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곰재에서 곰재산으로 올라가면서 뒤돌아본 정상 제암산 능선과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처음 계획하던곳이 아닌 장흥군으로 버스가 도착 하여 하는수 없이 장흥군 신동마을을 들머리로 하여
곰재로 올라 제암산을 왕복하는 코스로 급히 수정하여 일행중에 선두분들은 제암산으로 안내하고는
저는 안내자로 포기 하고는 후미 오르는 동료분들과 함께 사자산으로 올라가고 말았습니다.
다음에또 기회가 오겠지요....

▲ 곰재 올라 가는길 이길도 이정표 대신하는 꼬리표들....

▲ 곰재에서 제암산을 뒤로 하고는. 제암산오르는 동료분들을 바라보며 아쉬워 하지만
너무 먼거리 여정이라 피곤들하여 아마도 포기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 후미 그릅들이 때아닌 선두가되서는 산행을 진행 하며 능선에 들어서니 마음것 즐기면 차근차근 산행을
즐기며 앞으로 전진을 합니다.

▲ 철쭉평원 정상석 이곳이 곰재산[630M]인것으로 보여집니다.
이곳이 철쭉꽃이 아름답게 피어나는곳이며 오늘은 너무 늦어 꽃은 간대 없고 한적 하기만 하여
[아쉬움은 잊지만] 많은 시간에 조망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금년에는 5월2째주일요일이 절정이였다는
현지 주민에게 들었습니다.참고 하시길.. 내년에도~~~

▲ 제암산 철쭉평원 재단이 있는곳이며 멀리 제암산 정상을 배경으로
사진 한장 담아 보았습니다.

▲ 보성군 웅치면 대산리 방향 평야라고 하기는 하지만 아름답기만 하내요.

▲ 철쭉평원 이정표 있는곳 온갓 철쭉 나무뿐이내요 제철에 오면 장관일거란 생각만 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는 조망만 합니다.

▲ 철쭉평원을 지나 간재로 가는길 꼬리표가 안내 표지인양 많이도 걸어 놓았내요.

▲ 곰재산 지나 철쭉평원을 지나면서 점심 식사를 하는곳에서 사자산을 바라 보며 담은 사진
저곳 까지 올라야 하는대 너무 늦은 시간이라 자리 하여 식사를 하였습니다.

▲ 사자산 오르며 뒤돌아본 호남정맥 능선을 바라 보며 지나온길을 정리해 봅니다.

▲ 사자산으로 올라오는 동료분 저뒤로는 저수지 좌측편 제암산 휴양림 있는곳 능선에 가려 보이지 않습니다.

▲ 간재에서 올라와 능선을 약간 올라야 정상석이 있으며 이곳에서는 조망이 아주 좋은곳입니다.

▲ 요기 등로만 올라서면 사자산[간재봉] 이며 "미봉"이라고도 합니다.
사자산은 두봉[頭峰]. 과 미봉[尾峰] 두개의 봉우리가 있으며 두봉으로 하산 하면 장흥군이며.
그래서 산객들은 두봉까지 갓다가 다시 미봉으로 돌아와 일림산 방향으로 산행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 사자산[간재봉]정상에서 조망 하는 동료분들...두봉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 멀리 우뚝서 있는듯한 봉우리가 두봉입니다.. 우측이 미봉.

▲ 사자산 이종표 두봉까지 2KM 왕복 4KM 멀기도 하며...
저는 포기 다른 동료분은 갇다 온다고 하시내요...

▲ 지금부터는 사자산을 뒤로 하고는 이정펴에 적혀있는 일림산.삼비산 방향으로 진행 하며
자리 좋은곳에서는 항상 기념 사진을 담고야 마는 동료분들 참 좋은곳이더군요....

▲ 뒤돌아본 대산리 저수지 자연휴양림 방향을 바라 봅니다...사자산 정상에서....

▲ 조망 하며 하산하는 동료분 아직도 갈길은 멀기만 합니다.
[약 3.4KM] 가야 골치재 사거리 그곳까지가서 용추계곡으로 하산 할것입니다.

▲ 이곳이 골치재 사거리 이정표 이곳까지 오는중에 중간부근에 이정표 있는곳이있는대
그곳에서 하산 하시게 되면 임도를 만나 좌측으로 가시면 제암산 자연휴양림.윗 사진상에 보이는 저수지 방향이고
우측으로 임도 따라 가시면 골치재에서 내려서는 임도를 만날수는 있지만 산행을묘미 보다는 하산 모적이 되는 코스라
좀 아쉽게만 느껴 지실것입니다. 그럼에 그냥 일림산 방향으로 전진하여 이곳 골치재 까지 산행 하시여 이곳에서
하산을 하신다면 두배의 산행의 묘미를 즐기실수 있을것입니다.부득히한 경우에는 임도를 선택 하심을 추천 합니다.

▲ 용추계곡으로 하산 하시다 보면 자연 그대로 보전된 느낌 눞지도 간간히 보이며
늪지에서 생긴 물들이 조금씩 많아 지며조금한 폭포와 계곡을 만들어져 있어 눈옥이의 즐거움이 있는곳입니다,

▲ 작은 폭포지만 이곳 높은곳까지 버들치들이 자라고 있으며 물고기들이 사람을 거부감을 덜하는듯하더군요.

▲ 이런 이끼도 만들어져 촉촉한 느낌을 주며 습지가 만들어준 평온이 아주 좋았습죠.

▲ 용추계곡에 명소 편백나무숲 습지와 가까운곳에 있어서 인듯 습도가 적적하게 이루어져
기분도 상쾌함을 두배로 주는 느낌 또한 편백나무에서 나는듯한 향기로운 냄새 아마도 마음까지 다스리는 듯하더군요
평온함 까지 주어 오늘의 피로는 이곳에서 싸~악.....

▲ .이곳이 용추폭포 라고 하는곳 같은대 우측에는 정자까지 만들어 놓아 휴식공간을 만들어 놓으듯합니다
시간만 있으면 낮잠이라도 즐기고푼 마음..... 아쉽내요..

▲ 용추교 편백나무 숲이랑 가까이 있어 다리도 정겹게 느껴지는걸요

▲ 용추계곡 소형차 주차장 입니다.
오늘 산행을 이곳에서 종료 우리는 대형 주차장으로 약1KM쯤 걸어야 할것입니다.

▲ 대형 주차장에 내려오니 느티나무 정자 한그루가 수령이 320년 됬다는 안내표지 가 있어 수령을 알수만 있는
정자 장관이더군요 보성군 웅치면 용반리의 수호신이기도 할것입니다.

▲ 아마도 철쭉 축제 기간에는 북적이기도 하였을것입니다.
오늘은 기간 후라 한적 하여 우리는 마음껏 사진도 담고 구경도 마음껏......

▲ 다른 정자 밑에서 준비해온 하산주 한잔으로 피로 풀어봅니다.
오늘 산행은 무박으로 이곳을 찾으려 했으나 여건상의 문재가 있어 당일 산행을 진행 하였음에도 불과하고
장거리다 보니 망설임에 참여하여준 인원 계획하였던곳을 착각하여 버스는 다른곳에 대려다주어
산행코스 급변경으로 코스가 길어지면서 늦은시간에 하산들 하여 늦은 귀가에 동료분들에게 죄송함을 전합니다.
그럼에도 일각에서는 코스가 길어 좋았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단체에서는 실수가 아닐수가 없습니다.
이런것들을 앞으로는 차근 차근 준비 하며 철저한 준비로 실수없도록 노력해야 됄것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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