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9】23-1 21번째로 지정돤 국림공원 무등산[無等山] 옛길2구간 의병장군의 흔적이 보인다....
▣ 무등산[無等山] 국립공원
△. 무등산 [無等山] 서석대[瑞石臺]
△. 무등산 중에 사찰로는 증심사와 원효사가 구심이 되지만 원효사 주차장 들어오니 문화재 사찰 관람료 인지. 아니면 주차장료 인지 3,000원을 받는다. 조금은 의구심을 지이낸다....
△. 원효사 일주문은멀리 인는대...?? 주차장에서 돈을 받을까... 아마도 주차료 받는거 겠지요..??
△. 주차장 앞에는 2019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광주 유치를 하기 위한 현수막도 보인다.
△. 산행을 위해 입구로 들어 서면서 먼져 보이는 안내 지도 얼마전에 국림공원 지정되면서 새롭게 만들어 진것을 알수 있었다.
△. 지금도 등산로 입구 까지는 조금더 올라가야 입구가 나온다..
△. 뒤돌아 보면 저곳에서 주차료를 받고 있었으며 등산로 안내도 하더군요...
△. 이곳은 원효사 탐방 지원센타 실재로 이곳부터 등산로가 시작된다. 안내도 보고는 등산로 결정을 원효사 등산로 입구 이곳에서 무등산 옛길 2구간을 선택 합니다.
△. 무등산 옛길 2구간을 접어 들면 4.12KM 올라야 한단다... 안내 표지는 늦재에서 동화사터 방향으로 오르는 길을 계산을 해놓은 거리 표시다.
△. 21번째 지정된 무등산 국립공원 무등산 옛길 2구간을 들머리로 들어 섭니다.
△. 옛길 이정표를 바라 보면서 들머리 시작 합니다.
△. 무등산 예길 2구간은 숲속으로 이루어져 여름 산행에 많은 도움이 된다.
△. 오늘 산행은 어재 밤사이에 소나기 오는 바람에 새로운 버석도 얼굴을 내 밀어 보여준다.
△. 이 버섯은 아친에 올라와 저녁이면 모습이 망가지는 하루 살이 같은 버섯이다.
△. 자새히 바라 보고 있으면 자라는 모습이 보일정도로 변화가 나타 나는 버섯이다.
△. 이 버섯도 잠시후면 제 모습을 보여 줄것이다. 그러나 산행길이 멀어 서둘러야 하니 여기 까지만 담아 봅니다..
△.옛길 등산로 여유롭게 오를수 있어 좋은 코스임에 선택한 곳이다.
△. 옛길오르다 보면 제일 먼져 만나게 되는 장소, “제철 유적지” 이곳 또한 충장사의 의병장 김덕룡 장군과 연관이 된 장소이다. 제철유적지는 광주시 기념물[제21호]로 ‘신증동국여지승람’[1530년 간행된 조선시대 인문지리서]에 철이 생산됐던 곳으로 기록된 역사유적지로 꼽힌다.
△.지금은 복원 준비중으로 보였으나 울타리만 둘러진 모습만이 보인다.
△. 제철 유적지 에서 조금 오르면 주검도 유적지 제철 유적지에서 철을 만들어내고 이곳에서는 칼을 만든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의병장군 김덕룡 장군과도 연관이 되있는 장소 칼과 창을 만들던 장소다. “만력계사 의병대장 김충장공 주검동 [萬曆癸巳 義兵大將 金忠將公 鑄劍洞]”이라 쓰여있다.
△. 주검동 유적지 안내문 입니다..
△. 무등산 옛길을 오르다 보니 옛 선조들의 흔적들을 만날수 있었다.
△. 무등산 옛길 “물통거리”다, 안내된글을 한번 읽어 보면서 오르면 의미가 세롭게 느껴질것이다.
△. 80년대 이후 사용 하지 않는다고 하니 물이 있어도 음료가 불가능 한듯 하다.
△. 지금은 흔적만 남아 있을뿐 의미만 새기면 된다.
△. 잠시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출발 합니다..
△. 길을 재촉해 보지만 젊은이들을 따라 갈수 없는 현실이다. 이 더위에도 너무나 잘 올라 간다.
△. 또 얼마쯤 올랐을까 또 잠시 휴식을 합니다..
△. 주변 나무들이 종류가 다른 나무들이 연리지를 연상케 한다.
△. 치마바위 쉼터 우리도 아래 부분에서 쉬지말고 이곳에서 휴식을 할껄... 이곳이 제일 좋은 휴식처 같아 보인다..
임진왜란 당시 광주 출신으로 이름을 떨친 의병장 김덕령 장군[1567∼1596]의 누나가 치마로 감싸 안아 올렸다는 전설이 깃든 치마바위도 유명하다
△. 원효계곡 시원지 치마바위에 앉아 있다보니 물소리가 들려 소리따라 도착 하니 물소리가 우렁차게 들러 시원함을 준다.
△. 무등산 옜길은 산행이 있어 그늘진 숲길이라 산행길이 너무 좋은것 같았으며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 무등산 산행 하는 사람들이 이곳을 많이 이용하는것 같아 보이기도 하더군요.
△. 이곳까지 오르면서 쉼터라고 이름이 붙여진곳이 몇군대나 지났지만 휴식공간이많은것 같아 무리한 산행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 얼마전에 [2013년 3월 4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이정표들도 예전 것들이 남아 있느것을 볼수 있었으며 그렇다고 무시하지 않아도 된다.
△. 토사를 막기위해 잘 정비된 구간 넘어 가면서 정상을 향하면 된다...
△. 뒷 동산 같아 보이는 길이 정겹게도 느껴지는 구간이다.
△. 뒷 동산 또랑을 넘는 느낌이 든다.
△. 게속해서 이어지는 숲길 또한 아름다우면서 시원함을 주는 코스다.
△. 이곳을 지나면서 이재 부터는 깔닥고개로 헐떡이며 올라야 하는 구간이다.
△. 오름길 중간에는 잠시 쉬어 갈수있는 구간에 중봉을 바라 볼수있어 조망 하며 휴식을 합니다.
△. 여기 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서석대 500m 전으로 대피소및 통재소 이기도 합니다. 특이한것은 통재소 뒤로는 음료 가능한 샘터가 있더군요 참고 하시면 좋은 정보가 될것입니다.
△. 안내 지도 이곳에서도 꼼꼼히 살펴 보시고 숙지 하시여 산행 하시면 좋을것입니다.. 500m 전방에 서석대 다음 포스팅에 이어 질것입니다.. 여기 까지 함께 오신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다음을 또 준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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