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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4차 [08.08] 불암산『 佛岩山 』508M산행

◈ Climbing [예전]/◈ 서울시 지역

by 순도리(칠이) 2010. 8. 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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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암산 [佛岩山]





      ◎ 산행장소 : 서울 노원구와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別內面)의 경계에 있는 산. ◎ 산행일자 : 2010년 08월 08일[일요일] ◎ 함께한이 : 본인외 1명 ◎ 움직임로 : 상계역 → 영신바위 → 핼기봉 → 불암사 → 피아노바위 → 정상 → 불암공원 → 상계역

    ○ 불암산 [佛岩山] 필암산(筆岩山)·천보산(天寶山)이라고도 한다. 불암산은 덕릉고개 남쪽에 높이 420 m의 또 하나의 봉우리를 거느린 산으로, 산 자체는 단조로우나 거대한 암벽과 절벽, 울창한 수목이 어울려 아름다운 풍치를 자랑한다. 산 남쪽 사면에는 불암산 폭포가 장관을 이룬다. 또한 산에는 신라 지증국사(智證國師)가 세운 불암사와 그 부속 암자인 석천암(石泉庵)이 있고, 조선시대에 무공(無空)이 세운 학도암(鶴到庵) 등도 있다. 그 밖에 산중에는 태릉(泰陵) ·강릉(康陵) 등의 능이 있고, 산정에는 옛 성터와 봉화대 터가 남아 있다. 사전에 준비 하여 갈려던 코스임에도 불구 하고 너무나 날씨가 더워 다른 동료들은 취소 더워도 한다는 동료 한명과 산행을 결정 하여 아침을 준비 하여 7시30분 집에서 출발. 외각 순환 고속도로 를 이용하여 의정부 IC통과 하여 상겨역 1번 출구옆 주차장에 공휴일 무료 주차 가능하여 주차 하고는 준비 가방메고 신발끈 동여 매고는 영신바위로 출발.~~ 천병약수터 입구에는 지난번 명애 산주인 "최불암" 산주인 비석을 보고 우회 하여 배드민트 연습장을 지나면 영신바위 입구에 도착 하여 바로 앞에서 가방 풀고 휴식을... 잠시후 출발 올라 갑니다. 동료는 이런 바위를 처음 올라 보는 모양 입죠... 힘이 많이 든답니다. 첮 코스인대 벌써 부터 힘드면 안되는대....??? 이곳을 올라 암벽 훈련장앞에 도착 올라온길과 시내 모습 바라보면 다시 올라 2차 영신바위를 힘들어 하는것 같아 중간 허리 치기로 중간부분으로 올라 가다 휴식 동료는 무섭답니다. 그러나 나때문에 그냥 올라 간다고 하내요.....?? 이곳을 올라 가면 해골바위 지나 핼기장 봉우리 지나면서 정상을 바라 보며 다시 불암사로 하산 하여 피아노 바위.파도바위.기름바위로 하여 정상을 올라 갈것입니다. 저는 이곳을 몇번 첮어 보았지만 오늘은 동료가 불암사 들러 보자 하여 한 바퀴 돌라 바위길로 접어 들었습니다. 잠시 전망바위로 올랐을때 정상부근을 올려다 보니 저 멀리서 팀들이 올라 가는 모습이 보이는것이 아슬하게 보이기도 하엿지만 스릴에 오늘 산행이 앞이 보이기도 하며 설래기도 하엿지요.. 내 내 동료는 걱정만 합니다. 충분히 휴식후 올라 갑니다. 1차 맛배기 바위 올라서니 바로 앞에는 피아노 바위가 보아내요 이곳을 올라 가는 것을 보고는 무사히 통과..2차 파도 바위길로 올라 가기전에 이곳도 만만치는 않은곳을 어렵게 통과 합니다. 가면서 동료는 점점 힘들어 하내요.. 아마도 처음이라서 일것입니다. 파도 바위 밑에서는 홀드를 만들어 놓았지만 발이 떨어 지지를 않는다고 하내요 하는수 없이 로프 던져 잡고 올라 셨습니다. 무섭다며 우측으로 붙어 올라 갑니다. 여기를 지나고 나면 마지막 코스인 호랑이굴 산장 지나 기름바위를 올라 가야 하는대 걱정 이 산장에서 허기를 채우고는 기름바위는 로프를 이용해 올려 놓고는 바로 정상아래에서 그늘로 찾아 휴식을 하고는 매번 하산길인 불암 공원길로 하산 합니다. 지난번 찾았으떼 공사를 한 흔적만 보았는대 이번에는 정자와 역사를 알아 볼수있는 안내 표지를 다 읽어 보고는 하산을 완료 또 한 이번에 동료 하산 하며 바위를 겁을 먹기에 걸음마을 알려 주며 천천히 하산 하였고 다음번 부터는 자신 있을거라 합니다. 도 한번 다시 찾아 볼것입니다. 자신 있는지...????
감사 하고 고맙고 수고 하셨습니다.
== 집에서 산행 정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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