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7】『경기 양주 2-1』28 북한산 조망 하기 좋타는 산 노고산을 찾아....
▣ 북한산을 조망 하기 좋은 노고산
△. 노고산 [老姑山] 429M
△. 북한산을 조망 하기 좋은 산이라 하여 많은 사람들이 노고산을 찾는다고 하여 오늘은 열일을 져꺼놓고 효자동으로 향합니다..
△. 노고산을 찾기 위헤서는 송추로 연결된 도로 솔고개 라는곳과 북한산 국립공원 안내소 앞에 있는 흥극사라는 사찰 주차장에서 이어진다.. 오늘은 흥국사 주차장을 들머리로 하여 능선길을 찾아 볼려합니다.. 주차장으로 들어 갑니다...
△. 요즘 날씨가 덥다 보니 어디든 샘물을 만나게 되면 물부터 한잔 하게 되지요... 그런대 안내문에는 음용수로 적합이라 표시가 되있지만. 물떨어지는 바닥면을 보니 이곳이 빨래터더 아닐턴대 구정물이 보여 물먹을 정내미 다 떨어진다....
△. 항상 가끔씩 산행을 함께 하는 동료 입니다.. 오늘은 비번이며 휴일이라 저와 함께 하게 되었지만. 저또한 다음날은 벌초 하기위해 고향방문을 해야하는 차에 오늘 노고산 산행을 동행 하였습니다..
△. 주차장 한컨에는 고양시 관광 안내지도가 큰짐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꽃 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시”입니다.
△. 아마 이곳에 산행을 위해 찾은 분들이 흥국사 내로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그러기에 등산로 안내문구를 만들어 걸어 놓았겠지요...
△. 안내 문구 따라 우축으로 등산로 되어 있는곳을 조금 오르다 보면 능선길이 나옵니다. 그 능선길을따라 오르다 보면 움막이 2개가 보입니다,
△. 이쪽 움막은 특이하게도 금줄이 쳐져있내요.. 어떤의미일까..?? 금궁증을 자아 냅니다..
△. 숨을 고루면서 헐떡이는 숨소리와 한참을 오르다 보니 영지버석 포자들이 눈에 띠이는군요.....
△. 에궁. 이 버섯은 노랑망태버섯 장마철이면 엉낙없이 피우는 버섯이지요.... 나름은 아름답더군요...
△. 이 버섯은 이름을 모르는 버섯입니다.. 알고는 싶은대. 버섯은 별로 독버섯이 많이 있다고 하여 조심스러운것 보단 모를는 것이 약이 될수도 있지요.
△. 그져 참나무 그릇터기 밑에는 엉낙업시 영지가 피어 있내요...
△. 이 버섯도 모르는 버섯. 나름대로 아름답내요..
△. 요즘 장마철이 끝나면서 수분이 많아 버섯들이 마구잡이로 올라온듯해 보이더군요...
△. 쓸어진 참나무 가지에도 색감이 아름답게 보이는 버섯 눈길을 끌어 당깁니다.
△. 눈길만 돌리면 버섯들이 즐비합니다..
△.참나무 그릇터기에도 영낙없는 버섯이....
△. 다시또 보게 되는 이름모를 버섯들 잘 안다는 지인분이 알려주던 버섯 종류들은 아름답거나 이뿐색을 지닌 버섯들은 무조건 독버섯이라 하더군요...
△. 잠시 잠칸도 쉼들을 주지 않는 매미들 ... 슬피우는 소리가 귀를 짜증나게 하는것 같더군요....
△. 욪ㅁ들어 주거시설이 있는 도시에도 조경들이 잘되어 있다보니 야간에도 막무가내 울어대니 주민들이 한탄을 한다고들 하더군요...
△. 여기도 참나무 영지버섯을 하나 발견......
△. 숲이 우겨진 등산로 사진상으로는 등산로가 않보일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들어서면 잘 보인다..
△. 흥국사에서 이곳까지 약 1.5KM 올라왔을까..? 처음 만나게 되는 이정표
△. 이곳에서 인증 사진 담고는 가방을 내려 놓고 휴식을 합니다.. 휴식중에 갑가기 한분이 정상부분에서 하산 하더니 우리에게 길을 묻습니다.. 안내 잘해주고는 우리는 휴식을 마치고 정상을 항했지요.. 그런대 몇일 지나고 보니 바로 그분이 맛집 불로거 “오스킨”불친님 이였던것 입니다.. 어찌 우연의 일치라 할지 모르지만 이런곳에서 우연히 만나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인연만이 스쳤으니 저는 부끄럽기 짝이 없내요...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오스킨님 정말 죄송합니다.
△. 금바위 저수지 갈림길에서 조금 오르다 담은 “며느리 밥풀꽃 ”입니다.
△. 지나던 길에 소나무 한그루 있는 조망터가 있어 북한산을 조망하며 한장 담아 봅니다.. 시야는 제로.... 희망이 불신을 변화하는 순간입니다...
△. 그래도 나름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다른사람들이 담은 사진과는 달리 조망 하기 않좋은 시간대 같더군요....
△. 어느 순간 북한산을 삼킬듯 먹구름이 덮고 있내요..
△. 순간 북한산 국립공원 안내소 있는곳 먹걸이 상가들 밀집지역과 주차장을 바라 봅니다.. 그래도 멋지게 보이긴 하내요...
△. 이곳 아파트 밀집지역은 은평뉴 타운 지역 입니다..
△. 이쪽 방향은 인수봉에 귀때기 바위가 유난히 잘 보인면서 눈에 확 띄이내요...
△. 오늘 함께한 동료 인증 사진한장 담아 봅니다. 뒤로는 원효봉과 노적봉도 잘 보이내요...
△. 아직도 정상 까지는 1.3KM 남았내요...
△. 사진상으로 보이는 곳이 등산로 처음 산행 한다고 하여도 쉽게 찾을수 있는 등산로 입니다...
△. 흥국사에서 핼기장을 2개 넘어서 도착한 삼하리 갈림길 여기서 정상은 400여M 남은곳 입니다. 이곳에서 다시 휴식을 합니다..
△. 이곳은 핼기장 3번째 있는곳 높이 바라보면 군부대가 있어 이곳을 정상으로 말할수 잇는곳입니다.. 자리가 넒으면서 북한산을 조망 하기 좋은곳이라 이른 봄이면 많은 산객들이 시산제를 올리는곳으로도 널리 알진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변들을 살펴봅니다...
△. 오늘 포스팅은 이곳까지 이며~~ 북한산 정상을 바라보니 시원하면서도 개운한 느낌을 주는 노고산 북한산 조망터 노고산 정상입니다... 이어지는 포스팅은 정상을 살펴보면서 이어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막바지 더위 얼마 남지 않은듯 하니 슬기롭게 이겨 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