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3] 매미골 에서(2)...

진달래 다음에는 철쭉이겠지요 지금은 조금 이른감은 있지만 따듯한곳에서는

사진과 같이 얼굴을 들킬 까봐서 웅크리고 있습니다.

추워서 그런거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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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북한산 자락에 있는 매미골이라는 곳입니다 .

여기로 우리마을 야유회를 이곳으로 왔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시간이 나면 사진을 찍었는대요..

사실은 산에 못가서 도망 갈려고 슬금 슬금 도망가다 .

걸리고 또 걸리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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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지 오늘은 조금은 선급해지는것이

다음주에도 산행을 못합니다..저의 행사가 있기에

참서차 시간을 낼수가 없내요 그래서

이번주일은 다른님들의 사진이나 보면서 또 한주를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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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 D'habitude (My Way)

 

 산행을 아쉬워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