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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0차 [11.01]수락산 [水落山] 638M 산행

◈ Climbing [예전]/◈ 서울시 지역

by 순도리(칠이) 2009. 11. 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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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락산 [水落山] 638M 산행

 

 

 

 
    ◎ 산행장소 : 의정부시.남양주시 위치하며 경계로 이루어진산 ◎ 산행일자 : 2009년 11월 01일 ◎ 함께한이 : 본인외 7명 ◎ 움직임로 : 장수원마을 → 석림사 → 쫄쫄이약수터 → 수락산산장 → 내원암 → 금류폭포 → 은류폭포 → 소리바위 대슬렘 → 돌고래바위 → 미끄럼틀바위 → 기차바위 → 정상 → 철모바위 → 배낭바위 → 독수리바위 → 매월정 → 석림사 《총 7시간 휴식&식사시간 포함 소요》 오늘은 산악회 팀들과 번개를 하기로 하여 면목동 친구도 합유 하기로 하여 친구에게 연락 하고 출발 합니다.오늘 참석 하는 인원은 면목동 친구 1명.김포팀 4명.일산팀 3명 모두 8명이 산행을 준비 하여 장암역 지나 석림사 절 입구에서 만기로 하여 출발 합니다. ............. [08:30] 일산 출발 하여 외각순환 고속도로 이용하여 의정부IC나와 석림사 도착 이미 도착 한 김포팀들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주차 하니 면목동 친구도 도착 하여 준비를 합니다. [09:20] 이재부터는 산행을 시작 합니다. 석림사 지나 첫번쩨 쉼터에서 우회 하여 쫄쫄이 약수터로 방향을 잡고는 올라가는대 오늘은 비온뒤라 바위들이 미끄러워 심상치 않은 느낌으로 오르기 시작 하는대 많이 미끄러 집니다. 그래도 릿지화 착용한 사람들은잘 올라 도착 한곳은 약수터밑 폭포.... [10.06] 이곳에서 잠시 휴식 가방을 열어 간단한 간식정도로 휴식과 함께 오늘 오를 산행지 예상해 봅니다. 다시출발 하여 오르며 약수터옆 대슬램을 오르는길에 미끄러 지는 사람을 도와 다 올라 보니 안개에 묻혀있는 도봉산 아무것도 보이는것이 없어 아쉬워 등돌리고 오르니 능선길. "갱숙" 이가 기다리고 있어 그곳에서 다시 청학리 방향 내원암자로 방향을 잡습니다. 계단을 내려 서니 수락산 산장. 또 여기서 목마름을 해결 하고 한참을 내려와 다시 쉼터에서 간단한 커피와 과일로 피로 풀고 나니 피로감을 느낌니다. 잠시 휴식후 다시 내러서니 동행 하는 사람들이 이러다 하산 한다고 하내요.. 조금만더 내려가다 다시 소리바위 대슬램을 올라야 하니 조금더 하산 하면됩니다 ......... [11:45] 이재부터는 대슬램을 오르기 시작 합니다. 지금까지 오던것과는 달리 난이도가 더 깊은 슬램 그러나 이곳에는 로프 설치로 더 안전 합니다.1차로 올라서면서 힘들어 또 휴식............ [11:56] 조금더 올라가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소리바위 올라 정상에 도착 하여 판을 벌립니다..... [12;25] 식사후 서둘러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너무 좋은 시야와 아까와는 달리 안개를 벗은 상태라 좌우로 물들어 있는 색갈에 산행시간이 많이 소요됨을 느낄수 있어 많이 지체됬습니다.서둘러 식사 마치고 출발 합니다. 도래등바위.미끄럼틀바위.이곳들도 모두 들러 잠시 구경하고 조금더 오르면 기차바위 우회길로 들어 기차바위 지나서 능선길로 올라 정상에 도착 합니다................. [14:25] 여기서는 이곳 저곳 기념 사진들을 담고 오늘 산행의 반환점인 철모바위로 행하여 도착 하니 지금까지 없었던 산행인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여 하산길이 걱정 합니다................. [14:43] 이곳에서 우측으로 돌아 깔딱고개로 하산 합니다 잠시후에 핼기 출동 또 사고 냈군요.. 배낭바위 지나 독수리바위쯤 왔을때 내려보니 쫄쫄이 약수터 건너편에서 사고가 난듯합니다. 이곳은 사고날 지역은 아닌대..?? 구경후 한참을 내려오니 깔닥고개 다 내려셨습니다. [15;33] 이곳에서 우리는 마지막 휴식과 함개 마지막으로 올라가서 전망을 하고 하산할 매월당 정자로 올라 휴식후 능선길로 하산 합니다. 꼬불 꼬불 능선길을 따라 내려 서면 우리가 올라갔던 1차 쉼터로 내려옵니다 조금 하산 하다 넒은 바위에서 냉수 마찰로 피로 풀며 마지막 휴식과 오늘 산행을 정리 합니다........................ [16:20] 오늘은 미끄럽고 여건이 않좋은 상황에서도 아무런 사고없이 하산을 하여주신 동행한 님들께 감사 드리며 저녁 까지 재공 하여 주신분께 감사 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 자신은 잘 준비 한다고 준비를 하였지만 지나고 나면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있으면서도 잘 않되는 일들 .. 그럼에도 저를 믿어주시고 저의 따라 주신분들에게도 약속 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곳을 소개 하겠습니다..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 집에서 산행 정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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