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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5] 봉정암 부근에서...

◈ Climbing [예전]/◈ 강원도 지역

by 순도리(칠이) 2008. 5. 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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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에서....

 

대청봉에서 봉정암까지는 기대감 때문에 힘이든다고는

생각이 않들어 그럭 저럭왔습니다.

물론 소청에서 동료는 아침식사를 하고는

구수한 담배도 한대 피우는 시간을 같더라구요.

부동자세로 먼산을 바라보면서 무었을 생각을 하는지 ......?

..

저는 잠시 먼산을 바라보다가 가방을 주섬주섬 챙깁니다.

발아래 멀리보이던 "봉정암" 도착을 하니 방가운 음료 "물"이 보이던걸요

이곳에서 만난 생수는 생명수라고 해도 과언이 않인듯 합니다.

"물의 중요성을 여기서 한번 감회를 느끼고 빈병에 가득 채움니다.

"시원한 물한 모금에 피로와 행복감"을 ....!

..

이곳에 왔으니 여기도 구석 구석 다들러 봅니다.

동료는 불교 신자이고 저는 표현을 않하겠습니다..

그래서 문화재 라는 생각으로 촬영을 했구요 보는 님들의 생각은 자유 입니다.

그져 이런곳에 이 아름다움이 있구나 해서....!

..

유명한곳 같았습죠 왜냐하면 대구에서 불교 채험을 할려고 많은이들이

이곳에서 아침을 보내고 있는 관경도 보았습니다.

그래서저는 그곳을 살짝 피해 촬영을 했지요.

대웅전 안에는 부처님이 않계신것을 보고는 저는 동료 에게 물었습니다.

왜 없는 거냐고? 그랬더니 부처님은 마음에의 부처님이라서 마음속에 있다고 하내요..

아~~~ 그렇군아!

..

그런 그런 이야기 하면서 "사리탑"으로이곳에 올라 오니 앞이 확 트인 전망에 시원하다는 느낌에

관경들이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동료는 "사리탑"에서 기도 를 합니다.

그러는 동안에 여기 저기 사진을 "공릉능선" "백담사" 방향으로 이곳 까지왔으니 기도 하는 장면도.

동료가 소나무 옆에 있는 바위를 보고는 희기한 모습이니 이곳도 찍으랍니다 그래서 "찰칵"

상상은 ...생각대로 하셔요...그옆에있는 바위도..!!

..

오늘은 여기 까지 올리고 다음에 또...

 

해후 / 최성수 (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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