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30] 외포리 도착 하였습니다... 주차후 출발

▲ 석모도 들어가는 배타고는 외포리 선착장을 바라 보면서.....

▲ 언제나 먼져 반겨주는 외포리 갈매기들. 훈련이 잘되 있더군요.. 제일 좋아 하는 먹이 "새우깡"

▲ 석모도 선착장 도착 하였습니다. 마을버스 승차장으로 이동.

▲ 마을버스 승차장 전득이고개→800원 보문사→1000원 전득이 고개로 이동 합니다.

▲ 전득이 고개 도착 잠시 준비 하여 앞에 보이는 등산로로 출발 ~~~~ [11:20]

▲ 고개 입구 이정표 도상거리 6.2KM 가야 합니다...

▲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곳이 외포리 포구 입죠.

▲ 금년 들어 붓꽃과 첫인사를 나눕니다.. 안녕.~`

▲ 뒤로 보이는곳이 염전인대.? 멎지다고 한장 담는다고 하여 멋지게 포즈를 취해 봅니다.

▲ 서쪽 입죠. 염전을 배경으로 아직은 이른가요 염전 농사가..??

▲ 지나는 길목에 진달래와 조그마한 바위와 능성을 아름답게 어울어지내요...

▲ 바다 넘어 내가면과 그뒤로 고려산 능선을 바라 보면서 .....이쪽은 시야가 좋습니다..

▲ 이쪽은 남쪽 방향 멀리 마니산이 보이내요..왼쪽 으로는 지나온 전득이고개 부분입죠...

▲ 해명산을 향하면서 지나온 능선길을 한번 바라봅니다. 희미하게 진강산 입죠.

▲ 바로 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해명산 입죠.힘들어도 그곳까지는 가야 오늘 목적 달성...멀리는 상봉산.

▲ 사부작 사부작 어느덧 정상 까지 걸어 왔습니다. [12:40]

▲ 가야할 능선 낙가산.상봉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따라 가다가 낙가산 지나가면서 보문사 주차장으로...~~

▲ 가던 길목에 우리를 위해 만들어 놓은것 같내요.. 인삼밭에 하트모양으로 이곳을 산행 하는 사람들은
사랑으로 행복한 한해를 보낼수 있게 사랑을 나누어 주는듯 하여 모두 모두 사랑 합니다.

▲ 마당바위 인듯하내요 이곳에서 지난온 해명산을 배경으로 능선을 담아 보았습니다.

▲ 해명산의 명물중에 하나로 알려진 바위 이것을 잠시 머물러 감상 하시다 보면
여러가지 모양이 떠오릅니다... 양의 모양도 보이거든요.?? 지나는분들은 잠시 들여다 보셔요..

▲ 앞에 정상이 낙가산이며 그곳이 오늘 산행에 있어 전망 하기 제일 좋은곳입죠.. 지난는 모든 사람들은
이곳을 그냥 지나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 낙가산 정상부 이곳까지 힘들게 왔으니 털푸덕 앉아 휴식 하며 조망 합니다.

▲ 엥..사진이 순서가 바뀌였다.. 이 사진은 낙가산 오르기전에 있었는대 .. 그냥 이해 하시면서 보셔요...

▲ 낙가산 정상에서 외롭게 염전 방향을바라 보며 무슨 생각을 저리 하실까.?

▲ 낙가산 지나와 이곳은 눈썹바위 윗부분입죠 보문사를 내려 보면서.. 저곳으로 하산 할것입니다.

▲ 오늘 산행은 저곳까지는 않가지만 그래도 전망은 할렵니다.

▲ 눈썹 바위사면으로 바다를 바라 보면서..

▲ 보문사 갈립길입죠.. 우리는 이곳까지만 하산 할것입니다..
여기부터 하산 하는대 요즘 가뭄 때문에 지나는 삶으로부터 먼지가 많이 날려 좀 어렵더군요
비가 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산 하였는대 오늘 비가 조금 오다 말고 말았습니다. 좀더 오지..!!

▲ 보문사 대웅전을 담넘어 한장 담았습죠. ㅋ ㅋ ㅋ [입장료 2000원] ??

▲ 눈썹바위 아래 마애불상 있는곳 담 넘어로...!!
우리는 오늘 산행을 이곳으로 하산 하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16:00]
누구나 이곳 산행을 기획 하면서 어떤곳인가 검색 하여 준비 하지만.. 기본적으로 산행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할수 있는 코스로써 보문사 들러 문화제 관람을 하여도 근교 산행으로써 손색이 없는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문 산행을 하는 사람들은 전득이고개~상봉산~석모리[삼산] 까지 산행 하는 코스를 이용하는것이
좋은 산행이 될것입니다.... 오늘 산행은 조금 아쉽습니다.

▲ 0주차장 앞 보문사 입구 이곳에는 주민들이 작은 시장이 형성되여 장사를 합니다 곡식들 과 약초 약간....

▲ 석모도를 출발 하기위해 승선 하여 뱃머리뒤쪼으로 올라왔더니만 갈매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출발 하기전 연습으로 새우깡 덛져 주었더니 서로 날리 번떡이는 놈이 먼져....

▲ 출발하여 밥을 주기 위해 손으로 쥐고 있어도 어느새 날아와 낙어 채어 갑니다...
그 재미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매표소에서 구매 하여 한봉지씩 들고 아오더군요.....

▲ 저기 보이는 새우깡 봉지 크기도 합니다.. 이분들도 먹이 주는놀이 합니다.

▲ 외포리 도착 하여 뱃머리 한쪽을 담아 보았습니다.. 그런대로 보기 좋습죠..??
오늘길에 승무원에게 여쭈어 보았습니다.. 하루에 몇회나 운행 하십니까.?
일요일에는 한대가 15회 정도 운행 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말을 듣고는 문뜩 생각이 나는것이 석모도가 얼마나 유명한곳 이기에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찾아 오는가 하여 다시 여쭈어 보았더니 공휴일에는 등산객이 위주로 이루고
평일에는 보문사 찾는 사람들이많이 온다고 합니다. 관광 버스는 평일에도 10~20여대 넘는다고 하내요..
저는 아마도 언재 시간을 내어 석모도 구석 구석을 모두 찾아 다니며 구경을 하여 볼까 ?????
감사합니다...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