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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0】귀국길[대련→영종도]『중국 여행 중에서..』

순도리(칠이) 2010. 8. 27. 23:41

 


⊙ 대련 공항 → 인천 영종도 공항



△ 대련 공항내 Duty free shop 들...

 

 △ 출항 준비중인 남방 항공사 여객기들...

 

△ 서해 바다 상공에는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답내요.

 

△ Bule sky

 

△ 좌석이 날개 부분이라 아쉽내요.

 

△ 서해 바다 지나 장봉도 상공인듯 합니다.

 

 △ 장봉도 맞습니다

 

△ 장봉도 상공에서 보니 새롭내요... 

 

△ 공항 활주로 도착 착육합니다.

 

△ 브래이크 중.. 속도가 확 달라 지니 흔들리니 사진 담기 어렵내요..

 

△ 영종도 제2청사 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곳으로 내릴것입니다.

 

 △ 제2청사 도착 했습니다. 가깝게 보니 아주 멋있는대요..

 

△ 도착장 찾아 갑니다.

 

 △ 영종 공항 관재탑 인듯합니다.

 

△ 제1청사 이곳으로 이동하여 집 찾고 이잰 여행 마무리....

 

△ 중국내 다른 공항보다는 영종공항이 아름답고 시설도 으뜸인듯합니다..

      ⊙『중국 여행 중에서..』 여행 중에는 첫날만이 시간이 있기에 중국 문화 유적지 찾아 보았지만 그 이후에는 한민족 문화 유적지 민족의 명산인 백두산 천지 트래킹.독립 투사들의 고장.지식을 쌓았던곳. 눈물젖은 두만강.서탑가.등등... 많은것을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조선족 가이드 이야기에 의하면 연길시 관광으로 중국을 이야기 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지만 상하이를 가보지 않고는 지금의 중국이 얼마나 변했는지를알수 있으니 이곳으로는 말하지 말라고 하내요.. 그래서 인듯 하지만 연길시는 아직은 생활수준은 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문화 유적지를 찾았을대는 열사들의 흔적을 볼수는 없었지만은 느낌으로는 그 고통스런일들이 아련히 떠오르는듯 가슴속에서는 심장박동이 올라가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특히 윤동주 시인 과 문익환 목사는 동거 동락 하며 명동촌에서 함께 생활을했다는 이야기 듣고는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왜냐 하면 저는 처음으로 알게 됐거든요. 그럼에 용정 중학교[대성 중학교] 동창이며.... 그외에는 이곳을 찾았던 국내 문인들 해외 한민족 연구소...등등 후원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한민족입니다... 그외 두만강 찾았을대는 북한군 장병을 가까이 볼수 있었으며 그의 모습을 보았을때는 아주 어린애 같은 모습에 깜작 놀라는 일까지 벌어지고 두만강 넘어 산중에 정상에 약간의 평단한 부분에는 옥수수 농산물을 심어 놓았구요. 산에는 큰 나무들이 없더군요.. 뭐 때문일까요.. 땔감때문에...?? 의구심이 생기내요.. "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 노래가 절로 나올만 한곳이며 한매인 한민족들의 노래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백두산은 민족의 명산이라지만 중국쪽으로 찾아서 인지 백두산이라는 표지는 보지도 못하였고 알수 없더군요 . 중국에서 말하는 장백산을 댕겨왔습니다. "백두산 천지는 없고 장백산 천지만 있더군요" 한민족들이 부르지졌던 한들은 볼수 없었으며 영리를 위한 장백산 관광의 문을 열어 놓은 장백산 천지를 댕겨 와서는 아쉬움과 않타까움으로 울분만이 일고 있습니다. 물론 마음으로는 백두산 천지 라는 마음에 천지물을 받아 벌컥벌컥 들이키며 애국가 떠오르며 눈가에서는 구술같은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이번 여행에서는 이 모든것들이 저 자신의 마음이든 정신이든 재 무장 하는 계기가 된것으로 마음을 추수리며 일송정 푸른소나무에 멀리서나마 선구자 노래를 부르면서 모든 여행을 정리 하며 이 아쉬움들을 뒤로 가련한 기대감 일지라도 희망의 끈을 놓이는 않을것입니다... 저의 희망은 통일입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입니다.... 그날을 위해 기도 하며... 다시 찾을 백두산을 기약 합니다. ======== 谢谢[셰셰]=======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