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으로 본 산행기

△. 팔현계곡에서 눈 때문에 마지막으로 본 "앉은부채"를 끝으로 오늘 야생화는 다음으로 미뤄야 할것 같다

△. 팔현계곡에서 갈라지는 능선으로 향해 정상으로 가는안내 표지

△. 능선으로 올라서면서 지도상의 명칭 "돌핀샘" 라는곳으로 올라갑니다.

△. 난간줄로 위험 부분을 막아 주었지만 오늘 오르면서 중간에
때아닌 눈이 와서는 포기 하여 뒤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 "돌핀샘" 이라는 곳이다.

△. 이곳에는 "약물 바위샘" 이라는 표지가 있다.
왜 이름이 2가지나 되는지 모르겠고 또한 무슨 의미로 "돌핀샘" 이라고 했을까..??

△. "돌핀샘"돌아 서면서 오름길은 눈이 오면서 날씨 풀려 무척이나 미끄러웠다.
난간줄 설치로 그나마 의지하여 오를수 있었으며 능선을 올라서니 정상으로
올라가는길 또한 막막하다.. 너무 미끄러워서..자일 걸려 있지만 너무 미끄럽다.

△. 턱을 올라서니 내려다 보는 조망이 아주 좋았다. 소나무에는 눈쌓여 눈꽃을 만들어 놓았 더군요.

△. 올라오는 사람과 내려 가는 사람 서로 기다리면서 차근차근....

△. 정상 부근에는 암봉으로 이루어져 오늘같이 눈이 있을때는 엄청 조심 하여야 한다.
길도 좁고 양쪽으로는 냉떠러지기 조심들 해야 합니다.,

△. 백봉산 좌축으로는 비젼힐스 골프장 우축으로는 서울 리조트 조금 보인다.

△. 높다고 느껴지는 산들은 모두가 눈이 덮여 있내요.

△. 주변에 이런산들을 조망 할수있는 좋은곳으로는 아마도 천마산 만한곳이 없어 보입니다.

△. 다시 올라 오던길을 뒤 돌아 봅니다..

△. 눈이 많이 쌓여 있다.

△. 앞에 보이는 곳이 정상 이다..
이 부분이 제일 위험한 구간 눈때문에 너무 미끄럽 습니다.

△. 정상 우축 공간 부분은 예전에 TV에서 소개되었던 "안개 폭포" 촬영장소 입니다.

△. 앞서 오른 사람들 조망 하고 있습니다.

△. 올라와 이정표를 담아 보았습니다...
어느 산이든 정상에 올라 오면 조망 할수있는 공간이 있지만 이곳 천마산은 좀 다른 느낌이 든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 천마산에 올라 보니 정상 표지석.. 모두가 3가지가 있었다.
그중 하나 또 하나는 흥이 많이 볼수있는 비석같은 모양의 정상석 .. 나머지는 뒤로 사진에 보일것입니다.

△. 모두가 정상에 올라 어면서 감탄 하더군요.

△. 한발한발 차근차근 올라 오는 등산객 조심들 하셔야 합니다.

△. 천마산 리조트도 조금씩 보이내요 멀리는 백병산 그곳도 리조트가 있습니다..

△. 정상 지나는 길입니다. 모두가 눈이 많으니 조심 조심...

△. 여자분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가 너무 잘나와 저 여자분은 연실 주변들을 돌아보면서 담고 있습니다.

△. 한번더 주변들을 담아 봅니다.

△. 아무레도 인증 사진을 담아 본다.
본인 사진이 없다고 이야기 하여 오늘은 큰마음 먹었습니다.

△. 주변을 돌아 봅니다 올라온 뒷길이죠.

△. 등산객들이 올라와 새들이나 짐승들에게 먹이를 줘서 인듯
이놈은 나에게로 거침없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새이름은 .?? 패스

△. 3가지 종류의 정상 표지석중 제일 오래되어 보입니다.
방향표시 까지 되있어 유용해 보엿다 다른곳도 이런 표지가 좋을것으로 보연진다.

△. 다시 한번더 정상석 있는 부분을 담아 봅니다.

△. 여기도 또 주변과 어울어 지는 풍경들 넘 멋져 보인다.

△. 이재는 조망 마치고 하산길로 접어 들어 봅시다요.

△. 호평동 평내 시내 조망 하며 담아 보앗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도시화 되어 있었다.

△. 바위 위에있는 소나무도 오늘은 묵묵히 지나는 등산객들만 바라 보고 있군요...

△. 이정표 이곳에서 갈라지는 곳입니다
호평동과 마치고개 그리고 묵현리[관리사무소] 갈리는 갈림길 우리는 호평동에 주차하여 놓아 호평동을 향합니다.

△. 사고 대비 하여 응급구급함 까지 사진상 앞으로 가면 관리 사무소 라는 이정표 표시가 되있다.

△. 호평동 길로 내려 가면서 조망이 좋은곳에 편안히 앉아 휴식 하라는 의자 설치 좋은곳이며
멀리 보이는 오남리 저수지다.

△. 내려가는계단 이곳에서 임꺽정 바위 까지 설치 되있다.


△. 이곳이 임꺽정 바위 부분입니다.
의적 임꺽정이 많은 곳을 돌아 다닌듯해 보인다. 철원 고석정에도 있고 양주시 불곡산에 가도 있다.

△. 내려가던 중간 부분에는 핼기장 눈덮여 핼기장 처럼 보이지는 않다.

△. 오남리 저수지 갈림길 지나면서는 포장 도로 따라 호평동 까지 되있어 걷는길이 좋다.

△. 앞에 보이는 돌옆으로는 계곡을따라 올라가는 등산로다.
올라갈대 이곳으로 올랐으며 하산은 좌축 포장 도로로..

△. 입구에 있는 자연보호 라는 표지석 위로는 소나무가 윗부분이 너무 무거워 쓰러져 가는것을
받쳐 놓았으며 지나는 등객들이 돌맹이로 받쳐 놓은것이 표지석과 상통 하는듯해 보였다.

△.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하여야 합니다. 때아닌 눈이 많이 오는 바람에 심설 산행을 하였으며
아쉽게 놓이게된 야생화들.. 또 다음을 기약해야 할것 같습니다.

△. 천마산 아..! 다시 찾을때 까지 잘있거라....!

△. 앞에 보이는 집은 지금도 사람이 기거 하는듯해 보인다.
물론 새로 바뀐 주소 까지 붙어있으며 개인소유지라는 표지도 있더군요.
호평동 라인 아파트 가까워 진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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