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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북한산 숨은벽 능선

◈ Climbing [예전]/◈ 서울시 지역

by 순도리(칠이) 2008. 9. 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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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북한산) 숨은벽 능선 을 다시 찾아서...

 

약 8개월만에 다시찾아 오래간만에 동행인들에게 연락을 하여 다시 만났습니다.

흔쾌히 승락하시여 저의 와이프와 함께 출발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시 찾아왔는대도 불구 하고 좀 낱설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모든 주위에 색만 달라진것 인대도 갈색 분위기에서 푸른색으로 변화 한것입니다.

그럼에 4명이서 도란 도란 이야기 하면서 전진을 합니다.

 

저는 내심으로 걱정이 되면서도 즐거운 산행을 시작 하였지요...

저의 와이프는 초행이면서 코스가 먼거리는 이먼이 처음인대다 어려운 코스가

많은 관계로 마음은 조마 조마 했지요..

그러나 오늘은 다른때와는 다르게 무사한 산행을 마치게 됐지요..!

 

누구나 다 갈수 있는 코스라서 많은이들이 찾아와서 좀 복잡한 산행을 했지요.

한참을 치고 올라가는대 숨은벽 직벽이 있는곳에 도착을 하였을때

왠지 걸음이 서트른것 같은 걸음으로 산행을 하시는대 얼마나 잘 올라가시는지

와이프가 쾌탄을 하면서 "연세가 얼마나 되셨어요?"

여쭈었더니만 70세 라는 할머니 2분이서 산행을 하는것이 아니던가요..?

그분들은 저가 봤을때 와이프 보다는 등산을 잘 하시던대요..!!

 

이런일을 치루면서 마지막 턱걸이 하면서 "호랑이굴" 앞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곳에서는 이재는 어디로 가면 돼냐는 이야기에 한참을 설명 하고 통과 합니다.

통과후에 마지막으로 올라서는 잚은 직벽에 지난번에 있었던 와이어 로프가 철거 �더라구요.

 

이곳을 올라가는대 시간이 많이 소요 됐지만 다른 분들도 낭감해 해서 저가 갖고 간 조그마한 로프로

약간에 봉사를 하고 올라 갔습니다.

 

혹시나 다른 분들이 이곳을 계획을 하고 계시면 이점을 참조 하시길 바람니다.

이후로는 백운대를 올라 기분 전환을 하고 점심 식사로 마무리 합니다.

글구 하산길이라서 사진몇장을 밑부분에 올려 놓았습니다.

""도토리.망태버섯.산딸나무 열매."이중에서 이곳에는 무수히 많은 것은 도토리가 풍년인것 같아요..

 

오늘 하루는 이렇게 즐거웠구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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