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冠岳山](629M)
높이 629m. 서울 분지를 둘러싸고 있는 봉우리 중의 하나로 예로부터 수도 서울의 방벽으로 이용되어왔다.
최고봉은 연주봉(戀主峰)이며, 서쪽으로 삼성산과 이어진다.
기반암은 화강암이며, 전사면은 비교적 가파르다.
본래 화산(火山)이라 하여 조선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읍을 정할 때 화기(火氣)를 끄기 위해
경복궁 앞에 해태를 만들어 세우고, 이 산의 중턱에 물동이를 묻었다고 한다.
또한 산정에는 세조가 기우제를 지내던 영주대(靈主臺)가 있다.
산중에는 연주암(戀主庵)·용마암(龍馬庵)·자왕암(慈王庵)·자운암(自運庵)·불성사(佛成寺)
등의 암자가 곳곳에 자리한다.
북서쪽 기슭에 서울대학교가 있고, 교통이 편리하여 등산객이 많다.
출처:백과사전
▲ 왕관바위 에서 한 폼을 잡아보고있는 친구들...
▲ 운상이..장원이.. 주환이...
친구들의 부탁으로 내 사진이 하나 있내 올려 본다..(똥배 나온 사람이 날새....)
▲ 오늘 산행에 참석한 친구들이이구먼...!! (팔봉능선)
▲ 관악산 기상 관측소를 뒤로 하고 한장을 꽉 박아지롱..아마 참석 못한 친구는 억울할겨..??
▲ 태규 친구
▲ 운상 친구
▲ 명원 친구
▲ 장원 친구
▲ 정애 친구 (총무님)
▲ 진성 친구
▲ 양숙 친구
▲ 현순 친구
▲ 오늘 이친구가 이곳을 산행지로 정하여 고생 많이한 친구다..
허리가 아푸다고 하는대도 친구들을 위해 참석을 하였더군....고마운 친구다... 장원이
오늘은 과천 종합 청사역 11번 출구에서 집결 하기로 하여 아침부터 서둘러 출발을 하여 삼송리에서
친구 호선이를 만나기로 하여 도킹 성공...
우리 둘이서는 전철로 이동 하여 만나기로한 시간 10시 보다 약 20분 먼져 도착 하여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고 있는대 친구들이 한명식 도착을 하였다..나머지도 도킹 성공..
자 ~~ 우리는 출발하고 (10명) 뒤를 이어 온다는 친구 성윤이와 용철이가 전철로 온다고 하여
입구에서 기다리길 하였지 그래서 향교에 도착 하여 기다리고 있는 시간..(10:45)
Let's ~~ Go
조금씩 올르는대 오랜만에 만난 친구구들도 그동안 산행을 연습을 한것 같아다
산행 하는 폼들이 예상치 않은 행동들에 감탄 아마 우리도 조만간
"히말리아 산행"을 할것도 같은 느낌에 방갑기도 했었다..
그러자 약수터 도착 뒤로 올라오는 친구를 기다리기위해 잠시 휴식 (11:28)
이곳에서 농담 한마디씩 하는 졍겨움도 발휘하여 나는 좋은 시간이 됐었다..!!
다시 오르기 시작 하면서 뒤를 이어 올라올 친구 2명이 걱정이 됐었다 그러면서 연주암에 올랐는대
먼져와는 달리 많이 바꿔진 분위기 점심 식사를 하기위해 줄서 있는 산님들..
마당에는 취위를 이기라고 불을 피워 놓아 드럼통 에서는 연기가 모락 모락 나는 풍경이 정겨 웠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면서 사진을 몇장 찍고는 다시 정상을 향한다 조금만 오르면 된다 (12:05)
사부작 사부작 오르면서 잠시후에 양숙 친구에게서 초코랫을 조금씩 나누어 먹는고 마지막 힘을 다해
정상에 도착 하여 사진을 찍고는 연주대 잠시들러 보고 막걸리로 허기와 목 축이고 다시 점심 식사를 위해 이동한다.(12:36)
기상 관축소를 돌아 조금 하산 하다 자리 잡고 점심 식사 하는대 웃음을 터트리는 말들로 한바탕 웃음 으로 호통을 치루고 "○○부전"이라나..!!
그러면서 어렵게 요리한 라면을 "태규"친구는 한번에 다 먹어 버렸다.. "이크"!!!!
또 웃는다 한바탕......!!!....ㅋㅋㅋㅋ ㅎㅎㅎㅎ점심 식사를 마친다 다시 출발..(13:30)
이재 부터는 팔봉이 문재다 . 이곳으로 가자는 친구 시간이 없으니 그냥 유원지로 하산 하자는 친구
분주히 이야기 하면서 도착 한것이 팔봉 갈림길.. 이곳에서는 모두 팔봉으로 가자고 하여 동의 합니다.(13:58)
이곳으로 가면서 나는 오랜만에 이곳을 찾은것이라 새롭고 눈이 덮여 있어 더 재미있었다..
왕관바위를 지나 1봉으로해서 유원지로 하산 한다.. 1봉을 (14:54) 통과
나는 이렇게 만난 친구들이 다른때와는 다르게 오늘 처음 보는 친구도 있는것 같았구..
나를 궁금해 하던 친구도 있었던것 같아 새롭기도 했지만 친구라서 그런지 정겹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게 해준 몇몇 친구를 고맙게 생각 하면서 오늘 산행을 마음속으로 정라한것을 이렇게 올려 본다..
앞으로는 이런 산행을 자주 하여 친구들끼리 라도 즐거운 시간과 행복한 시간 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한다..
오늘은 12명에 불과 하지만 자주 만나다 보면 울 친구들 전원이 참석 하는 날을 위해 열심히들 노력 하쟈.....쟌..
총 산행은 식당에서 막걸리까지 마시고 부라보까지 (17:07)
정말 고맙다. 친구들아...!!
암튼 끝 까지 읽어줘서 고맙다...
칠이 박주환이 두서 없는 글로 미안 하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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