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3】19. 진도 동석산[銅錫山] 석적막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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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얻을수 있는 힘이 됨니다... 방문 하시여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렇게 부탁 합니다 
    저는 항상 함께할수 있는 자료가 될수 있도록 많이 준비 하도록 할것을 약속 드리면서 
    머무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진도 동석산 ◎ 산행장소 :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 심동리에 있는 산. ◎ 산행일자 : 2011년 04월 03일 [일요일] ◎ 함께한이 : 본인외 44명 [산을 즐기는 사람들과 산행] ◎ 움직임로 : 중성교회 → 종업바위 전망대 → 칼바위능선 → 동석산 → 가학재 → 작은애기봉 → 세방재 → 큰애기봉 전망대 → 세방재 → 세방낙조 전망대 → 낙조 휴계소 [총 7KM 후미기준 약5시간 소요(휴식시간 포함)] ⊙ 동석산 [銅錫山] 급치산(221m) 낙조대의 동북쪽에 자리한 화산암 계열의 바위산이다. 심동저수지를 사이에 두고 서쪽으로 급치산이 해안을 바라보고 있고, 동석산은 그 건너편에 있다. 산자락엔 천 개의 종을 매달았던 천종사라는 절이 있다. 동석산의 동쪽 6부 능선쯤에는 마파람이 불면 은은한 종소리를 낸다는 동굴이 위치한 ‘종성골’이라는 골짜기가 있다. 이 산에서 바라보는 서해 일몰은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다. ⊙ 산행후기 이번 산행은 그동안 산행을 함께 하면서 친분을 쌓아 놓았던 분들과 갑자기 준비 하게된 산행이며 개인적으로 3년전 부터 갈려고 하던 산행지라 설래기만 하였지요. 또한 함께 하는 분들이 저 에게 제안 하여 산행지도 갑자기 결정이 되여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이번 산행 코스를 숙지 한지 오래되서 안내를 맡기로 하였으며 참여인원 확보에도 함께 하기로 하였지요... 일정은 일요일 새벽 02시 에 출발 하여 아침 식사와 산행 종료후 중식[회 중식] 식사를 하기로 하여 회비 50.000원으로 결정 하였지요. 여기저기에 연락들을 하여 참여 인원을 채울수 있었으며 무탈히 출발 하게 되였습니다. 일산 출발하여 휴게소 한곳 들러 진도 대교앞에 도착 한시간은 아침 06시 45분 약 5시간 걸려 한적한 고속도로 왔으나 준비 미비 하여 잠시 산채한곳이 대교 부근 사진을 몇장 담았습니다. 임하 기사 식당으로 들어와 간단한 조식을 맞있게 식사를 마치고는 다시 승차 하여 목적지인 심동리 중성교회 앞 도착 하여 보니 새벼부터 내리던 이슬비가 계속 내려 좀 망설이기 가지 하여고 이미 도착 하여 산행을 하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던 안양에서온 산악회 마을회관 마당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러나 우리는 비가 많이 오는것 같지 않아 출발 합니다. 여성분들은 화장실 들러 오고 선두는 앞장서며 바위길을 정검 하여본 결과 조심만 한다변 무난할것으로 판정 진행 얼마 오르지 않아 바위길을 마주 하여 1봉을 넘어 가면서 약간은 위험한 코스들이 산적해 있었지만 경험이 많은 분의 지도를 받으면서 조심 조심 진행 하여 ...................[중간 설명은 아래 사진에 참고]................... 무사히 즐거운 산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지나는 길에는 오늘 본것들은 야생화 출란.산자고.흰노루귀 콩제비꽃. 태백제비꽃.히어로꽃.현호색.동배꽃.등등 많이 보았으며 이곳에서 바람꽃들도 보았다고 하내요 이런 꽃들은 귀한종 중에 한종류 이여서 산행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자연 보호 정신으로 보호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으며 저 자신도 반성하는시간도 잠시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중요 한것은 능선에서 바닷가 조망 하는것이 였으나 뿌연 스모그 때문에 몸내 아쉬웟습니다. 다음을 기약 하면서 돌아 서고 말았습니다. 그런 가운대 일부는 안전한 산행이 되였기에 만족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곳은 지역의 발전 할수 있는곳으로 지정하여 조그마한 지원으로 등산로 정비를 일부 되있지만 보안을 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감사 하고 고맙고 수고 하셨습니다. == 집에서 산행 정리하며 ==   ▲ 진도대교 입구에 임하 기사 식당 에서 아침 식사를...... [07:00]   ▲진도군 지산면 심동리[하심동] 종성교회 입구에 도착 하여 오늘 코스를 바라 보면서 ......[08:48] 비오는 날씨라 조금은 위험 스러워 걱정하며 일정을 점검 하여 출발 합니다.     ▲ 종성 교회 입니다. 바로 뒷길로 올라 가면 들머리 향하는 길이 나옵니다.