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8】섬진강변 벚꽃 축제가 있는 구례를 찾아서.....

▣ 구례 섬진강 강변 벚꽃 축제 ○ 아쉬움이 많았던 섬진강 강변 벚꽃 축제 전라남도 구례군 문척면 죽마리[봉성로 1] 죽연마을 ~ 동해마을 에서 열리는 우리나라 제일의 청정 하천인 섬진강변에 벚꽃이 어우러진 문척면 죽연 마을을 찾아가 봅니다. 저는 등산 불러그 운영 해오면서 산행과 관련된 지역의 축제.문화제.등등 관련이 되는 지역을 관광 하며 자료를 수집하여 불러에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또한 죽제장 과 관련하여 산행지를 오산 사성암 둥주리봉을 연계 하여 산행을 마친후에 동해마을 부터 죽연마을로 이동하며 사진을 담았으며 죽연마을 주차장으로 갑니다. 아직은 벚꽃이 진해를 시작으로 진해 군항제를 벗어나지를 못한듯 섬진강에는 들어서지를 못하여 사진상의 그림을 보면 자세히 알수있듯이 행사는 진행 하였더군요... 금년 들어서면서 어느 축제장 이든 모두가 제철의 맞추지 못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고 있다는것을 주변에서 접하였습니다. 물론 이곳또 예외는 아니듯 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관람객들은 적어 보였으며 고장을 찾는 등산객들 에게도 피해를 주는듯해 보이기 까지 하여 아쉬운점이 많아 보였습죠.... 또한 약1KM되는 구간인 죽연마을 ~ 동해마을을 찾은 관람객들 모두들 지역 사람으로만 보였으며 이곳 주변에도 또다른 축제장이 있어 그곳과 연관되어 아마도 적어 보였으나 이번주 지나 주말쯤 부터는 만개 하여 화려함을 자랑하는 섬진강변의 벚꽃에 풍기는 향기와 찾는 모든 관람객들은 즐겁게 봄을 맞이하는대 큰도움과 좋은 추억이 만들어 질것으로 보여 지더군요. 조금은 아쉬운 여행 이였지만 잔득 머금고 있는 꽃망울이 찾는이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많이들.. 아래 ↓ 부터는 벚꽃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농장에 있는 매화 꽃만이 몇장 담아 꿩대신 닭이라 하듯.. 꽃을 담아 왔습니다..... 즐감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