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구산 [穴口山] 466M ↓

▲ 찬우물 약수터를 들머리로 산행을 시작 합니다.

▲ 한참을 오르다 보면 묘지가 있으며 윗 부분에 있는 운동기구 잠시 쉬어 갑니다.

▲ 뒤 따르는 일행들 오늘은 밝은 마음과 함께 산행.. 그리 힘들지 않터군요...

▲ 휴식을 하는 일행을 뒤로 하고 먼져 올라 갑니다.. 사진 담을려고...

▲ 오늘 진달래 이렇게 이곳에는 만개 하여 보기 좋습니다...

▲ 이곳은 조금더 오르다 보면 보이지만 체석장으로 보이는곳인대 복원이라고 해놓은듯 합니다..

▲ 체석장 지나 상류 부분으로 올라서면서 위험 구간이라 로프 설치해 놓았습니다..
이곳에서의 전망이 좋은곳입니다..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곳..

▲ 지나는 길가에 이쁘게 자리 하여 인사를 합니다...

▲ 중턱 부분까지는 이렇게 아름답더군요.. 또한 양지쪽으로는 활짝 피어 멋지구요
음지 쪽은 아직 이른게 느껴지며 앞으로도 1주일은 지나야 활짝 피여 아릅답게 보일것 같았습니다.
▲ 이곳에서는 동료들 사진만 담아 주다가나도 한장 담았습니다..
조망 할수 있는곳으로 아주 멋지더군요....밑 부분은 체석장 으로 보였습니다..

▲ 바위에 틈을 찾아 그자리에 부리 내려 꽃까지 피운 진달래......

▲ 소나무 그늘에서 퇴모산 능선을 바라 보면서....

▲ 지금 부터는 정상으로 올라 갑니다.. 가파르게 된코스로 안전을 위한 설치한 난간과 로프 이곳을 잡고 끙끙 대며 오릅니다

▲ 처음으로 지나온길을 뒤 돌아 봅니다.. 아직도 혈구산 정상 밑부분에서..

▲ 악간 우측으로 오르기전에 점심 식사를 하는 모습이 멋지길래........

▲ 깔닥고개 마루 올라서면서다시 한번더 내려 봅니다.

▲ 저기가 혈구산 입니다.. 정상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어 휴식도 못하고 기념 사진만담고는
바로 고려산으로 방향을 잡아 하산 합니다...

▲ 정상에서 인증을 합니다.. 다른사람들도 모두가 바람때문에 서둘러 방향을 잡아 하산 을 서둘러 내려 섭니다.

▲ 이곳 에서 가리키는 방향으로 내려가야 고려산 방향 입죠
반대 좌측으로는 퇴모산 으로 이어 지는 능선 입니다.

▲ 혈구산 능선에 음지 부분에 아직도 빠른듯 합니다...

▲ 내려서면서 바위 틈에서 자기의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 0이곳은 혈구산에서 내려서면서 첫번 봉우리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면
고천리 마을 회관으로 가는길이라 이곳을 택 하였고 내려 오면서 잣나무 밭에서 잠시 휴식을 합니다.

▲ 이능선으로 내려 오다 보면 재리 좋은곳에 자리한 묘지가 있어 양지바르 곳이라 이곳에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는 앞에 보이는 능선길 고려산으로 오르기 위해 마을회관 지나
고려사 작은 절이부로 고인돌있는곳으로 능선으로 올라섭니다.
▒ 고려산 [高麗山] 436M ↓

▲ 고인돌 능선길을 올라와 표지를 담았습니다. 좌측은 적석사 낙조대 전망대가 있는곳입니다.
우리는 고려산 방향으로 우측 으로 방향 전환.......

▲ 정상 부근에 군락지에 도착 하였습니다.조금 이른듯 하지만 그런대로 때맞추어 온것 같았습니다.

▲ 하늘도 맑고 시야도 좋은곳입니다.. 이곳을 지나면서는 사람들이 벅석입니다.

▲ 정상 부근에는 군사 시설이 되있지만 조망이 좋은곳입죠 정말 멋집니다.
사람들은 많이도 왔습니다.. 오늘이 축제 마지막날 인파와 함께 분홍빛 물결이 멋집니다.

▲ 오른쪽으로는 백련사 능선입니다.. 아직 까지도 덜올라온 물결 조금더 있어야 할것 같습죠

▲ ???? 정말 아름답습니다...날씨도 좋코..!!

▲ 저도 이곳에서 잠시 머물러 조망 하였습니다....

▲ 군락지 지나 정상으로 올라가면서 뒤 돌아 봅니다.

▲ 돌아 설려니 아쉬워 다시한번더 능선 부근에는 만개 바람 불지 않는곳

▲ 핼기장 아랫부근에 설치되 있는 표지 이정표

▲ 핼기장 에서 임도 따라 가다 군락지를 한번더 봅니다. 이곳이 진달래 군락지 조망이 제일 좋은곳입니다.

▲ 임도 따라 내려 오다 청련사 방향으로 들어서면서 한참을 서둘러 하산 하여 도착한 청련사 입죠

▲ 청련사에는 느티나무가 몇그루 있는대 모두가 보호수 더군요
또한 이곳은 지금 공사 마무리 시점이라 화장실도 임시 화장실.새로지은 건물 들이
조금더 있어야 볼만하겠는걸요... 약수물로 목 축이고는 국화리로 하산 합니다.

▲ 마무리 하기 위해 국화리로 내려 가면서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하여 이동 합니다.

▲ 강화 시장으로 이동 하여 식당으로 들러 깔국수 한그릇으로 마무리 시간을 갖였습니다.

▲ 오늘 시장에서 싱싱한 낙지도 한 그릇

▲ 오늘 반찬중에 강화 순무 김치 맛있어 한접시 추가..

▲ 칼국수는 조금은....?????
뭐든지 산행후 뒷풀이 음식은 맛이 없을수 없더군요 그래서 인듯 칼국수로 허기짐을 달랠뿐...??
저는 오늘 이곳을 찾았지만 지난주에도 석모도 산행으로 연줄 이곳을 찾앗습니다..
한번은 친구들과. 오늘은 동료들과 같은 코스는 아니여도 강화로 이어 오니
고향으로 가는 느낌이 있었으며 산행도 즐거웠습니다.
고려산 진달래는 다음주말 기점으로는 끝날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로는 못다핀 진달래꽃이
수요일쯤 이면 만개할것으로 보여지며 그때쯤은 낙조와 함께 조망 하시면 좋은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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