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도리(칠이) 2008. 3. 16. 23:31

2봉에 올랐을때 제일먼저 방기는 바위지요.. 

 

 여기도 2봉에 바위들 입니다

 

 여기도 2봉에 바위들 입니다

 

여기도 2봉에 바위들 입니다

 

이곳도 2봉인대 누구의 화장실이라고 해야하나 멋있는 바위에다가 실례를 했내요..

 

뒤로는 바위들이 많이 놓여 있는곳에서 태안 방향으로 보고서... 

 

2봉에서 태안 방향으로... 

 

2봉에서 1봉 감투봉을 바라보면서 

 

2봉에서 하산길에 희귀한 바위 한장(물고기 입 부분 같아요) 

 

2봉에서 하산길에 희귀한 바위 들

 

산수화가 모든 준비를 끝내고 웅크리고 잇어요..(꽃몽우이) 

 

 여기도 산수화가 모든 준비를 끝내고 웅크리고 잇어요..(꽃몽우이) 

 

여기도 산수화가 모든 준비를 끝내고 웅크리고 잇어요..(꽃몽우이) 

 

 1봉과 2봉 안부에 휴게소에 안내판

 

1봉으로 올라가는곳에.. 

 

 1봉으로 올라가는곳에..바위들

 

1봉에서 2봉.3봉 정상을 바라보면서..

 

 1봉에서 2봉.3봉 정상을 바라보면서..

 

1봉에서 2봉을 바라보면서.. 

 

1봉에서 3봉 정상을 바라보면서.. 

 

 1봉(감투봉)에 양지바른곳에는 진달래도 준비를 (꽃봉우리)..

 

여기도 1봉(감투봉)에 양지바른곳에는 진달래도 준비를 (꽃봉우리).. 

 

오늘 여행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가던길에서 

 

 소나무 숲이 참 아름다운것이 애사롭지가 않은것이 여름에는 좋을것 같아요

 

봄 소식 새순들이 많이 나왔내요

 

여기도 봄 소식 새순들이 많이 나왔내요 

 

매화나무 들도 자태들을 뽐낼려고 준비 하내요 

 

매화나무

 

이놈은 산수화...

 

매화나무

 

매화나무

 

주차장에서 올려다본 팔봉산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