입산 금지 현수막이 있더군요 아마도 이코스는 위험해 금지한듯 합니다. 또한 산불 조심 기간이기도 하구요.!    ▲ 이곳이 암벽을 자랑 하는 동석산의 들머리 코스  여기 부터 시작입니다.   ▲ 첫번째 로프를 이용해야 하는 코스 마끄러워 조심 한 사람씩......   ▲ 멋지게 담아 주셨내요.... 감사 드리면서~~~~   ▲ 두번째 로프 지점. 뒤 따르는 일행들 조심들 하셔요....   ▲ 올라와 이런 곳도 넘어가서 다음 코스로 이동 하지만 조심 하여야 하며 이곳을 지나면서 작은 봉우리 까지 잚은 로프로 연결이 되있으며 아주 위험한 코스 입니다.   ▲ 1봉을 넘으면서 이곳은 약간 로프 이용하여 내려 서야 하며 다음 봉우리인 종업 바위 있는  봉우리로 또 올라야 합니다. 다음봉은 그냥 무난히 오를수 있습니다.....[09:35]    ▲ 종업 바위 오르면서 3봉을 바라 보고 배경을 잡아 보았습니다.    ▲ 제3봉우리 를 전망 하면서 한장 또 담았습니다.  [09:47]   ▲ 제 2봉인 종성 바위 옆봉을 내려 서는 장면입니다. 이곳을 내려 서면 종성바위 전망대와  종성굴을로 잠시 들러 볼수 있으며 천종사 에서 등산로가 이어지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오늘은 비오는 관계로 안양에서 왔다는 산악회 일행들이 이곳으로 올라 오더군요 안전한 등산 코스.   ▲ 좌측에 보이는 전망대가 종업 바위 전망대 입니다. 바로 앞면에 보이는곳은 제2봉입니다 뒤돌아본 사진입니다.    ▲ 제3봉 정상에 올랐다가 조금 빽하여 이곳으로 내려 서야 합니다.이곳부터는 칼바위 능선입니다. 이름에 걸맛는 능선입죠 사람이 올라 서기가 어렵게만 보이더군요 그래서 이곳으로 우회하여 진행 하여야 합니다 이곳도 뒤 돌아본 사진입니다.    ▲ 우회 코스 지나 4봉 가기전에 3봉을 바라 보면서 우회 코스로 한사람 내려 서는것이 보이내요.    ▲ 3봉을 배경으로 4봉과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 우측에 있는 제5봉 6봉과 7봉 사이로 우회 하여 사이로 빠져 나와 다시 우회 하여 8봉 사이로 다시 올라와  8봉능선으로 올라 정상인 9봉으로 올라 갈수 있도록 되여 있더군요.지금 사진으로 보이는 우측에 멀리 있는 봉우리가 9봉인 정상 이며 이글을 잘 읽어 보시면서 통과 하셔야 할것입니다. 지그 제그로 진행 하여야 하니 참고 하시길.... 참... 이곳부터는 야생화 군락을 이루고 있구요 특히 산자고가 많이 있었으나 비오는날 이라 만개 하지 못하여 그 자태를 감상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10;26]    ▲ 제5봉 통과 합니다.     ▲ 제6봉 통과 합니다.이곳에서는 우회 표지가 있으며 우측으로 가야 하며 좌측길도 있지만 좌측길은 그냥 사면갈을 통과 하는곳이라 재미 없을것으로 보이더군요 그래서 우측을 선택 하였지요. 표지에는 위험 하다는대 꼭대기 부분에는 두명이 올라 있군요.. 올라 가는것을 보니 어렵게 올라 가던대요....   ▲ 6봉 앞에서 야생화 발견 못다핀 꽃을 한장 담았습니다....[산자고]      ▲ 6봉 뒷 부분 일것입니다. 다시 좌측으로 사이로 빠지면서 담은 사진입니다...[10:58]    ▲ 약간 우측에 잘록한 부분이 6봉과 7봉 사이 빠져 나가는 골짜기 입니다. 지나온 능선을 한눈에 담아 보았습니다. 멀리 5봉부터 6봉.7봉은 반 짤려서7봉과 8봉 사이에서 담앗습니다.      ▲ 제8봉에서 7봉 사이로 올라오는 동료들을 담아 보았습니다.이곳에서는 낭간 따라 오면 8봉을 올라설수 있습니다. "빨리 따라들 오셔요.~~~힘 내시구요".......[11:25]   ▲ 정상에 올라선 동료들 정상석은 없고 삼각점만 있습니다.   ▲ 작은 애기봉 가면서 무명봉에서 잠시 휴식 합니다.   ▲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봉우리가 '석적막산" 입니다. 동석산 보다는 조금더 높은 봉우리 지요.   ▲ 지나면서 "출란" 꽃대들이 불러 한장 담아 보았습니다.   ▲ 가학재~작은애기봉~세방 갈립길~큰애기봉 전망대 도착 하였습니다. 오늘 날머리인 세방 낙조대 갈려면 빽하여 120m쯤 내려서 낙조대 방향으로 걸것이며 오늘 날씨가 않좋아 조망은 할수 없어 아쉬움만 않고 돌아섰지요...[12:46]     ▲ 아쉬움에 출란을 한장더 담았습니다.   ▲ 세방 갈림길에서 약 800m쯤 하산 하면 콘크리드 포장길인 임도 나오면 그냥 직진통과 하여 약500m 내려서면 이곳 전망대가 나옵니다. 이곳이 낙조 전망대 입니다.그러나 .......꽝 ?     ▲ 낙조도 뒤로 하고는 힘빠진 모습으로 다음을 기약 합니다....[13:28]   ▲ 세방낙조 휴계소 풍경입니다. 낙조 풍경 아름답게 보일것 같더군요....[13:40]    ▲ 아쉬움에 횟집으로 자리 옮겨 피로를 풀어 볼랍니다.    ▲ 군침 넘어 갑니다. 한잔들 하시지요..~~~~~!   ▲ 바닷가를 끼고 있는 횟집에서 쐬주 한잔에 회 한점으로 동석산이 기가막힌 산행을.....??        [14:25]   ▲ 야생화 "현호색" 도 한잔 하였는지 꼬부라졌군요...   ▲ 아침 식사를 이곳에서..임하기사식당                                     ▲ 하산후 뒷풀이 식당 다도해 관광 회센타   ▲ 이건 또.!! 뭐지.?!  알고 계시는 분은 꼭 댓글로 알려 주셔요..?? "좋은꿈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