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2] 정상~철모바위~하강바위~사진촬영장

수락산 정상에서 부터~

 

이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왔기에 벅석거리는곳이기도 하고 가는길이 정체가 돼는곳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둘러 이곳을 빠져 나가기로 하였습죠.

지나가다 보니 이곳에서도 암벽 하강연습을 하던대요.두분이서는 부부가 이가봐요..부럽다..!!

잠시동안 구경을 하고 다시 능선길을 따라서 갑니다.

조금 지나 철모바위 앞에서 사진을 한장 찍습니다.

이곳이 조금은 내려가는길이 험한길 조심 조심 내려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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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좁은길을 따라 내려가는대 지난번에 왔을때 없던

길을 만들어 놓아 정체길을 해소 해놓았던대요바로 이곳이 "코끼리바위"

사진 으로도 보시면 보일것입니다 "종 모양도 있구요.

여기서 좌.우 전망도 살펴보고 잠시휴식을 합니다.

저멀리 "불암사"도한장찍고 "하강 바위"도 한장찍고...아...!!!

멋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은 관계로 사진도 좋구요 높고 높은 하늘도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이런 저런 풍경들을 뒤로 하고 하산을 할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것을 재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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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내려오다가 사진촬영장소라고 하는 곳에서 지나온 소리바위의 위험을 한장더 담았습니다.

그곳에는 정겨운 자리도 좀있고 전망대도 만들어 있어 좋은장소 입죠..

이곳을 종점으로하여 오늘산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 출발할때 조금은 걱정을 했었는대 아무탈없이 옆지기가

따라와줘서 천천히 산행을 했지만 여기까지 약6시간30분 정도 걸렸습니다

감사할뿐입니다.수고들 하셨습니다..

다음부터는 나를 따라 나선답니다 .

 ====== 겁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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