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문[問] 20답[答]
1. 나의 불로그 닉네임...?
땡칠이. 딸래미에게 놀림 당하다 바꾼 닉 칠이. 지금은 칠이로 자라 잡았습니다..
10년전에[2003년식]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 하였는대 지금은 할머니가 되어 행동이 느려졌지만.
닉네임과 인연이된 강아지[순풍이] 자식만 무려 42명을 거느린 할머니 랍니다...
2. 생년월일, 태어난곳...?
경자년[庚子年] 12월 25일[陰曆] 무슨날인지 아시겠죠,,[ㅋ ㅋ ㅋ ㅋ]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늘 잊지 않고 있어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연천군에서 태어났으나. 행정구역 편입으로 포천시 관인면 삼율리 에서,,
지금도 간간히 들러 보는 가까운 곳이며 망향이 된곳입죠..
3. 사는곳, 노는곳, 일하는곳...?
일산, 고양시라고 하지요.. 92년도에 자리잡아 지금까지,,,
전국을 상대로 놀고 있는 사람으로써 일산에서 일을 하고 있습죠...
4. 현재하고 있는 일...?
요즘 말도 많코 탈도 많은 자동차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휴일에는 모두 잊고싶은 사람입죠.. 물어오면 욕까지 나올라고 하거든요,,,[ㅎ ㅎ]
5. 불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경력...?
구채적으로 말하자면 복잡하나 딸래미와 약속하면서 쌩판 모르는 컴[DOS 6.2]부터 손을 대기 시작
지금은 다른 사람들 컴을 고쳐줄 정도가 되었지요. 그러다 보니 무었인가 남기고 싶은 충동에 산행을
하면서 흔적을 남기기 시작한 계기로... 지금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쇄퇴해 버린 본인 육체로 간간이
이어가고 있으며 오늘로써 불로그 만나지 2.450여 일이 넘게 되었습니다...
6. 내 불로그의 특징...?
요즘 불로그에는 기록물로 정리 되어 있으며 매번 찾는 산행길이나 여행길에서 찾아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알기 쉽지 않은음 느끼게 되었지요,,
그래서 누구나 보시면 쉽게 찾을수 있도록 제가 직접 발걸음 하여 직접 담은 사진으로 산행길이나 여행길을
안내 하고자 하는 목적과 주변의 먹걸이, 문화재,등등 중요한 자료들을 정리 할려 노력하는 불로그로 보시면
될것입니다.. [본인 생각으로만...!]
7. 나는 누구인가...?
저의 정채성을 묻는 문장이라 뭐라고 해야 할찌 망설여 지는 공간이기도 하내요..
늘 연구 공부를 하며 모르는 것은 배우려 노력하고 알고 있는 것은 널리 알리고자 하는 사람으로 남겨 두고
싶은 사람이며 남들이 가보지 않은곳을 찾아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8. 장점과 단점...?
여기도 어려운 공간이내요..
불로그 내용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나름은 정보라고 정리해 놓은 공간이지만 어찌보면 좋은 정보가 될수도있겠지만
어찌보면 오보가 될수 있는 공간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늘 보시면서 참고용 으로만 이해해 주시고 도음이
되지않는 내용들은 그냥 읽어만 보셔요.. 장점이자 단점이 포함되었습니다...
9. 좋아하는 것, 싫어 하는 것...?
바람난 똥개 처럼 늘 밖으로만 다녀 보고 싶은 마음에 휴일[공휴일 포함] 산으로 해매며 다니는것을 좋아 하는일이며
15년전에 단절시킨 담배, 술, 등이 제일 거부감을 느끼며 싫어하는 것들중에 포함되어 있지요..
10. 취미, 특기...?
어려서 부터 산골에 테어나 해매고 다니던 산을 찾는것이 요즘 들어 취미로 변했으며, 운동을 참으로 좋아 합니다.
특기는 별다른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몸을 가진 사람으로써 일이라면 겁을먹지 않고 덤벼드는 사람입죠..
특히 말하자면 뭐 말할수 있는것이 마땅치 않아 부끄럽내요..
11. 나의 보물...?
첫번째는 물론 한방을 쓰는 사람이겠죠.. 그리고 가족중에 큰 아들놈 약30여년 동안 돈벌어 만들어 놓은 아들놈이
두번째 큰보몰.. 그다음 항상 불만에 유일하게 아빠에게 덤비지만 귀여운 딸래미 입죠...
그 다음엔 매번 손을 떠나지 않고 함께하는 사진기 보물입니다..
12. 나의 이상형...?
지금에 와서는 이상형을 찾으면 어떻게 한대요... 마누라가 최고죠,,, 늘 불만을 한번도 털어놓이 않은 와이프라서..
13. 나의 매력은...?
한다면 합니다.. 그외에는 뭐 볼거 있나요.. 부끄럽게 스리....
14. 내게 10억이 생긴다면...?
우선 생길일이 없을것 같내요.. 꿈을 꿔보지도 못했으니까요..
그러나 꼭 글로 남긴다면 어려서 돌아가신 어머님의 묘소를 아름답게 꾸며드리고 그옆에 아늑하고 아담한 집을 짖고
가족들과 함게 살아 보는것이 꿈으로 매번 생각 했었거든요.. 귀향 시골 전원생활 하고싶어요...
15.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
하두 많이 돌아 다녀서 굳이 말하자면 백두산 여행 입니다.
4년전 입니다. 친구들고 함께 중국으로 백두산 찾아을때 기역에 많이 남내요... 그리고 두번째는 일본 대마도 해외여행
입니다..
16. 현재 가장하고 싶은 것...?
백두대간을 다시 찾아 기록으로 남기기는 일을하고 싶습니다.. 완주의 목적이 아닌 차근차근 모조리 사진을 담아서 기록으로
남기는 일이 필요한것을 최근에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상석 인증만 남기는것 아니구요....
17. 어머니와 배우자가 물에 빠진다면...?
지금은 어머니라고 말할수 있지요 저는 어려서 어머님을 여위고 약40년을 살아 왔습니다.. 그럼에 늘 그리워지는 어머님이기에
어머님의 사랑을 느껴 보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남겨 봅니다.. 그러나 와이프가 본다면 지금은 물론 와이프 없으면 저도 없을것
으로 생각은 합니다..
18. 죽기전에 바라는 내 모습...?
인생 뭐있어...! 그냥 이름 석자만 남기고 싶습니다..
19. 1년 뒤 내 불로그는...?
다음이 막지만 않는다면 기록으로 남을것을 확신하며 더많은 정보들을 모아 보고 싶내요. 산행, 여행 관련 자료들입니다..
20. 나와 불로그 이웃이 된다면...?
항상 생각하며 늘 그래 왓지만 항상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먹고 사는것이 제일 중요하기에 이웃들에게 등한시 하는 일들이
발생 하곤 합니다 그러나 마음속에는 죄송 스러움을 표현하고 싶은것을 품고있답니다.
한번 찾아주신 흔적은 고마음을 전할려 노려할것이며.. 이웃을 맺는것 보단 영원한 이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20문 20답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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