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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정상 까지

◈ Climbing [예전]/◈ 서울시 지역

by 순도리(칠이) 2008. 3. 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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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문으로 가는길에

 

 

관악문으로 가는길에서 발견을 했어요 명당자리내요 과천 시내를 내려보이는곳.. 

 

저멀리 보이는곳이 명당자리내요 

 

 

 

관악문으로 가는길에서 이리로 가야 한다.

 

 

이곳을 넘어가면 관악문이 보인다.

 

드디어 관악문 표지판 이곳으로 쭉 가면...??

 

여기가 관악문입니다..

 

한번더 찍은것..

 

 

관악문 사이로 멀리보이는 정상..

 

관악문 주위에 보이는 귀암..

 

관악문 주위에서 배경을한컷.

 

관악문 위에있는 대한민국 지도 바위. 

 

지도 바위를 줌해서 한장더..

 

 관악문을 뒤로하고 하산길에 귀암들...

 

 관악문을 뒤로하고 하산길에 귀암들...

 

 관악문을 뒤로하고 하산길에 귀암들...

 

  관악문을 뒤로하고 하산길에 귀암들...

 

관악문 주위에는 이런 귀암 바위가 많이 있더라구요.

 

 

 

 

 

 

 

 

관악문을 뒤로 하고 하산 이곳이 관악문 봉우리 입니다.

 

이곳만 지나가면 관악산 정상입니다 마지막이다..

 

 

 

 

<

 

 

 

 이것은 아마도 서울대 켐퍼스에서 이어지는 국기봉이나 아니면 475봉...??

 

이 바위는 물개가 졸려워서 하늘을 보고 하품을 하는것 같아 한장 찍고..??

뒤로 이어지는 능선은 과천 관문동에서 이어지는 능선 입니다..

 

지나가면서 조금이상하게 생긴 바위며 나무는 모두 한장씩..집에서볼려구요

 

이곳에서 좀 쉴려고 했는대 아주머니가  엉덩이가 무거운것 같았다

좀처럼 일어나려고 하질 않는것이였다.

미련을 버리고 무 휴식으로 앞에보이는 암봉이 마지막 코스이기에

그냥가기로 한것입니다..

마지막 암봉을 넘어가는길입니다. 저위가 정상 

 

연주암이 조금씩 보이기시작...

 

마지막 암봉을 올라가다 뒤돌아서 한장더..

 

올라 가는길에서. 

 

이곳도..

 

드디어 이곳에 왔군요 정상이다...!!! 

 

 

 

좌측 상단에는 매점이 있더라구요 라면도 팔던대요 라면이 인기가 제일인것같아요..

 

이곳에 뭘? 볼려고 이렇게도 힘들게 올라왔던가..?? 휴식도 하지않고서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답을 알고들 잇을까요 ?

저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아직은 산악인은 아닌가봐요...얼마나 산행을 해야 경지에 올라

목적을 알수 있을까요 고행의 길을 알수있는날까지

그져 열심히 산행르 할것입니다...파이팅..^**^..

 

 정상에서 올라온길을 다시한번더.

 

이곳도 올라온길 줌 해서 한장더..

 

 연주암 안내 표지판..

 

 

 

연주암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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