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4] 고봉산 으로...

 

 

 

 

 

  아..! 기다리고 고대하던 고봉산으로 왔습니다.

왕복거리는 4.5KM 정도 이지만 산이라서 조금은 힘들어 하던걸요.

이코스는 처음으로 오는것이라 걱정이돼는대 그래도 와서 보니 인가와

가까와서 많은 주민이 산책로 를 이용을 해서 길은 컴컴한 밤에도 아무런 문재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가지 가로등이 없다보니 야간 산행하는 수준 이던걸요..

..

준비 해간 렌턴은 그리 많이 필요하지는 않았지만 간간히 잘 이용하였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 싶이 너무 어두운 곳입죠 그리하여 접사만

후래쉬를 이용 하여 찍었습니다.

..

저는 옆지기 훈련 차원에서 서서히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관절이 않좋은 관계로 병원에 자주 다니는 상태라서

저도 적극적으로 치료에 도움을 줄려고 하기로한 것이기에

열심히 하고 있는 옆지기를 생각해 저도 "농땡이"

불이지도 못하지요..

..

오늘은 아들래미는 않따라왔습니다 집에서 휴식을 한다기에..

안 오길 잘 한것 같았습니다..

..

이곳에는 "영천사"라는 절이 있는대 이곳에서는 벌써

4월 초파일 이라고 하나요 부처님 오신날을 준비 하고 있더라구요 .

얼마 남지 않은 행사라서 그런지 많이들 전등 했더라구여..

..

저도 마음 속으로 소원을 하나 빌었습니다 .

"ISS"에 있는 "이소연"님 무사 귀환 하시길...

 

[08.04.14]

 

 

야간 산책을 정리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