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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차 [07.18] 도봉산[道峯山]739.5m.오봉[五峰].여성봉. 산행

◈ Climbing [예전]/◈ 서울시 지역

by 순도리(칠이) 2010. 7. 2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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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차 [2010.07.18] 도봉산[道峯山]739.5m.오봉[五峰].여성봉. 산행



        ⊙ 도봉산 산행기 요즘 장마철. 전날은 비가 하루 종일 그러나 오늘은 날씨만 흐라고 비는 오지를 않아 즐거운 시간을 친구들과 함께 산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도봉산역 까지는 가깝지는 않을 거리 2시간여 이동 하여 도착 하여 동행인 기달리고 있다. 10시경 만난후 출발 하였지요 오늘 코스는 다락능선으로 올라 포대능선 자운봉 앞을 지나 오봉 능선으로 이동 하여 여성봉 지나 송추계곡으로 하산하여 족탕을 할거라 준비 하여 7명이 출발 합니다. 오늘은 비온뒤라 습도가 많아 쉽지 않은 등반 시작과 함께 숨이 목까지 차올라 허덕아며 1시간여 올라을때 앞으로로는 정상부분의 자태가 보이기 시작 합니다. 한참을 올라 가다 보니 비올라고 컴컴해지다 야간의 비가 뿌리다 맑은 하늘이 번가라 가며 보여 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점심을 먹고 다시 오르자며 식사를 미리 하였지요 그러다 보니 막걸리 독나고... 간식 모자라 오늘 산행은 배고푼 산행을 하였답니다. 포대 능선 올랐을대는 시내가 구룸으로 가려졌다 벗어지기를 교차 하여 보여 줍니 새롭게 느껴지는 도봉산 산행이였지요... 포대 능선 지나 자운봉을 등지고 주봉을 항해 돌아 갑니다. 주봉지나 조그마한 봉우리에서 잠시 휴식 하는대 이잰 조금씩 발이 아파 옵니다. 발 주무르고 다시 준비 하여 오봉으로 내 달려 전망 하고는 허기짐에 빨리 하산 하여 족탕과 꼬꼬댁 한마리 하여야 할것을 기대 하며 여성봉으로 하산 여성봉 도착 하여 정상에서 처음 보는 동료는 이곳저곳 들러 보고는 좌우를 살피며 다리 마무리 풀어주고는 송추탐방로 입구 까지 단숨에 내려섰지요 오늘 산행 시간은 간식이 부족 하여 허기짐에 아쉬워 했지만 산행에서는 항상 간식도 중요시 여겨 잘 쟁겨야 할것 같더군요 동행 하여준 친구들 오늘 산행 8시간여 고생 하여 먼 코스를 완주 하여 좋은 추억이 됬으면 합니다.

        ◎ 도봉산.오봉.여성봉 ◇ 산행 장소 : 서울 도봉구 도봉동.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대 ◇ 산행 일시 : 2010년 07월 18일[일요일] 본인외 6명 [거리 생략] ◇ 산행 코스 : 도봉산역[10 :10]→탐방로 입구[10 :20]→다락능선[11 :20]→포대능선[14 :15]→Y계곡[14 :20]→ 신선대[14 :55]→주봉[15 :25]→오봉[16 :15]→여성봉[16 :50]→송추 유원지[18 :15] [총 약 8시간 소요 휴식시간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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