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2】40-1 각흘산 산행 비오는 날에도 불친만 있으면 산행해도 즐거움이 있었 안개도 운치를 준다.
▣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각흘산
△. 비오는 날에도 불친이 있어 더욱더 줄거웠던 산행을 할수 있었다...
△.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과 경계 지점인 47번국도 자등리현 고개 마루에 각흘산 표지석이 잇는 곳에 주차를 합니다.. [10:50 출발]
△. 자등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는 준비 합니다... 이쪽 방향은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방향으로 바라본다..
△. 자등현 주차장에서 등산로 다라 올라가를 길은 외통길 정상을 향해 올라 봅니다..
△. 많은 등산객들이 올라간 흔적들.. 꼬리표가 보이지만 어딜가나 쉽게 만나게 된다.. 좀 지져분함이 있다..
△. 자등형에서 조금 오르다 보면 각흘산 5부 능선까지는 우축으로 철원 방향으로는 잣나무들이 숲을 이루고있다. 나름은 멋지게 보여 주는것이 맘에 들어 한장 인증 사진 담는다..
△. 우리 도착과 함게 뒤를 이어 관광버스 한대 들어 오더니만 많은 사람들이 내려 산행을 합니다... 우리 일행은 아니다..
△. 오늘 산행길은 일기에보로 보아 늦은 오후에 비가 조금 뿌린다고 하더니 아침부터 일산 출발과 함게 내리더니 하루종일 많이 오늘비는 아니지만 등산하는대 거치장 스럽기만 합내요...
△. 각흘산에는 포천 이북지방으로 북쪽과 가가우면서 주변에 사격장이 있어 혹시 휸련중이면 출입을 엄격하게 통재 하는 산행지 입니다.. 그럼에 이런 초소를 만들어 놓고는 안내문 만들어 놓았습니다. [안전을 위해] 꼭 참고 하셔요...
△. 조금씩 높아 지는 고도 올라 갈수로 신비로움을 가득 앉고 올라 보지만 비가 멈추기는 어려운일 조망이 아쉬움이 잇을것이란 생각에 포기만 일수, 그래도 산행은 나름대로 운치가 있는 산행을 하게 되었지요.. [11:12 도착]
△. 주변 낙엽송과 어울어진 추색 빗방울이 맺혀있어 아름답기만 하내요.. 오늘 볼걸이는 물방울이 맺인 낙엽 이다..
△. 이렇게 보면 누구나 쉽게 오를수 있는 길이라 느껴질것이다.. 각흘산은 쉽게 오를수 있는 산이다...
△. 고도 높아지면서 조금씩 가칠게 느겨질것이다. 그러나 다른 산에 비하여 쉽다...
△. 여기도 많은 사람들이 지난 흔적들이다..
△. 이분들도 토요일 정기 산행중 인듯 하여 자새히 보니 연세 지긋해 보이는 분들이 산행을 하고 계셨다..
△. 산오늘은 비로인해 우비를 두른 상태에서 산행을 하다 보니 또 다른 힘든부제.. 한발 한발내 딛어 올라 본다,, 차라리 비나 많이 왔으면 이리 힘들지 않을터인대...
△. 힘든 고행길이 계속 이어집니다.. 고개 하나 넘으면 또 고개를 반복하며 오르는 각흘산 산행길이 이어진다..
△. 가을 분위기 물신 풍기는 등로. 한쪽에서는 안개가 올라오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언재 그런듯 조용하기만 하다.. 그런 사이길을 뚤고 올라가다보면 쉼터를 만나게 된다.
△. 첫번째 맞이 하는 핼기장 이곳에도 조암이 아주 좋은곳인대.. 아무것도 볼수 없다.. 망막하기만 하다..
△. 한켠 옆으로는 번식 본능을 이루기 위해 준비해놓은 겨울맞이 애기집 누구의 집인가 궁금해 진다..
△. 이잰 일단 올라선 1차 핼기장 이곳에서 휴식좀 취하고 올라 갈게요...!! [12:16 도착] 따오기님 힘든 여정을 큰 쉼소리로 마무리 합니다.
△. 4명 다시 모여 잠시 어너지 충전하고 마지막 힘을 다해 능선을 올라 설것이다.. 각흘산 정상 능선으로..~~~GO~~GO..!
△. 오름길에 또 아름다운 갈색 융단을 깔아 놓았다. 이런 길이라면 피로와 힘든 발걸음이 가볍게 느껴질 것이다..
△. 산정상이 점점 가까어지면서 시야는 점점 좁아짐을 느끼게 된다.
△. 앞에 보이는 길에는 이곳에 위험성을 알리는 위험 포지판이 걸려있으면서 앞으로 넘어설 능선 거리를 표시해 놓았더군요... 100M 전방에 폭단이 떨어질수 잇으니 조심 하랍니다.. 즉 100M 올라서면 정상 능선이다.. 훈련중에 이곳을 넘어 올수 있기 때문에 표시해 놓은것이다..
△. 소나무 한그루 신비하게 서 있다.. 나무가 쓸어질것 같아 돌로 받혀 놓은것 같은대.. 설마 그리 하지는 않았을터.. 신비로운 곳에 자리하여 자라고 있는 소나무 생병력은 본받아야 한다...
△. 주변도 한번 조망해 보고... 아직도 단풍 추색으로 만추 되어 볼걸이 주어지는것을 보면 가을이 길어질것도 같은대 오늘비로 인해 많이 변화가 될것 같아 보인다...
△. 산바람은 불지 않아도 가을길이 멋진곳이다.. 앞으로 50M앞에 포탄이 떨어질수 있으니 조심 하랍니다. 즉 50M앞이 정상 능선을 만날수 잇는곳이다..
△. 5명중 제일머져 올라와 다음분들올라 오길 기다려 본다.. 이쪽 방향은 용화동 저수지 나오는 행정구역상 철원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이다..
△. 이곳은 정상 핼기장으로 정상이 가가운곳에 있으면서 휸련 당시 이곳이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곳이다...
△. 조금더 가까이 다가서 능선길을 바라봅니다..
△. 이잰 이쯤이면 뒤를이어 올라 올것이다 기다려 본다.
△. 이쪽 방향은 포천 방향 남쪽 방향으로 바라 보지만 전망이 좋을것 상상해 보기도 합니다..
△. 뒤를 이어 올라오는 따오기님 나를 바라보곤 손을 번쩍들어 답례한다. [12"40 도착] 전망이 좋타고 어려운 여건속에도 꼭 참석한 따오기님 안개로 인해 전망은 꽝...! 아쉽다..
△. 뒤를 이어 안성희님 꼭 함께 산행 하고 싶어하며 참여하신분으로 오늘 처음본 성희님 홧팅입니다.. 산행 잘 하시는대......!
△. 올라 오자 마쟈 선급한 사진 놀이 아무리 담아 보아도 시야는 5M도 않되니 모든 사진이 아쉽니다..
△. 뒤 이어 오스킨님도 도착 합니다..[12:42 출발] 오늘같은 산행을 위해 자신을 고생을 자초하면서 까지 늘 희생을 하시는것 같아 고마운 분이다.. 앞으로 좋은곳 잘 상의하여 자주 찾아 보도록 할것을 나름은 준비해 볼려 마음먹습니다.. 에궁... 한먕 않보인다.. [시라칸스님] 어딜 가셨는가..? 다음편으로 소개 될것입니다.. 이자리 빌어 오스친님, 시라칸스님, 따오기님 안성희님,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또 즐거운 산행이 되돌고 준비 할께요...[북한산으로....] 수고들 하셨습니다.. 좋은글이 있어 첨부 합니다.. 잘 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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