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1] 포천 이동면 연곡리 민둥산으로

▲ 47번 국도로 가던길에 휴계소에서

 

▲ 연곡4리에 도착 하여 등산을 시작 합니다.

 

▲ 이꽃이 쪽두리꽃이라고 하던가요??

 

▲ 잠시 휴식시간에 한장을 특히 우측에서 3번째분이 연세가 74세인분... 

 

▲ 잘들 올라 갑니다 힘들도 좋은것 같아요

 

▲ 능선 부근에서는 이렇게 억새 풀들이 많이 있던걸요..

 

▲ 능선 에는 방화선으로 정리 해 놓았다는대 그곳에는 억새 들이 자리를 하고 있내요.

 

▲ 저는 뒷모습만 따라 가면서 이런 사진만 찍었습죠..

 

▲ 키 작은 사람은 보이질 않아요..

 

▲ 뒤로 돌아서 죄측에는 강씨봉인대 이렇게 만..

 

▲ 아마도 이쪽방향으로 멀리 보이는것 같았는대 사진으로는 분간이 않되지만

중리 지장산이 보이던걸요....우축에 뽀죽한봉우리는 국망봉 앞에 가리산입니다..

 

▲ 사향산 이 보입니다.가운대 부분에..

 

▲ 외롭게 서 있는 정상 표지석

 

▲ 정상에서 바라본 국망봉 입니다.

 

▲ 하산헤서 돌아온 민둥산을 기념해서...

 

▲ 좌측에 뽀죽한 봉우리가 국망봉 입니다.

 

▲ 자유로를 지나면서 ....

 

▲ 저멀리는 김포 문수산을....

 

▲ 하루를 아쉬워 하면서 자유로의 저녁 노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