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1】DMZ 안보 트레킹 두번째 코스 개성시 송악산이 보이는 도라산 전망대...

▣ 도라산 전망대 ○ 도라산 전망대 1987년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된 도라산 전망대는 서부전선 군사분계선 최북단에 자리잡고 있어서 북한의 개성시와 송악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 망원경을 통해 개성공단과 개성시 변두리의 모습, 북한선전마을 등이 그대로 선명히 보여서 분단한국의 안보교육을 위해 중요한 전망대 중의 하나이다. 이 지역은 민간인통제지역으로 승용차의 출입이 제한되기 때문에 관람을 하기 위해서는 파주시의 'DMZ 안보연계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여행사 단체 관람으로 미리 관람 신청을 해야지만 출입이 가능해서, 검문소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 도라산 전망대 올라왔습니다.. 11대 대형 버스로 이동 하다 보니 주차장이 작아 보이며 실재로 주차 하는대 시간이 걸려 도로에서 기다리다 올라오는 현상이 발생 하기도 하였습니다....      △. 이많은 사람들을 풀어 놓으니 엄청나더군요... 와중에 기념 인증 사진도 담고... 진행 요원은 시청각 교육장으로 이동 하라는 소리가 점점 커진다..     △. 저와 함께 하신 동료분들입니다.. 저까지 10명 저희도 현수막을 찾아서 인증 사진 담아 본다..     △. 시청각 교장 옆으로는 통일의 염원을 담은 정자와 타종이 있었습니다.. 잠시후 들러 보겠습니다..     △. 오늘 우리가 타고온 버스들 회원들은 하차 하여 교육장으로 들어갔습니다..     △. 늦게 들어서는 회원분들 내부에서 사진 촬영금지 구역 촬영 휴식..     △. 교육장에서 다시금 나와 버스들을 담고는 내려섭니다.     △. 시청각 교육 영상 사영 끝나자 밀려나옵니다. 와중에 산악회 회장님 홍보사진 담습니다.. 제가 함께한 산악회 입니다..     △. 전망대 건물앞에는 망향수라고 암각이 된 바위가 있으며 그곳에서들 인증 사진을 담는다.. 그런대 아직은 시기가 일은듯한 단풍 왜그럴까..??     △. 눈돌리면 여기저기 함께하신분들 모두 흩어져 나름대로 관람을 합니다..     △. 2층에는 "평화의 범종"이라 편액되 있습니다.     △. 1층에는 부처님이 자리 하고 있습니다.. 염원을 빌어보는곳 같았습니다..     △. 平和의 梵鐘閣 創建碑 불교계와 함께 당시 사단장께서 조국의 평화통일을 이룩하고져 건립 하였더군요,,     △. 우리도 "망향수" 앞에서 인증...     △. 이곳에서는 망원경을 빌어 보면 날씨 좋은날은 개성시와 송악산을 볼수있는곳 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날씨가 뿌연 게스 때문에 잘 안보인다..     △. 도라산 전망대 "대통령 각하의 경륜을 받들어 천만 이산가족의 아품을 달래고 조국통일의 결의를 다짐하기위해 이 전망대를 새우다." 1986년 9월8일 전진 부대장.     △. 오늘은 우리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온 관광객들도 많이 오셨더군요..     △. 관람을 마치고 정리할시간 전망대건물을 담아봅니다.     △. 아직도 우왕좌왕 인증 사진에 정신없습니다.     △. 좌축으로는 매점이 있어 복잡하기만 합니다.. 간간히 보이는 외국인 관광객들...     △. 전 8호차 승차 하여야 합니다.. 오늘 함께 해야할 차량이군요,,     △. 아직도 승차 마무리가 않되내요 다음 관람지로 이동을 서둘러야 할터인대... 전망대는 이렇게 밖에 허락이 않되 더 많은 사진을 담을수 없어 아쉬움 뒤로 하고는 다음은 제3땅굴로 이동합니다.. 그곳은 주차장이 더작은대 아마도 시간이 많이 걸릭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