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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용화봉(정상)~상원사~의암댐 매표소

◈ Climbing [예전]/◈ 강원도 지역

by 순도리(칠이) 2008. 7. 2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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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봉(정상)~상원사~의암댐 매표소

 

오늘 점심은 동료가 준비 하기로해서 비빔밥을 준비 했구 우리는 김밥을 준비되서

밥을 양푼에다 비빔니다. 가지 볶은거. 호박 볶은거.등등..넣고는 썩썩 비벼 먹습니다.

한 양푼을 비벼 4명이서 먹는대 이것 처럼 맛있는것은 없더라구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죠...

..

한참을 밥을 서로 먹겠다고 실랭이 합니다.

그러다 동이 났습니다. 배불리 먹었습죠...

잠시후에 주섬 주섬 챙기고 출발을 합니다.

지금 부터는 암벽을 하산하여야 하기에 거리는 잚아도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

초보자도 있어 저는 조심 조심 하산을 유도 했구요 .

안내도 했습니다만. 저는 겁이좀 났습죠...(초보자 때문에..)

..

지나는 길에 전망대가 있어 그자리에서 의암호를 바라봅니다.

이름을 붕어 닮았다고 해서 붕어섬으로 불리는 섬도 뚜렸하게 보여 신기하기도 했구

아름답기도 했습니다.

..

이러기를 여러번 내려 보고 하산 하는대 이곳에는 소나무 들이 적송 같아 아름다움이 더 한것이 였지요.

사진에도 있지만 어머니 사슴 같은 옹이 부분도 이었는대 여기서 장난을 좀 했습니다.

그러자 동료 여자분이 웃음을 떠트리자 주의에 있는 다른분들도 함께 재미있는 시가도 보냈지요.

..

이러면서 하산 합니다만 깔닥고개를 거진다 내려 왔을때.

어디선가 어린아이 울음 소리가 들리는것이 이상했습니다.

그러자 잠시후에 어린아이를 등에 업고 등산을 하는 가족이 있었습니다.

이상해게도 이아이는 울음을 멈추질 않더라구요..

아마도 높은 산에 올라와 아이가 겁을 먹은것 같았습니다.

이런 장면을 보면서 하산 하는대 상원사 부분에 다내려 왔을때

또 한사람이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 하면서 누워 있더라구요 보호하는 삶도 있었구요..

저의 경험에 으하면 누구나 좀 무리 하거나 컨디션이 않좋을적에 무리 하면 두통이 일더라구요.

그래서 그럴때는 많이 쉬워 가면서 등산을 하면 좋더라구요.. 아마도 이것을 무시 한것 같았습니다.

..

우리는 시간을 쪽기는 입장이라서 약을 건내고 핫나을 하려는대 필요하질 않았나봐요.

그래 우리는 등을 돌리고 하산을 ...

잠시후에 상원사 앞에 비어있는 절이였습니다.그래서 우리는 계곡물이 많아

이곳에서 족욕을 하고 매표소로 하산을 하였습니다.

..

우리는 삼악산에서 하산길에 너무나 미끄러운 바위 산을 비온뒤에 하산 하면서

고생을 하였지만 코스는 힘이 안들게 코스를 잘 정한것 같았습니다.

우리 동료들과 힘들 않들고 무사히 등산을 마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에 감사 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좀더 연습해서 옆지를 설악산으로 동반 해야 할터인대 ...

..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감사 합니다..

 

Good ~ Bay ..!!

다음 산행은 2명이서 설악산 등산 거리(약20KM)

시간은 13시간 준비 하고 출발 합니다.

댕겨 와서 소식을 전 하겠습니다..

 그럼 즐감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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