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og/⊙ 출사 여행지

◎【2012.06.17】담양 여행중 마지막으로 들러 담양 국수거리 국수 한그릇 합니다...

순도리(칠이) 2012. 7. 1. 22:05


▣ 담양 국수의 거리



 

 




    ○ 담양 국수의거리 국수거리는 담양천을 따라 조성된 간방제림과 함께 어우러져 있다... 담양 관방제림은 담양읍을 감돌아 흐르는 담양천 북쪽 제방에 조성되어 있으며, 남산리 동정마을에서 수북면 황금리를 거쳐 대전면 강의리까지 2KM에 걸쳐 길게 이어져 있다. 관방제림을 구성하고 있는 나무의 종류로는 푸조나무[111그루], 팽나무[18그루], 벚나무[9그루], 음나무[1그루], 개서어나무[1그루], 곰의말채, 갈참나무 등으로 약 420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구역안에는 185그루의 오래되고 큰 나무가 자라고 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큰 나무는 300∼400년 전에 심어진 것이고, 작은 나무는 철종 5년[1854)] 황종림 담양부사가 심은 것이라고 한다.

 

 


 

. 가고자 하는 "옛날 할머니 시장국수집" 자동차 앞에 있다.

저곳에 들러 점심 식사를 할것 입니다.

 


 

. "KBS 세상의 아침",  "SBS 고향이 보인다" 에 나오는 것을 보고 나도 이번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밖에서 계신 주인 할머니 한약 약재 넣고 삶은 계란을 손보고 계신다.

 


 

. 국수거리에는 많은 집들이 있었지만 유난히 "옛날 할머니 시장국수"집만이 식객들이 많이 있었다.

 


 

. 담양군에서 국수 거리를 특별한 거리로 만들어 옛날부터 알려진 국수집들 거리를

"담양국수의거리" 만들어 먹자 곡목으로 만들어 주었으며 남쪽으로 내려가면 담양5일장터 이며

북쪽으로 올라가면 "관방제림" 숲길로 메타세쿼이아길로 이어진는 뚝방길이에 있어.

가까이는 죽녹원 다리 건너에서 있어 많은 사람들이 관광 차원에도 들러 보는곳 이기도 합니다..

 


 

. 이길이북쪽으로 올라가는 길이며 조금 올라가면 다리가 나오는대 다리가 죽녹원 앞에 있는 향교교다리다.

 


 

. 아드님 인지... 주문 받으랴.. 돈계산 하랴.....정신 없이 왔다 갔다...

오늘도 매상좀 올리는것 같은대요,,, 손님은 연실 들락 거리는 것이방송을 탈만도 하내요...

 


 

. 오늘 몇명이서 찾은길이라 주문 하여 먹어분 음식

1. 국물국수, 2. 비빔국수, 3. 한방약계란, 4. 도토리묵, 5, 콩물국수 등을 시식하였습니다.

 


 

. 이렇게 만들수 있는것은 아마도 담양군에서 승인된 먹자거리로 보여진다.

이길은 관방제림길로 담양군내를 관동하는 영산강 샛강으로 시원한강바람도 솔솔 불어오는 나무 그늘 아래서

한끼 식사로는 안성맏춤 였습니다..할머니의 인심 도한 넉넉하여 찾는 손님들을 편안함을 주시면서도

어러가지 종류의 국수 들이 제의 입맛에는 비빔국수와 국물국수 잊지 못할맛이였습니다.

저는 맞집 불로거가 아니라 음식 사진을 올리지 못하였으며 여행을 위주로 올리게된점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