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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차 [04.18] 삼성산[三聖山].관악산[冠岳山] 산행

◈ Climbing [예전]/◈ 경기도 지역

by 순도리(칠이) 2010. 4. 1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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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산.관악산 629M 산행




      ◎ 산행장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과 경기도 안양시·과천시의 경계에 있는 산. ◎ 산행일자 : 2010년 04월 18일[일요일] ◎ 함께한이 : 본인외 8명 [이공오 산악회] ◎ 움직임로 : 서울대 입구 → 깔닥고개 → 삼막사 → 삼성산 → 마당 바위 → 무너미 고개 → 8봉능선 → KBS 송신소 → 연주맘 → 연주샘 → 과천 청사역 《총 12KM 7시간 30분 소요》[점심 시간과 쉬어가며산행] 관악산 [冠岳山] 북한산(北漢山)·남한산 등과 함께 서울분지를 이중으로 둘러싼 자연의 방벽으로, 옛 서울의 요새지를 이루었다. 1968년 건설부 고시 제34호에 따라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73년 관악구가 영등포구에서 분구되면서 산이름이 구의 명칭이 되었다. 예로부터 개성의 송악산, 파주의 감악산, 포천의 운악산, 가평의 화악산과 더불어 경기 5악(五岳)에 속했던 산으로, 서울의 남쪽 경계를 이루고 있고 그 줄기는 과천 청계산을 거쳐 수원의 광교산까지 이른다. 북서쪽으로 서울대학교, 동쪽으로 정부 과천청사, 남쪽으로 안양유원지가 자리잡고 있다. 주봉(主峰)은 연주대(戀主臺)이고, 산정의 영주대(靈珠臺)는 세조(世祖)가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다. 산중에는 연주암(戀主庵:경기기념물 20)·자왕암(慈王庵)·불성사(佛成寺)· 삼막사(三幕寺)·관음사(觀音寺) 등의 산사(山寺)와 과천향교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삼막사는 원효·의상 등의 고승들이 수도하였다고 한다. 산정에는 기상청의 기상 레이더 시설이 있다. 산세는 험한 편이나 규모가 그리 크지 않고 도심에서 가까워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매년 봄 철쭉제가 열린다.

      아침 기온은 뚝 떨어져 취까지 느껴지는 날씨에 집을 나선니 설렁 함까지.. 버스 이용 하여 당산 전철역 으로 이동하여 승차 하니 오늘은 한적함이 보입니다.... 왤까..?? 의구심은 않고 신림역 도착 하여 서울대 방향 3번 출구로 나와 버스 정류장에 도착 하니 버스는 바로 오고 승차 .. 오늘은 버스 전철이 순조롭게 도착과 승차 착착 이루어 지는것이 좋아 만남의 광장 도착 하니 집에서 약 40분 밖에 않걸려 기록을 달성 하였지요 .. 신기록 달성.. 09시 15분에 아직 까지는 설렁하군요 몇팀많이 모여 있고 우리친구들은 한명도 보이지 않고 여기 저기 찾아 보아도 아무도 없군요.. 그런대 오늘따라 핸드폰은 집에 계시고 마냥 기다림 밖에는...! 10시 가까운 시간에 수원 친구가 도착 하는군요 빨리 다른 친구들에게 연락 해봐 이시간에들 서울대역에 모여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는대요... 만남과 동시에 우리는 산행 을 시작 합니다.. 오르는 길에 "경로 구역" 이길을 이용할까..?? 아직은 이길은 아니란다... 그냥 직진 하여 깔닥 고개방향으로 올라 삼성산 거시기 바위[남근.여근] 구경 하고 삼성산 정상으로 향하여 무너미 고개로 관악산 산행 하기로 하여 열심히 산행 하는대 마당바위 에서 들리는 소리 "야!! 엿먹어라. 엿먹어.." 할머님께서 였을 파내요.. 지난해 왔을때도 엿팔더니 오늘도 올라와 파시는것이 건강함에 감탄 하였지요.. 아마도 ""산이 이래서 좋은가봐"" 칠성각 "남근 여근" 구경하고 정상 부근에서 다시 마당바위쪽으로 방향을 잡고 내려 오다 점심 시간을 갖기로 하여 자리 찾아 맛있는 야채들로 점심을 식사하고 [시간은 많이 소비] 무너미 고개로 내 달려 고개 넘어 경기도로 들어서 8봉으로 도전 ... 지난해 이공오 첫 등정으로 이곳을 에서 발기되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지요.. 의미는 처음 처럼이란 생각을 새기면서.. 친구들은 또 올라 가냐면서 잘 따라 오더군... 1봉~2봉 넘어 왕관바위에 이르니 많은 사람들 벅석..... 사진을 담고 출발하여 지나며 사진담고 오르고 또 오르고 넘어가고 또 넘어가고.. 8봉 까지 도착 하여 연주암 방향으로 내 달린다.. 비가 올것 같은 바람에 조마심까지 일게 하여 서 서둘러 발걸음 재촉 하지만 내심은 안전.. 안전... 끝까지 발 바닥 아프다며 잘들 따라준 친구들.. 너무고마워.. 쉬어가면서 발 주무르고.. 도착 하것이 과천 청사역.. 수고들 하셨습니다..
== 집에서 산행 정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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