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9】기암절벽과 아담한 몽돌해변의 천연동굴과 비행기 이착륙이 가능한 사곶천연비행장을..
▣ 용기포 천연 자연동굴, 사곶 천연 비행장
△. 대청도 출발하여 약30분 정도를 망망대해를 달립니다.. 백령도 용기원산, 용기포 싱항구에 도착하게 되면서 백령도 여행이 시작 됩니다..
△. 앞으로 산정상에 보이는 곳은 용기원산 정상으로 전망대가 있기도 한곳이다.. 지금부터는 백령도 일정을 함께할 백령하나관광 버스를 찾아 승차 합니다..
△. 잠시 이동하여 중식 식사후... 1번째 방문지 “용기포 천연동굴”을 찾아갑니다.
△. 천연동굴은 용기포 선착장에서 산방향으로 바라보면 나무 계단이 보인다. 그곳을 잠시 올라 약150m쯤 진행 하면 철조망 쳐진곳에 문이하나 보이면 그곳을 통과 하면 해안을 만나게 되며 해안을 만나면 그곳의 절경에 그냥즐기다 보면 그냥 나오게 되는대 이곳은 해안보다는 6.25전쟁당시 주민들의 피난처로 사용했다는 용기원산 천연동굴이다.
△. 사진으로 인증 합니다. 뒤로 보이는 산 정상에 등대는 지금은 사용하지 않아 보이나 이름은 용기원산 등대로 이곳 또한 그이름을 따 “등대해안” 이라고도 한다.
△. 용기포항 천연동굴을 찾아 들어가면서 바라보게도니 대청도 방향 지난번에는 멀리 대청도가 희미하게 보이던대 해무로 인해 않보인다.
△. 앞으로 보이는 부분에서 우축 방향으로 들어가시면 동굴이된다..
△. 다시 해식 동굴로 입구 부분인 바다 방향으로 바라 보게 됩니다. 이곳은 물이 빠지지 않았을때는 조금 위험한곳으로 물때를 맞추어야 들어가 볼수 있는 자연동굴이다.
△. 동굴 들어갔다 다시 나온 친구들이다.. 들어가면 소원을 빌기위한 돌탑도 만들어져 있다..
△. 이곳은 대청도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 뒤를 이어 나오는 마나님들..
△. 어느사이 좋은 자리에 앉아 조망 하는 모습도 도를 닥는것 처럼 보여진다..
△. 다시 해안가로 나왔습니다.. 천연적으로 생긴 모습들이 신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곳은 백령도 여행의 맛보기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 이잰 저 끝가지 들어가 보기도 합니다..
△. 다른 일행분들이 손들며 답려도 한다..
△. 백령도 처음 발걸음한분들은 이곳을 보면서도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상 우축으로 햇볕이 들어오는 부분이 자연동굴로 가는 곳이다.. 참고 하시면 이곳을 찾을수 있다.. 이런곳을 알지 못하면 자연 동굴을 가 보지 못하고 나오는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 오늘 일행분들은 다른 팀들이 많이 있으며 관광버스는 4대정도 내려 놓았으니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인다.
△. 인증 사진에 여념이 없는 관광객들,,,
△. 그 사이로 우리 일행 보인다.. 얼른덜 보시고 나오셔요들.. 저는 지난해 8월에 찾았던곳이라 입구에서 일행들을 통솔한다...
△. 이잰 우리 일행 나가게 됩니다. 그러서 전 맨 앞을 섭니다.. 얼른 나가 우리 보스를 찾아야 하니까요.. 나오는 동안 계속해서 관광객들 들어 오내요.
△. 2번째 방문지 “사곶천연비행장[해수욕장]”을 찾아가 봅니다. 용기포 항구에서 바라본 사곶해수욕장의 모습니다.. 중간쯤에 승용차 한대 질주 하고 있내요 신비로운 해변입죠..
△. 우리 일행들도 사곶을 찾아와 버스에서 내려와 해변을 걸어봅니다.. 버스는 동안 멀리 이동 합니다...
△. 내려 놓고 멀리 가는 버스 자유롭게 다녀도 아무런 탈이 없는 곳이다..
△. 백사장 전체가 콘크리트 처럼 단단한 규조토[硅藻土]로 이루어진 해변이다. 그래서 단단하며 빠지지 않는것 같다..
△. 즈금은 물이 빠져 나가는 썰물 당계라 따라 나가며 즐길수도있다.
△. 이쯤에서 인증 사진 한장 담아 봅니다..
△. 이렇게 걸어 버며 옛날 6.25당시 천연 비행장으로 이용하였고 하는 천연비행장을 걸어 보며 가이드분 말씀에 의하면 최근에도 이창륙을 했었다고 합니다.
△. 오늘 여기 까지만 걸어 봅니다.. 함께할 버스로 다시 승차 하게 되면 다음 코스 3번째 천안함 위령탑을 방문하게 됩니다.
△. 무었을 보았을까 한참을 이야기 하며 즐기고 있다...
△. 일행 인증사진 담아본다.. 우리일행들은 우리회 라는 이름으로 초등학교를 함께 다니며 지금까지 모임이라는 명목으로 모임을 계속헤 이어왔으며 이번에 강원도는 수차래.. 제주도에 이어 백령도 까지 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다음 여행지는 어디가 될지는 ..??
△. 사곶 비행장을 이렇게 담아보면 다음 목적지로 이동 하게 됩니다.. 이번에 최근들어 2번째 찾는 백령도라 지난번 포스팅 한것을 참고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은 클릭하시여 보시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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