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1】48-3 근교 산행지로 최고로 이번에는 친구들과 우정을 함께한 산행 도봉산에서....
▣ 친구들과 함게 자리하기 위해서 도봉산 산행을...
△. 여기서는 우이암을 빠르게 갈수 잇는 코스는 도봉주능선을 타야 합니다. 그러나 여성봉 방향으로 오봉으로 돌아 가도 되지만 거리는 만만치 않은 코스 산행만 즐기는 사람이면 오봉으로 방향을 잡았것이다..
△. 이곳에서도 사진상 우축으로는 성도원으로 하여 도봉분소로 내려 가는 코스도 있어 그곳을 택하여 하산 하여도 되지만 오늘은 수유리 약속 때문에 주능선을 향합니다..
△. 조금 벗어 나면서 다시 올려다 봅니다.. 보이는곳은 도봉산 주봉입니다.
△. 지나면서 주변도 돌아 보는 시간이 있어 사진을 담아 봅니다...
△. 보이는 주봉 뒤로는 멀리 자운봉도 자리 한다..
△. 이쯤에서도 좋은 자리가 잇으니 그냥 지날수 없겠지요.. 인중 사진을 담아 봅니다..
△. 좋은 자리는 이자리 같은대 다른 사람에게 내주었다 잠시 기다립니다..
△. 나옴과 동시에 자리잡아 인증 사진 담고 주변을 살펴 본다...
△. 이런 풍경이니 찾아 다닌길이라도 다시 찾게만 하는 도봉산으로 아주 좋은 명산으로 서울근교에서는 최고의 산행지 이다..
△. 또 지나면서 다시 오봉을 바라 보게 됩니다.. 이쯤에서는 오봉이 또렸하게 보인다..
△. 점점 멀어져 가는 도봉산 정상도 멀어지고.....
△. 어느덧 핼기장 까지 내려 왔습니다.. 여기부터는 지난번 포스팅과 겹치는 관계로 많은 부분은 빼 도록 하겠습니다,,
△.이자리도 지난번과 같은 자리로 눈길이 만들어진것 외에는 다른부분이 없다.
△. 어느덧 늦은 시간으로 변하여 나무 숲속에는 어둠이 점점 깔리기 시작 한다.. 좀더 하산을 서둘러야 할것 같다..
△. 여기서도 도봉분소로 하산길이 있으나 방학동 방향으로 직진합니다.. 이곳을 지나 조금 오르면 암봉을 넘어야 합니다. [지난번 우이암 포스팅 참조..]
△. 암봉 올라서면서 뒤로 보이는 오봉과 능선. 주봉, 선인봉, 모두 한눈에 들어온다..
△. 이쪽은 오봉 능선으로 또렸하게 잘 보인다..
△. 지나온 앞에 보이는 봉우리 모두 지나온 길만 잡아본다.. 참으로 멀리도 온것 같다..
△. 그 사이 인증 사진 담아 달라고하며 자리 한다.. 이 친구는 이곳에서 사진 담고는 하산길에서는 만나지 못하였다...
△. 도봉산, 주봉과 선인봉 자운봉만 인증 사진 담습니다...
△. 이곳은 아마도 우이암 가기전 전망대 한곳이 설치 되어 있는곳에서 사진 담은것 같다.. 우이암 가기전에 뒤돌아 볼수 있는 전망대로 여기도 좀 복잡하다.
△. 우이암 지나면서 이사진 한장뿐 담지 못하였습니다.. [지난번 우이암과 원통사 포스팅을 보시면 참고 될것입니다...]
△. 원통사에도 들어가지 않고 입구에서만 사진으로 인증 합니다. 뒤로 보이는 우이암이 참 아름다운곳이다..
△. 옛건물로 보이는 건물에 잇는 현판을 인증 사진 담아습니다..
△. 이잰 원통사 출발 하면서 늦은 시간에 어둠이 까리는것 같아 서둘러 방학동으로 하산하여 방학동 성당에서 택시로 수유리로 이동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동창 망년회가 잇어 그곳을로 자리 하였으며 나머지 친구들도 모두 동창회 참석 합니다..
△. 이런 자리에서 만나 친구들 산행길에서 잊었던 친구도 모두 한잘에 보였습니다..
△. 년중 2번씩 모이는 동창회 이번 동창회는 송년회겸하여 한자리하였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 하며 고향에서온 친구들 모두 한자리에서 고향 소식과 늘 살아온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 만들어 2차로는 노래방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 모두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수 있기를 바라며 2013년 망년회도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고향 친구만나 즐거웠던 개인적인 소식으로 마무리 하다 보니 죄송함을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산행지는 포천으로 이동 하여 국망봉을 올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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