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30】24 관악산 주능선으로 안양 사람들만 알고 있는 관양동능선을 찾아가 본다.
▣ 관악산 관양동 능선
△. 관악산 [冠岳山]
△. 지하철 4호선 과천종합청사역 7번 출구앞에서 만나기로 하여 이곳을 선택 합니다..
△. 청사앞에 운동장을 돌아서 청사 앞으로 갑니다.. 이곳은 22번째로 관악산 육봉을 찾은 산행기가 있어 대충 생략합니다.
△. 중소 기업청 사이로 들어가는 길이다.
△. 오늘 코스도 지난번 육봉 코스와 동일하게 육봉을 선택 합니다.. 육봉 정상에 올라 지난번에 바라만 보고 돌아선 “관양동능선”을 찾아 볼려 한다.
△. 잘 정리된 등산로 문원폭포 가기전의 모습니다.
△. 이곳이 문원폭포 상단 부분의 모습이다. 지난번 가뭄이 심할때 찾은것이라 수량이 많이 부족하지만 요즘 장마로 인해 수량이 많으 늘어 보기 좋을것이다.
△. 문원폭포의 전경이다 사진상 우축으로 올라야 육봉능선을 향한다. 이곳을 올라간다.
△. 문원폭포 상류부분에도 돌축대를 쌓아 기도처를 만들어 놓았다..
△. 축대 쌓은 모습 바라보며 육봉능선을 향한다.
△. 육봉능선 초임이다. 이곳을 지나면서 하늘길을 만나게 된다.
△. 어느정도 하늘길을 올라온 상태에서 뒤돌아본 사진이다.
△. 지난번 산행대와는 다른 사람들이다.. 배경으로 인증 사진한장 담아본다.뒤로 보이는 능선이 과천 케이불카 다니는 능선이다.
△. 조금씩 난이도가 높아지는 구간으로 다가와 오른다.
△. 앞으로 멀리 높이 보이는 봉우리를 넘어애 한다.
△. 우리 오르는 뒤를이어 올라 오는 부부팀이다. 처음 이곳을 찾아 우리들과 함께 차근차근 오르기로 하였다.
△. 육봉능선은 하늘길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곳이라 하지만 쉽개 생각을 하면 일을 당할수도 있다..~~ 조심들 안산 하셔요...
△. 지금도 네발을 이용하여 올라 오고 있내요. 육봉 능선은 바윗길이니 첫 등반은많은 준비를 하여야 한다.
△. 어느덧 바위 하나 올라 셨습니다.. 인증해 봅니다..
△. 앞으로 올라야할 육봉 능선길이다. 이미 올라서 휴식을 하는 분들도 보인다.. 지금부터 저곳으로 이동 합니다..
△. 지나온 길이다.. 이곳은 위험한 구간이라 쉽개들 생각 하지만 실수는 곳 큰 사고다 위험 하니 우회길을 이용하면 좋을터 인대/...
△. 조금 자리 이동 하여 넘는 등산객들을 담아 본다.. 바위 부분이 뽀족하여 이동시 만전을 기울여야 하는 구간으로 조심들 하셔요..
△. 오늘 함께한 동료 이미 이동하여 쉼터 자리 마련 하여 먼산 관양동 능선을 바라 본다 오늘 진행할 능선을.....
△. 멀리 바라보고 있는 지역이 안양 관양동 지역으로 능선은 우축으로 관양동 능선은 잘 않보인다..
△. 우리는 육봉 정상으로 조금 이동 하였는 대도 아직도 넘어 오지 못한 사람들 차근 차근 천천히 넘는다.
△. 육봉 정상에 도착 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막걸리, 아이스크림 판매를 하고 있었다.
△.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해 봅니다.. 과천방향을 바라 보니 시원함에 오늘 산행에 즐거움을 더한다..
△. 힌들게 올라온 정상 부근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려 가방을 내려 놓고 휴식을 하지만 한컨에서는 인증 사진 담는다.
△. 요상히 생긴 바위를 보고 한장 담아본다.. 업드려 이ㅣㅆ는 원숭이 머리 닮아 보인다.
