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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1】고양시지회 한마음 체육대회[2 줄넘기]

◈ Travelog/⊙ 출사 여행지

by 순도리(칠이) 2012. 10. 3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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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 체육대회



 

 


 

 


 

. 개회식장 에서는 많은분들의 관심속에 동감하는 분위기로

오늘의 즐거운 한가족 한마음 대화가 선언 되었습니다...

 


 

. 그런가운대 오늘첫경기로 줄당기기 게임을 시작 됩니다.

[신도시분회와 일산분회]

 


 

. 오늘게임에 이른 시간부터는 축구 예선전과 아울러 개회식 이후 처음 경기 입니다.. 

 


 

. 경기전에 나름대로 방법을 서로 견주며 우왕좌왕 그러나 제일 중요한것은

분회별 단합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 3전 2선 승재로 자리 바꿔가며 줄당기에 온힘을 솥아 부어봅니다... 

 


 

. 오늘 경기에서 제일 곤욕스런일은 역시나 진행요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진행이 순조러워진다....

 


 

. 힘들써보셔요.... 영차...!!

보라색 유니폼은 "신도시 분회" 자세 나온다....

 


 

. 이잰 승자와 패자들은 없는것같다 .. 모두가 한팀인것을...!! 

 


 

. '풍사분화. 강선분회" 경기 이어집니다..

본홍색 "풍사분회" 적색 "강선분회" 예선전입니다..

 


 

. 오늘 메가폰 잡은 심판이 오늘 경기를 촐괄하여 지휘한 진행 위원장입니다...

 


 

. 엉덩이 뒤로 쑥 빼놓고는 줄을 잡아 당겨본다...

 


 

. 엉덩이 뒤로뺀 팀은 역시나 끌려간다. 졌다.

 


 

. 분패를 하였어도 역시나 입가에는 웃음소리.....수고들 하셨습니다..

이후 결승전으로 승패를 정하고는 모두 웃음꽃으로 줄당기기 마무리 한다.

 


 

. 진행요원들 바삐 돌아가는것이 순조롭다..

이번 경기는 줄넘기 심판으로 경기 시작 합니다.

 


 

. 한편에서는 연습을 하고 ....선수들 선별도 하고....

모두 승리를 위해 열성이 강해진다...

 


 

. 한켠에서는 경기를 .. 한쪽에서는 연습을.. 승리를 위해서 입니다...

 


 

. 풍사분회 부터 시작 합니다..

경기인원은 사모님 자녀들 포함 하여 10명씩으로 합니다..

 


 

. 줄넘기는 연습을 포함하여 3번의 기회를 줍니다..

 


 

. 적색 유니폼을 입은팀은 열성적인 연습으로 1등이 목표인듯 대단하게 보여진다.

 


 

. 오늘 경기장으로 고양시 일산동구에 있는 YMCA 경기장으로

주변에는 숲으로 이루어져 아늑하며 공기도 좋으곳으로 도심속에 있는 경기장으로

축구 동호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기장 입니다..

 


 

. 이번에 경기는 "일산분회' 회원들로 많은 사람들의 관람과 으원속에 열심히 넘어본다..

 


 

. 줄 돌리는 사람은 잘 조리는것 같은대 선수들이 불량.... 몇번을 실수한다..

 


 

. 실수끝에 많은 대화로 기회를 만회 할려 하지만 결국은 꼴찌......

 


 

. 다음은 "신도시분회" 잘해야 1등 할터인대...

풍사분회가 29개로 선두를 지키고 있으니 최소한 30개는해야 1등 할터인대....

 


 

. 신도시 분회도 역시나 몇번의 실수 끝에 몇개 못하고 아쉬움을 뒤로 한다..

 


 

. 오늘 응원부터가 화려한 강선분회

이번에는 어떻게 될까... 준비 합니다..

 


 

. 몇번의 실수끝에 마지막 도전을 합니다..

 


 

. 하나 하나 넘으면 1~~~25.26.27.28.29~~ 이크 걸렸다..

결국은 28개.. 아쉽개도 2등을 합니다.... 

 


 

. '풍사분회"는 줄넘기 일등을 하더니만 점심 식사를 활기찬 건배로

맛좋은 식사를 합니다..

오늘 점수는 1등과 2등을 나누고 3.4등은 공동점수 100점 1등은 300점 2등은 200점으로

우승자를 가릴것이며 이미 참여점수로 1등을한 풍사분회 단합의 힘을 보이기 시작 한다. 

 


 

. 점심식사와 휴식 시간에 잠시 가을의 문턱을 담아본다.  

 


 

. 숲속과 어울어진 경기장에는 단풍의 물결도 한못하는것으로 오늘 한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그 자리또한 빛을 주고 있으며 오랜만에 모인 회원분들의 찬치가 무르 익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점심 식사메뉴는 협회사모님들의 준비로 닭육계장. 대하. 삼결살의 주매뉴로 생맥주와 소주

준비로 오늘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었으며 그런 분위기 하며 어려운 시기에 많은 회원분들의

하루의 피곤함을 잊고 즐길수있게 해준 임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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