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og/⊙ 식물 야생화

○【2014.04.05】다양한 제비꽃중에 풋향기 나는 가인 이란 꽃말을 가진 태백 제비꽃을.....

순도리(칠이) 2014. 4. 12. 05:30


▣ 태백제비꽃



 

    ○ 태백제비꽃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산지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양지 혹은 반음지의 물 빠짐이 좋은 곳에 자란다. 키는 약 25㎝ 정도이고, 잎은 길이 4.5~12㎝, 폭 2.5~10.5㎝로 가장자리에 안쪽으로 꼬부라진 톱니가 있고 뿌리에서 나온다. 꽃은 백색이고 향기가 있으며 잎 사이에서 긴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꽃이 1개씩 달리고 중앙에서 포가 2개씩 마주난다. 열매는 6~7월경에 타원형으로 달린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이며, 잎은 약용으로 쓰인다. ⊙ 심는 방법 관리법 : 화단이나 화분에 심는다. 물 빠짐이 좋은 곳이면 어디서나 잘 자란다. 물관리는 2~3일 간격으로 준다. 번식법 : 7월에 종자를 받아 보관한 후 9월에 뿌리거나 이른 봄 새순이 올라올 때 포기나누기를 한다.

 

. 다양한 이름을 갖은 제비꽃들은 참으로 신기하게 느껴진다..

잔털제비꽃, 고깔제비꽃, 남산제비꽃, 민둥뫼제비꽃, 태백제비꽃, 노랑제비꽃, 등등 다양하지만 

한가지씩 배우는 과정을 보게 되면서 알계된 “태백제비꽃”을 소개 합니다..  

 

 

. 잘못 알고 있는 “민둥뫼제비꽃”을 좀더 확대해 보기로 합니다.

꽃 받임을 자세히 보시면 다른 부분을 알수 있을것이다..

 

 

. 이꽃은 “태백제비꽃”자세히 보시면 틀린 부분을 확인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 태백제비꽃은 민둥뫼제비꽃과 비슷한데

여려가지 구별법이 있겠지만 제는 구별하기 쉽게 보는것은 꽃 받침입니다..

민둥뫼제비꽃은 꽃 받침이 갈색이며, 태백제비꽃은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으로 구별하는 것이 가장쉽게 구별합니다..

저도 많은것들이 혼돈이 되는것이 사실이지만 제가 느겨지는 것으로 보고알려 드리오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여러가지 야생화들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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