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31】성묘길에 마지막으로 들러 본곳 두지리 황포돛배 옛 장남교를 둘러본다.

▣ 성묘길에 장남교, 황포돛배     ○ 황포돛배 조선시대 주요 운송수단이었던 황포돛배를 원형 그대로 되살려 임진강 두지리에서 자장리까지 승선하여 내려오는 황포돛배 나룻배 투어는 40여분간 "임진강적벽"의 절경을 볼 수 있는 구간이다. 특히 60만년 전 형성된 높이 20m의 붉은 수직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임진적벽”을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로써 분단 50년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 됐던 임진강에 관광객이 처음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 아래 예전 포스팅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클릭 하셔요..] ◑ 임진강 절경을 구경 할수 있는 유람선 황포돛배를 승선해 봅니다.. ◑ 황토물 들인 돛을 단 황포돛배 임진강 두지나루에 있다.                               △. 임진강 황포돛배 에서는 이번 겨울에 설매타기 행사를 진행 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은 날씨 관계로 조기행사 마감하였으며 남아 잇는 흔적들을 보니 물가둠 장치를 있어 들여다 보니 메기와 숭어가 들어 있는것으로 보아 물속에 들어가 메기잡는 행사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런것 들을 보아 행사흔적에 들었습죠,, 내년에는 행사도 참여 해봐야겠습니다.. 또한 예전에 않좋은 소식에 알게된 장남교 분괴 사고 이번에 다리 넘으면서 공사 잘마무리 된것도 보게 되었으며 예전 장남교 남은 흔적도 사진을 담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아마도 금년에는 철거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