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 가을을 준비 하내요.

가을이 온다고요....    이렇게 세월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재는 어느곳을 가더라도 꽃이 지기 시작을 하고 열매가 열리기 시작을 하였더라구요.시들어 가는 꽃들중에서도 남아있는것들만 볼려니 아쉬움만.. 지금은 날이 더워 덥다고들 하지만 풍성한 열매를 안겨 줄려고 더운것 이니 만큼  이 더위를 참고 견디는것 같기도 해요. 어느덧 입추가 막 지나간것 입니다.   조금있으면 사진 마당이나 그외의 방에서도 열매나 풀성한 과실들이 많이 올라 오겠지요 기다려 지기도 하고 얼른 왔으면 하기도 합니다. .. 즐거운 시간과 행복한 시간들을 앞으로의 풍성함을 기대 하면서 보내시길 바라면서 아직은 이른감은 있지만 잘익어가는 사과와 같이 화려하고 어여쁜 얼굴로 화한 웃음을 보여 주셔요.. 그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