△. 앞으로 보이는 능선이 관양동 능선이다. 저 능선으로 산행 하여 안양 유원지로 하산 할려고한다...
△. 안양능선을 바라 보기 위한 사람이 바위 위에 올라온 모습 아름답다.. 멀리는 안양 공설 운동장도 잘보인다.
△. 이잰 관양동 능선으로 이동 출발 합니다..
△. 관양동 능선 정상부분에서 진행할 능선을 바라본다.. 저는 산행을 해 온지 꽤나 된듯하지만 관악산에 관양동 능선을 산행 하는것은 오늘이 처음으로 마음을 설레게 한다..
△. 광악산은 암봉으로 이루언진 서울근교에 있는 산으로 동쪽으로는 경기도 과천, 남쪽으로는 안양, 서쪽으로는 삼성산, 북쪽으로는 사당동에서 길게 남쪽으로 늘어진 능선이 연주대를 이어 관양동 능선 직선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 관양동 능선으로 이동 하며 삼성산 방향으로 바라 보다보면 길게 늘어진 암봉 능선 팔봉능선이다. 지난번 산행대 저 능선을 지난곳이다.....오늘은 팔봉 산행'때 보아 두었던 능선을 산행하는것이다.
△. 동료분 인증 합니다. 뒤로는 관양동능선 입니다... 이곳에서 나와 능선으로 이어진다.
△. 조금 앞서 가는 동료 좀 당겨 담아본다 우리 보고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담아주기도 한다.
△. 육봉 정상에서 바위위에 올라간 사람이 바라보던 능선이다. 관양동 능선에서 보니 멋진곳이다.
△. 계속 앞으로 진행 합니다.. 이곳 능선길도 다른곳 관악산 능선고는 별다른 느낌은 없었지만 첫 코스라 신비롭다..
△. 지나온 능선이다. 우축으로 높이 보이는 곳이 육봉 정상부분이다.
△. 관양동 능선길에 빨강색 스프레이로 글을 써놓은것을 보았으나 왜그런지 몰랐지만 이런 현수막을 보니이ㅣ잰알게 되었지요. 종교적인 내용이 있는것으로 보아.. 좀 아쉬운 부분이있는 분들의 짓으로만 판단해야 할것 같다..
△. 능선이 원만해지는것을 볼수 있다. 그곳을 지날때문 간간히 올라 오는분들도 만날수 있었다.
△. 지나면서 멀리 보이는 삼성산 정상 부분도 바라보지만 멀게만 느껴진다.
△. 요상하게 생긴 바위도 있다.. 이름좀 붙여 주셔요...
△. 이곳의 바위도 요상히보이고...?? 이런 바위가 있는 등산로 다른곳과는 달리 잘 되있지는 않았지만 길로 보이는 부분으로 하산을 하게되면 계곡을 만나게 되며 계곡으로 들어가 휴시을 한다.
△. 지금은 장마전의 모습이라 수량은 없었지만 요즘 비로 인해 수량이 많이늘어/ㅅ을것으로 보여지며 인적이 한적한 곳이라 알탕도 가능해 보였다.
△. 계곡을 달 하산을 합니다.. 수량이전혀 없다 지금은 장마로 아마 수량이 많을것으로 보인다.
△. 이부분은 폭포도 만들어졌을것으로 생각이 된다. 이후로 만나게 되는지점은 안양유원지 수목원으로 들어갈수 잇는 철조망을 만나게 된다. 그러면 우축으로 철조망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닷 돌아등산로가는길을 볼수있다 등산로 따라 가다 보면 수목원 안으로 들어가하산길을 만나며 수목원 정문을 통과 하면 안양유원지다.
△. 이길은 수목원 길이며 이길을 나서면 정문을 통과한다.. 이후 사진은먼져 게시된글에도 있어 생략한다.. 과천에서 안양 유원지길을 선택하여 산행 할대 꼭 팔봉능선을 넘던 생각만 하였으나 관양동능선을 이용하면 가까운 거리이며 쉽게 산행을 할수 있는 코스로 선택 하시면 아주 좋은 산행 이될것으로 보여진다. 감사 합니다.. 늘 건강 잊지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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