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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저리 주저리 늘어 놓은 마음을 이렇게 나마~~~

◈ Travelog/◈ 산행 예정지

by 순도리(칠이) 2014. 8. 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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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쉬어가는 차원이라도...?



 

 

. 망망대해 항해중 입니다..

 

 

 

 

. 여기서 장박하여 잠시 생각해 보기도..... 

 

 

 

 

. 아니야 정말 아니야~~♬♪♩

이렇게 얻은 목적지 언잰가는 다시 찾을수 있을까요..? 불로거들 에게 힘을 주셔요...? 

 

 

 

. 어찌 하시렵니까...?

이런 저런 생각에 몸만 상했답니다..

다시 노력하여 근육만 남는 다이어트 함께 시작해 보았으면 합니다...

다음[DAUM] 불로거님들 힘내 자구요.. 홧팅..

<2010년 백두폭포 앞에서..> 

 

 

 

. 어러분들의 관심으로 이렇게 일등도 해보내요..

늘 이런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 볼까 합니다.. 많은 응원과 참여부탁 드려겠습니다...

칠이는 노력하는 불로거, 변모하는 모습으로...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EX 안녕하세요 적당히 바람이 시원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유후 끝내줬어요 긴장한 탓에 엉뚱한 얘기만 늘어놓았죠 바보같이 한잔 했어요 속상한 마음 조금 달래려고 나 이뻐요? 히 기분이 좋아요 앗싸 알딸딸한 게 완전 좋아요 몰라요 이 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번의 실수쯤은 눈감아 줄 수는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It's a beautiful day 좀 쌀쌀하네요 차가운 바람이 휙 가슴을 쓰네요 아프게 걱정은 안해요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되버린거죠 한두 번도 아닌데 울어도 되나요 가끔은 혼자 펑펑 울고 털고 싶어요 어허허 이젠 괜찮아요 딱 한잔만 더 할께요 잘 부탁드립니다 이 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 번의 실수쯤은 눈감아 줄 수는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It's a beautiful day 이 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 번의 실수쯤은 눈감아 줄 수는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It's a beautiful day 안녕히 계세요 지금까지 제 얘길 들어줘 정말 고마워요 잘 부탁드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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