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을 기다리며... [만들어 놓은것 올려 봅내요]
by 순도리(칠이) 2013. 11. 21. 20:08
목련 닮은 하얀 사랑 詩 윤향 / 이신옥 그대의 달콤한 언어가 내 귓가에 맴돌 때 마다 미소가 번집니다 그대는 하얗게 피어나는 목련의 고귀한 눈부심으로 다가오기에 한 발짝 뒤에서 살며시 눈을 감고 느껴봅니다 내 눈에서 그대의 사랑이 빛나고 있기 때문에 목련이 피어날 때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지라도 그대의 하얀 사랑이 잔잔히 퍼지는 그날까지 기다릴게요
◎ 2013년 마무리 하면서
2013.12.31
⊙ 겨울을 기다리며 한탄강 트레킹을 준비해 봅니다...
2013.12.11
◈ 12월에는 북한산으로 불친들과 함께.....
2013.11.13
◐ 11월에도 또 출발 해봅니다. [2일 토요일 예정지]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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