봅니다.

 

돌아 설려니 아쉬워 다시한번더 능선 부근에는 만개 바람 불지 않는곳 

 

핼기장 아랫부근에 설치되 있는 표지 이정표

 

핼기장 에서 임도 따라 가다 군락지를 한번더 봅니다. 이곳이 진달래 군락지 조망이 제일 좋은곳입니다.

 

임도 따라 내려 오다 청련사 방향으로 들어서면서 한참을 서둘러 하산 하여 도착한 청련사 입죠

 

청련사에는 느티나무가 몇그루 있는대 모두가 보호수 더군요

또한 이곳은 지금 공사 마무리 시점이라 화장실도 임시 화장실.새로지은 건물 들이

조금더 있어야 볼만하겠는걸요... 약수물로 목 축이고는 국화리로 하산 합니다. 

 

마무리 하기 위해 국화리로 내려 가면서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하여 이동 합니다.

 

 강화 시장으로 이동 하여 식당으로 들러 깔국수 한그릇으로 마무리 시간을 갖였습니다.

 

오늘 시장에서 싱싱한 낙지도 한 그릇

 

오늘 반찬중에 강화 순무 김치 맛있어 한접시 추가..

 

칼국수는 조금은....?????

 

뭐든지 산행후 뒷풀이 음식은 맛이 없을수 없더군요 그래서 인듯 칼국수로 허기짐을 달랠뿐...??

저는 오늘 이곳을 찾았지만 지난주에도 석모도 산행으로 연줄 이곳을 찾앗습니다..

한번은 친구들과. 오늘은 동료들과 같은 코스는 아니여도 강화로 이어 오니

고향으로 가는 느낌이 있었으며 산행도 즐거웠습니다.

 

고려산 진달래는 다음주말 기점으로는 끝날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로는 못다핀 진달래꽃이

수요일쯤 이면 만개할것으로 보여지며 그때쯤은 낙조와 함께 조망 하시면 좋은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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