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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09] 불암산

◈ Climbing [예전]/◈ 서울시 지역

by 순도리(칠이) 2008. 4. 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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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 수락산 (510M)

 

오늘은 투표하는날 한사람을 선택하고 ...

음직이자는 일행들과 함깨 무작정 떠나갑니다.

어디로... 불암산 으로 서울 근교에 알고 있는것은 여기 밖에는 없느것 같아서..

다른 한동료가 처음이라고 해야겠다..!!

..

11시에 현지 상계역 주차장에 도착 하여 간단한 준비운동..

저멀리 보이는 곳 영신바위로 걸음을 옮기기시작하면서..

이곳은 먼저도 사진이 올린것이 있어서 중략..

625년� 은행나무에 인사도 하고 오르기사자합니다..

..

간단한 콧노래 "흥얼 흥얼"대면서 한걸음씩 옮긴다.

천병약수터 입구를 지나 영신고등학교 뒤에 영신바위에 도착

가방을 내려 놓고 물한모금 큰 호홉을 하고 준비 신발끈 다시한번더

정검을 하고 가방을 질끈 매고 "Let Go"...

..

가슴이 터질것 같은 심장 박동소리 ....잠시 쉬워갑시다...!!

중간 오르다 앉아서 휴식을 합니다.

시원한 느낌으로 아래를 내려 보는대 영신고등학교에도

투표 장소 인것 같은대 사람이 뜨문.뜨문 한사람씩 들락 날락 한다..

잘됐으면 한는 바람으로...!!

..

이렇게 올라 다시 천병 바위로 하산 바위로 올라가기위해서다.

여기부터는 새로운 사진이라 조금씩 새롭워 올렸습니다.

피아노를 치면서 앞에 보이는 산을 기어 올라갑니다..

..

핼기봉을 지나 정상 부분으로 방향을 잡고 올라가다 보니 자주 오던대라서

중략을 했습지요..오늘 산행은 진달래가 많아 꽃구경을 합니다..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면서 덕룡고개로..

다시 수락산으로 접어들어 올라갑니다한참을 올라서 탱크 바위에 올라 잠시휴식을

하산하기위한 준비.. 지금부터는 하산 합니다 집으로...

내려 오던길에 비가 와서 조금씩 옷이 졌어습죠..

..

오늘 산행은 진달래가 많이 피었구요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이 있던것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시간 : 약 6시간 산행을

코스 : 약 10KM 정도를

장소 :  불암산~수락산

 

 

영신바위 지나 천병약수터로 이동중에 진달래 숲 사이로.. 

천병 바위라고도 하고  피아노 바위라고도 합니다 .

두사람이서 피아노를 잘 치고 있습니다..

 

지나온 불암산 정상

 

 

수락산 터널 출구 부분 불암산 능선에서..

 

수락산 터널

 

누구를 기다리는 진달래꽃..

"내가 왔으니 이재는 피어야지요"

 

 진달래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잰 나무들도 새싹을...

 

 

 

국수 나무도....

 

 

버들강아지 도 옷을 갈아입었서요 

 

멀리도 돌아 왔내요..불암산 능선 

 

참나무도 옷갈아입고 기다리고 있내요..

 

개암나무...

 

 

 이건 철쭉인가봐요.... 나도 준비하고

 

 

이런 표현은 맞는지 모르지만 한쪽을 붙여서 용접을 했습니다 

 

 

 수락산 하강바위

 

지나온 불암산 정상이 멀리 보이내요.

 

탱크 바위 

 

 

 

 

 

흐르는 곡- A Long Time The 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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