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암 암자을 지키고 있는 부처님 상
연주암 현판입니다
이곳을 동전 바위라고들 하내요 동전을 부치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내요.
동전 바위
동전바위에 부처님.
동전 바위에 무엇인가 ? 있었던것 같은대..?
연주암 입구에..
연주암 입구에 이곳 저곳..
위 사진들은 연주암 주위에 있는것들..
관악산 정상에 기상 관축소
정상을 뒤로 하고 하산을 시작..
다시 아쉬워 연주암 방향도 한장더..
기상 관측소 입구에 바위..
하산길에 연주암
연주암을 이렇게도 잡아보고
과천에서 올라오는 케이불카 봉우리 안테나 시설이 있는 정상
뒤돌아서 관측소 한장더.
말바위 능선으로 가는길에..
또 이렇게도 연주암을...
많이 찍어 보지만 마음에는 않들어요
말 바위 능선에서 이것을 보고 말바위라고 하는것 같아요.
말바위 능선에서 관측소를.....
또 이렇게 말바위 능선에서 관측소를.....
가는길에 방송 송신소
또 아쉬워서 또 말바위 능선에서 관측소를.....
비들기 이놈들은 사람과 친하더라구요 내가 먹을것 주었더니 않가고 앞에서 또 줄까..???
지나는길에서 연주사를 내려보면서..시간이 아쉬워요 이곳도 촬영을 하구는 싶었는대
누가 어느분이 하산길에 이것을 잡고서 내려서라고...??
지나번에 옛날이군요 약 2년전에 신정에 우리가족들과 이곳을 올라올적에는
계단이없어 눈도 오고해서 고생을 한적이 생각이나내요
아이젠도 없이 아들.딸래미.마누라.생각조차 하기실은 지난라입니다
그런대 지금은 이렇게 잘정리돼고
께끗해 보이는것이 고생을 하지않을 듯하내요
그이름도 거룩한 "깔딱고개" 잘있거라...!!!
정상에 기상관측소 우측 능선
정상에 기상관측소 좌측 능선
방송 송신소가 바로 앞에 보입니다.
이곳에는 넒은 공터라 다른 사람들도 쉬기도 하고 식사도 하는곳인것 같아요 남은 음식을
새들도 식사하라고 이렇게 남겨 두었더라구요 보기는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이곳 오후4시경에 도착하여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하기전에 보이는 연주사를...
밥상을 필려고 하니 이놈들도 어디서 알고 와서는 떠나지않고 기다리고 있었
같이 식사를 했구요 도망을 가지않더라구요.
많이 얻어 먹은듯합니다 그러기에 옆에서 날아가지도 않고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다음에 다시만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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